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화이트의 메인 전설의 포켓몬 레시라무와 제크로무는 디자인부터 흑과 백, 단단함과 부드러움,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극명하게 대비되어있고, 블랙2·화이트2의 메인 전설의 포켓몬 큐레무는 두 마리의 포켓몬이 하나가 되는 합체 시스템으로 두 작품의 테마인 대비와 공명이 담겨있습니다.
신오신화하면 대형 스케일부터 먼저 떠오르지만 사실 Pt 이벤트에서 신오신화는 마음의 이야기라고 표현한게 재밌었다네요 4세대 메인 빌런이 감정 때문에 절망해버린 태홍인 것도 그렇거니와 거기서 아르세우스를 우주적 존재보다는 마음의 현상(心の表れ)이라는 개념으로 해석한 것도 좋았고...
돌리면 100% 아르세우스가 나오는 가챠
펄기아는 우주까진 안 날아가던데 기라티나는...
더빙판 포켓몬스터 W : 신이라 불리는 아르세우스 방영 예정
뭔가 기시감 들었다 했더니 박스 디자인조차 그때 그 찬란함을 다시 한 번 이구나
(왕/여왕 배틀 재생) 아니야..! 이건 내가 듣던 그 브금이 아니야!! 젠장… 유튜브의 저질 음질로는 <포켓몬더오케스트라 신화의땅에서>로 듣던 브금을 떠올릴 수 없어…
포켓몬스터 전설포켓몬 레시라무 제크로무 정품 인형 20% 할인 중 manyalittle.shop/goods/view?no=…
저 짧은 다리로도 발차기가 되는구나
에이 곧 신작 나오는데 마이너스 감정만 가지면 안 돼 새로 나올 포켓몬들을 기대해야지 아니그래도굳이그럴필요가있었냐포켓몬처럼캐릭터가가장중요한캐빨겜에서왜이런짓을
보자마자 생각난 것 : 톤 지정하기 골치아팠겠네...
폭발적인 가속을 할 수 있다는 설정답게 자전거 최속을 따라잡는 페로코체
유리카가 지가르데에게 나중에 트레이너가 되면 같이 여행하자 했고 지가르데가 거기에 동의했죠. 미래의 칼로스 최강 트레이너 유리카의 장래가 기대됩니다.
찍는데 옆에서 집고양이가 울어서 고양이 울음소리가 함께 녹음됐습니다..
프로필사진으로 쭈그러진 2등신 펄기아를 하는게 아니었어 진짜 2등신 쭈글 빛나광휘가 나왔잖아 어떡해
기라티나 카메라에 관심갖고 얼굴 들이대는 야생동물 같지 않은??
울트라비스트의 디자인은 강해보이는 모기, 아름다운 바퀴벌레, 굉장히 예리한 종이, 딱닥한 해파리 등 어딘가 모순되는 표현을 의식했습니다. (2018년 5월 울트라썬·울트라문 팬미팅)
치열한 먹이경쟁
포켓몬 다이스키 클럽 4컷 만화 - 모든 것을 튕겨내다 (자마젠타 편) 원작 : 야마시타 타카히로 pokemon.jp/look/comic/det…
닌텐도 신형 영상에서 먼저 공개되면 어떡하니!!!!
youtube.com/watch?v=0wF7P_… [포켓몬스터 다이아몬드·펄]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공식 사이트 「Pokémon DP Sound Library」의 오픈을 기념해, 게임내의 BGM 등으로 사용되고 있는 총 149곡을 연결한 동영상이 공개!
[포켓몬코리아] 선택 최애지방 투표 호연지방 결과 발표 pokemonkorea.co.kr/pokemon_25th/m…
아이들을 CMYK 컬러링으로 맞춰 두 트리오를 만든 아르세우스.
그란돈…너 또 물 한가운데 있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