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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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모델이 박정흰가.. news.v.daum.net/v/20210801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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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x랄x병 x을 싸고 자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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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량 현장에 내가 아니라 큰 처남이 갔었다는 오세훈. 큰 처남은 측량일날 1시반부터 5시까지 경희대 행사에 있었다는 증거 등장. 늦게 감사패 행사에만 참석했다고 주장. 그러나 전체 행사 다 참석한 사진들 등장. ↑ 이런 자에게 서울 1년 예산 40조와 각종 인허가권 주시겠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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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에 실제로 본 어느 보수 커뮤니티 풍경.. 3시간 전, "尹지지율 27%까지 하락.." "ㅋㅋ kbc? 광주방송을 믿냐? 곧 갤럽 나온다. 그거나 믿어라" 3시간 후, "갤럽 尹지지율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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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시작 12일만에 일본의 7배를 넘는 오늘의 접종 속도 기사를 보며.. 접종 지지부진한 일본한테 남아도는 백신 사는 방법을 충고하던 두어달 전의 어느 백면서생을 떠올리는 것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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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골통이라 국짐당에 간 것인지, 아무리 의사라도 국짐당에 가면 골통이 되는 건지, 궁금할 따름.. news.v.daum.net/v/20210517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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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유력언론에 따르면.. 사망자, 신규확진자, 백신접종자, 실업자, 국가채무증가율, 경제성장률 등 6개 지표에서,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이 36개 OECD 회원국 중 4개 지표에서 1위.. 이런 자기나라 헐뜯지 못해 안달난 한국기자들.. news.v.daum.net/v/20210312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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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핫. 김진태.. 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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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구마사 중국풍 역사왜곡 논란에는 종편 탄생에서 원죄를 물어야 한다. 급작스레 늘어난 채널로 시청률 파이가 작아지자 더 이상 공중파가 '규모의 방송' 불가로 대작은 엄두도 못내고 유튜브와 경쟁하는 관찰프로 제작사로 전락하고, 결국 중국자본에 기대 드라마 제작하다보니 이 사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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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중앙일보., '김정숙 씨' 호칭이 뭐가 어때서? '영부인' 호칭 안 쓴 지 20년 됐다. 5년 후 중앙일보.. '김건희 영부인' 께서 친히 똥뚜깐 청소를 하시었다. 우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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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슬리퍼 사태에 착잡한 마음이 든다" "어디서 배운 버르장머리인지 모르겠다" "상상할 수 없는 대통령실 풍경이다" "기자는 깡패가 아니어야 하지 않나" 다 국민의힘 것들의 발언들이다. 저것들 눈에는 다른 기자들 슬리퍼는 안보이고 mbc기자 슬리퍼만 보이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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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기사 읽다가 '스누라이프'가 보이면 간주점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냐면.. ["서울대생 96.2%가 문재인 대통령 탄핵을 요구", "서울대생이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은 이명박"] news.v.daum.net/v/20210624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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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이 멀다하고 미사일 쏴대던 북한 향해 통일은 대박이라며 대화 모색하던 박근혜는 칭송하고 찬양하고 붐업까지 하던 것들이.. 지금처럼 조용한 북한에 향해 대화하자는 제의는 러브콜이고 간곡한 요청이고 구걸이냐? 위선덩어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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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수 방류 일본 편 든 미국. 정작 지들은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금지. 그리고 최근 연장 조치. 에이.. 드러운 것들. news.v.daum.net/v/202104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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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펠레.. 아니 조선일보의 저주 아닌가. 어제 1일 확진자 일본 3200명.. 영국 41900명.. 베트남 3400명.. 태국 9300명.. 저것들이 차례로 부럽다거나 칭찬만 하면 저렇게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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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부족한 것 몰라서 멈출 타이밍 모르는 철없이 돈 많은 재벌2세 장사꾼아.. '니들이 불매 해봤자..' 라고 조롱할 수도 있겠지만, 그 결과가 늘 하찮지만은 않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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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35년 인생에 이리도 도처에 모순이 많으면서 무슨 정치를 하고 공정을 외치나.. 정리해고.. 쉬운해고.. 이준석 : 당신이 해고되면 우리 전부가 살 수 있다는 말에 누가 동의하나. 이준석 : 해고를 쉽게 할 수 있어야 경영 효율성이 높아져 사회에 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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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은 대체 진보쪽 인간은 얼마나 일방적으로 순하고 선해야 하길래, "참 나쁜 사람.. 한국말 못 알아들으세요?.. 병 걸리셨어요?.. 지금 저하고 싸움하시는 거에요?.." 라던 박근혜는 그토록 떠받들더니, "그 정도 하시지요" 문재인 한마디에 격앙이니.. 센 발언이니.. 난리를 치는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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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부 고발 의혹 사건의 받았다고 의심받는 사람은 잠적하고 보냈다고 의심받는 사람은 휴가가고.. 이토록 의혹은 점점 더 커져가고 행적은 수상한데 후속 보도는 커녕 어제 하루만에 KBS SBS 뉴스에서 보이질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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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패스가 별건가. 이런게 싸이코패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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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가 매달 발표하는 코로나에 얼마나 잘 대처했나 순위.. 인구 500만 600만 외딴 대륙 제외하면 사실상 세계 2등.. 국짐당이 지네나라 비난하기 위해 극찬하던 베트남 대만의 속절없는 하락.. bloomberg.com/graphics/co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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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겨운 조선일보. 지들이 차례로 부럽다던 나라들 상태가 저런데, 아직도 제나라 헐뜯지 못해 혈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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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아.. 작년 연말 '백신 확보한 부러운 일본 연말풍경' 기사 썼다가 그 개쪽을 당하고도 또 이런 기사니? 참고로 오늘 오후 6시 현재 신규확진자 일본이 20138명, 한국은 14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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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의 남편이, 어느 고교졸업생의 자기소개서에 적힌 'OO대 표창장 수상' 한줄을 파고 들어가, 70여곳의 압수수색 끝에 한 가정을 멸문지화시키고, 공정과 정의를 부르짖으며 대선후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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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외신기자 클럽(Foreign Correspondents' Club of Japan) 회견.. 프랑스 기자 : 일본은 정말 민주주국가라고 할 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