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 : 와... 뭘 의도한 디자인인지는 알겠지만 진짜 기묘하게 생겼다... 스토리 진행 : 와... 생각보다 훨씬 속 넓고 귀여운데 진짜 기묘하게 생겼다... 현재 : 집에 요놈 인형을 둬야 기분이 좋아질 것 같은데 굿즈도 진짜 기묘하게 생겼다...
전국도감과 게임 내 데이터 삭제로 전설의 포켓몬들을 인게임에서 볼 수 없는 것도 그렇지만 설사 나온다고 하더라도 메가진화랑 Z기술 못 보는 게 많이 안타깝네요.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고 해도 메가 레쿠쟈는 전설의 위엄을 살려줬다며 6세대 시절에 인기 굉장히 많았거든요
국제 우주 정거장에 나타난 레쿠쟈
3D로 넘어오면서 색이 다른 개체를 구별하기 힘들어진 전설의 포켓몬
트레이너에게 꾸준히 본인의 젤리를 보여주던 포켓몬
차곡차곡 PV
전설의 포켓몬 작명을 색 이름으로 깔맞춤한 케이스가 5세대에도 한 번 있었습니다. 코바르온은 코발트 블루, 테라키온은 테라코타, 비리디온은 비리디안.
기라티나와 하늘의 꽃다발 쉐이미를 지금까지 10번 이상 봤지만 포스터 하단에 레지기가스가 있다는 건 일본인들이 얘기해줘서 비교적 최근에 알게 된 사실입니다....
공중의 탄소를 압축하여 많은 다이아를 한순간에 만들어 내는 디안시로 배우는 화학
짝퉁 기라티나 인형의 탈모 현상
그렇구나!!! 레쿠쟈는 캐터피의 진화형이 아니었구나!!!!
극장판에서 기라티나 오리진폼의 목 장식이 단순한 장식물이 아니라 실용적으로 사용하는 걸 보고 놀랐지 뭐예요.
그란돈과 가이오가의 전설은 공식에서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전설'이라고 부정됐지만 이런 걸 보면 과거 호연 사람들이 육지와 바다를 만든 신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었을 거에요.
어나더 기라티나 VS 오리진 기라티나 라는 드림매치가 공식?!
나옹의 기라티나와 레지기가스 울음소리 흉내
포켓몬스터X무라타 유스케 콜라보 기획 Pokémon EX Drawing – Yusuke Murata-」에서 울트라네크로즈마가 메인으로 그려진 이유는 '빛나는 드래곤이라는 컨셉의 멋과, 디자인의 라스트 보스스러움' (무라타 인터뷰)
더빙판 포켓몬스터W 11월 24일, 12월 1일 다크라이와 크레세리아 스페셜 에피소드 방영
큐레무 : 식인 관련 전설이 남아있는 포켓몬
오케스트라 감상 직후 후기 : 이건 블루레이든 디비디든 영상 매체로 남겨줘야 한다
2001년 극장판 '세레비 시간을 초월한 만남' 기념으로 판매된 용호(유키나리)의 스케치북
Q. 신작 메카물 1화에서 주인공이 주연 기체에 처음 탑승하는 장면인가요? A. 포켓몬스터입니다.
그렇습니다... 저쪽 세계에서는 oh my god 같은 관용구 대신 oh my arceus를 쓴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포켓몬 센터 시부야 점에는 애니매트로닉스라는 기술을 이용한 관 안의 잠든 뮤츠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