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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의 공천 희화화. 이준석 대표나, 나서는 윤희숙 전 의원이나...ㅉㅉ 국민 눈높이의 상식이 필요할 때! news.v.daum.net/v/20220509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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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로 떨어진 서울의 날씨. 찬바람이 집안을 숭숭 떠다니네요. 새벽에 일하는 습관인지라 오늘은 유난히 춥게 느껴져서 이상타 싶었는데, 역시 영하의 날씨. 아직은 늦가을을 더 즐기고 싶습니다. 샛노랑 은행잎, 샛빨간 단풍잎도 더 보고요. 오늘도 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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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예기치않던 온종일 비 다음, 오늘의 이 맑음을 보세요! 어찌나 밝고 환하고 맑고 션한지, 아침 산책이 너무도 아름다웠답니다. 코로나를 완전히 잊을 정도로 눈부신 일욜에 인기척 없는 자연으로 나가셔서 잠시 마스크 벗고 환한 햇볕 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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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새해에 김진애너지를 세상에 널리 나눠드리고 싶습니다. 옳은 의지, 좋은 성장, 깊은 내공, 정도 걷기라는 시대정신에 자신을 거는 에너지를... 특히 범여권 서울시장 주자들께. facebook.com/jkspace/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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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토론: 윤석열, 흑화되는 검찰총장] 요약zip 보십시오. 봄비의 탁월한 편집력일까, 김진애의 토론력일까? 진정한 분노력과 그래도 웃음력이 합친 덕분? youtube.com/watch?v=lTfbJ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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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여야, 보수언론들까지 나서서 비판해도, 이 김건희 배우자 리스크를 관리할 단 한 사람은 윤석열 대통령 뿐입니다. 공직에 합당하게, 공인 1호/2호에 합당하게! 자칫 국정리스크가 된다는 게 문제_ 김진애 평화방송 인터뷰cpbc.co.kr/CMS/news/view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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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언론-유튜브 인터뷰는 계속됩니다. "안철수는 신기루, 오세훈은 무책임-나경원은 비호감" 맞습니까? KBS 오태훈의 시사본부 인터뷰, 전문이 나왔군요. 마음에 드십니까? 저는 시대정신에 딱 맞는 최초의 도시전문가 출신 서울시장!^^ news.kbs.co.kr/news/view.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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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부자 국힘, ㅂ자 돌림병 털어냅시다! news.v.daum.net/v/20210623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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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불순한 밴드왜건 효과를 노리며 정치권 생태계를 교란시킨다 news.v.daum.net/v/202108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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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휴일로 4일 주의 금욜. 헉헉대게 만드는 뉴스들이 정말 많습니다. 국감- 민주당 경선 막바지-국힘 1차경선 막바지의 변수가 작용하는 걸 테죠. 불쾌하고 해괘하고 박탈감 높이는 뉴스들 속에서도 멘탈을 빳빳하게 유지합시다. 사흘 연휴가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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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출마' 김진애 "뜨거운 경선해야, 추대는 망하자는 얘기"
naver.me/GFnjVb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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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애는 20-30-40-50대 어땠을까? 자료영상. 저는 봄비 손바닥 위에 있는듯 하답니다. 비쫄딱 맞고 4대강사업 현장갔던 저 사진, 정말 기억에 남는답니다. 20대 김진애? 언빌리버블이죠^^ youtube.com/watch?v=WrvM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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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경선/후보단일화일 때만 이겼다: 서울시장 승패 복기] 패배했을 때 다섯 가지 특징이 있다. 1. 대세-추대 분위기. 2. 등 떠밀려 나왔을 때 3. 경선-후보단일화 미지근했을 때 4. 정책 포지티브가 약할 때. 5. 서울현안 파악과 토론력 약할 때. facebook.com/jkspace/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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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6시 영하 1도. 살큼 영하의 맛을 봅니다마는 늦가을 날씨를 만회할 겁니다. 겹겹 옷을 걸쳐입고 하나씩 벗는 맛이 좋은 계절이 되네요. 다만, 추위 좋아하는 코로나를 더 조심해야죠. 어제 의원실에서 잠깐 식겁하고 더 조심모드가 됩니다. 오늘은 청와대 국감, 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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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공장 김어준 공장장은 왜 민주당-열린민주당 '합당'을 강조할까요? '단일화'에 대해선 별로? 박원순-박영선-최규엽 단일화 했을 때 나꼼수 인플루언서 역할이 상당히 컸던 것 아시지요? facebook.com/jkspace/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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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말 후원금 상한액이 다 찼습니다. 약 2500분 평균 6만원, 개미후원이 너무도 고맙습니다. 최강욱-김진애는 이제 다 찼으니, 강민정의원 후원해주시고요. 열린민주당까지 후원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후원은 제2의 투표권! youtube.com/channel/UCb-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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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경향 정용진 기자와 90분 긴 인터뷰를 흥미롭게 했는데, 그 기사가 나왔습니다. 현재의 시대정신은 '도시전문가 출신 서울시장' 균형잡히고 실무 역량 있고 복합이슈 다루며 진짜 개발을 얘기하는 범민주진영의 후보, 김진애. news.khan.co.kr/kh_news/khan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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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에 통보받고 바로 검진 받았는데, 아침에 음성으로 나와서 휴우~ 그러나 접촉 3일 후에 가장 활성화된다니 모니터를 소홀히하지 않겠습니다. 보건소의 디렉션을 철저히 따르고요. 숙제하는 시간으로 삼으면서 영상으로 국회 실시간 모니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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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오늘 새벽은 아주 선선합니다. 소나기 덕분도 있고요. 2차 장마가 주말에 온다는데, 중국과 일본을 강타했던 것처럼 폭우가 되지 말고, 전국 곳곳에 여러 시간대에 걸쳐서 고루 내려주면 좋겠습니다. 선선하니, 일할 맛 납니다. 휴가를 마감하며, 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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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당대표 나경원? 태도는 여전히 똑같군요."'아내의 맛'으로는 서울시장 못합니다" 저의 비판 기억하시죠?] 주호영 영남당이냐, 나경원 비호감당이냐? 이준석을 택할 국힘일까요? 토론 피하지 않고, 권력의지 고대로 드러내고 등 여러 모로 나경원과 다른 이준석이지요. facebook.com/jkspace/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