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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도감과 게임 내 데이터 삭제로 전설의 포켓몬들을 인게임에서 볼 수 없는 것도 그렇지만 설사 나온다고 하더라도 메가진화랑 Z기술 못 보는 게 많이 안타깝네요.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고 해도 메가 레쿠쟈는 전설의 위엄을 살려줬다며 6세대 시절에 인기 굉장히 많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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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우주 정거장에 나타난 레쿠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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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곡차곡 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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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포켓몬 작명을 색 이름으로 깔맞춤한 케이스가 5세대에도 한 번 있었습니다. 코바르온은 코발트 블루, 테라키온은 테라코타, 비리디온은 비리디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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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돈과 가이오가의 전설은 공식에서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전설'이라고 부정됐지만 이런 걸 보면 과거 호연 사람들이 육지와 바다를 만든 신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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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 기라티나 VS 오리진 기라티나 라는 드림매치가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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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옹의 기라티나와 레지기가스 울음소리 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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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 감상 직후 후기 : 이건 블루레이든 디비디든 영상 매체로 남겨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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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작 메카물 1화에서 주인공이 주연 기체에 처음 탑승하는 장면인가요?
A. 포켓몬스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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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저쪽 세계에서는 oh my god 같은 관용구 대신 oh my arceus를 쓴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