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애(@jk_space)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1301
"거품 박영선, 신기루 안철수, 특혜인생 나경원 잘봐라! 이런 모습이 바로 참된 서울시장의 모습이다! 당신들의 어묵먹기 시전하고는 넘 비교되지 않냐? 서울시민 여러분! 우리나라 최고 도시전문가 김진애를 서울시장으로 뽑으면 서울시민의 삶이 행복해집니다! " facebook.com/jkspace/posts/…
1302
자가격리 중인 김진애를 치어럽해주는 최고의 방법은? 김진애tv 구독, 좋아요 알람! 어서 십만 넘어야죠? 격리 일주일째, 구독 증가가 넘 약해서ㅠㅠ
1303
법사위. 국힘의 윤석열 특활비 옹호 문제를 지적하면서 법무장관의 지휘감독에 신뢰를 보내는 장면입니다. 추미애 장관의 강단이 없다면, 어찌 검찰개혁의 마지막 고비를 넘을 수 있겠습니까? 제 응원 방식이 어떻습니까? youtube.com/watch?v=qkLvqW…
1304
서울시장 선거에서 도시전문가 김진애 예비후보가 유일한 필승카드임을 정리해 봤습니다. 바닥민심입니다. 1. 서울-도시전문가, 경기-행정전문가 라인업 구도: 민주당 업그레이드로 지선 붐업하는 파격 카드. 2. 본선후보 되는 순간 인지도 수직상승하며 플러스 5%... facebook.com/jkspace/posts/…
1305
열린민주당 서울시장-부산시장 재보궐선거 열린공천. 오늘부터 25일까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각 3인의 후보 추천을 받습니다. 적극 참여해주십시오.
1306
[땅에서 자라는 사람, 이재명] 2022 김진애TV 신년 라이브 오늘 12:45 도올 샘이 '하늘이 내린 사람'이라는 표현을 쓰셨는데, 뜻은 충분히 압니다마는 자칫 곡해될 수도 있는 표현이고, 또 저는 이재명 후보야말로 진정 '땅이 키운 사람'이라 생각해서요. facebook.com/jkspace/posts/…
1307
[김진애너지캠프: 자봉 해주실 분?] 힘들고 외로워도 나는 안 울어!^^ 저도 자원봉사-서포터즈의 전폭 지원을 구해야하는 형편입니다. 사무자봉-현장자봉-재능자봉(촬영-유튜브-웹자보-커리커처 등) jkspace406@gmail.com 간략한 자기소개와 함께요.
1308
[이준석 대표 케이스는 정확히 '토사구팽': 윤석열 정권과 윤핵관 국힘은 목적 달성 끝? 어떤 애프터매스? 어떤 여파? 어떤 부작용? 토사구팽이 이준석 하나로 끝날까?] facebook.com/jkspace/posts/…
1309
윤석열 후보에게 주절주절 화법에서 벗어나 차라리 박근혜 벤치마킹하라고 했더니, '외마디 공약'을 합니다. 성의 없고 대책 없고. 이십대 지지율이 안철수한테 가니 안절부절해서 나온 외마디! 원희룡 정책본부장도 모르던 공약! news.v.daum.net/v/202201101540…
1310
또 흥신소? '국회의원 갑질' 지적했던 현장 장면. 이 이후에도 김도읍 간사는 제 발언에 또 토를 달고. 공무원이라 해서, 국감장에 나와있다고 해서 국회의원의 갑질 당할 이유가 없습니다. 어찌 원칙이 없나요? youtube.com/watch?v=JKFQqh…
1311
어제의 불쾌함은 날려버리고, 더 좋은 내일을 위해. 오늘 지난주 국회셧다운으로 못한 김진애tv [유튜버프렌즈: 최강욱의 정치는 음악이다] 저녁 7시부터 합니다. 많이 기다리셨죠? 유튜브 싹쓰리좀 해봅시다^^ 6시부터는 김진애의원실 랜선집들이를 열린저녁라이브로!
1312
["두 분 악수 좀 해봐!" 30대 당대표에게 반말] 그 두분은? 이준석대표와 이수정선대위원장. 반말한 사람은 ? 원희룡본부장. 홍준표는 '버릇 없다' 야단치고, 이준석은 '격의없이' 라며 실드치지만, '공적 기본'이 모자란 거지요. 하대하고 비하하고 무시하는 문화라서? news.v.daum.net/v/202112082202…
1313
연이틀 무거운 글을 쓰고 나니, 저도 힘이 들어서 오늘은 조금 쉬어가지요. 여러 오해와 곡해와 비난과 힐난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시점에서 꼭 필요한 메시지를 꾸준하게 쓰겠습니다. 매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서, 오늘은 연두 초록 가로수와 함께. facebook.com/jkspace/posts/…
1314
봄날 같아요. 기온 오르니 코로나바이러스도 기세가 약해지고, 시민들 방역 지키기와 거리경제 악화로 고생하시면서도 협조하시는 상공인들 덕분에 확진자 줄어들고요. 3차 위기를 잘 넘기고 백신접종으로 집단면역 키워서, 드디어 일상의 평화를 회복하리라는 희망이 솟구칩니다.
1315
[깜짝 필승카드: 진짜 도시전문가 김진애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경선에서 정치거물을 꺾고 본선에 나가는 게 최고의 승부수라는 바닥민심이 각종 커뮤니티에서 들끓고 있군요. 개딸-냥아들-지지자들-권리당원들, 바람을 일으켜 감사합니다.(여의도 정치인들만 모르는 진실?) facebook.com/jkspace/posts/…
1316
LH사태 이후 구조적 개혁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늘정]과 [늘공]의 문법을 뛰어넘으실 것을 믿습니다. [늘정(늘정치인]의 기득권지키기는 [늘공(늘공무원]보다 더하면 더하다고 봅니다. 꼬리자르기가 아니라 근원적 개혁으로! facebook.com/jkspace/posts/…
1317
경선도 못하고 있는데, 후원을 요청한다구요? 김진애의 투철한 경선 의지랍니다. 오세훈을 꺾을 수 있는 유일한 후보, 김진애! 지지자가 만들어주신 웹자보랍니다. 개미후원자님들, 깊이 감사드립니다.
1318
트럼프의 페북-트윗 계정을 정지. 국회의사당 난입과 폭동과 사망과 트럼트대통령의 선동에 미국의 민주주의가 2백년 후퇴한다며 내려진 조치. 선거기간 때는 트럼프 인터뷰 중계 중단도 했던 미국 언론. 우리 언론-유튜브-SNS 시사하는 바 큽니다. news.v.daum.net/v/202101080421…
1319
[청와대는 G10 리더십의 헤드쿼터. Blue House는 세계적 브랜드 파워] 윤 당선인이 다시 생각해봐야 할, 청와대의 역사적, 문화적, 세계적, 상징적 가치들. 기능적으로 대통령 경호 최고, 국가안보 사령탑, 국빈 모시기에도 최고. 시민 불편 최소화 등. facebook.com/jkspace/posts/…
1320
평택 신축 냉동창고 화재로 소방관 세 분이 순직하셨습니다. 산소통 30~50분이 남아있었는데, 불길로 나눠져 결국 구조를 못했다는 게 더 마음이 아픕니다. 가족들께 어떻게 위로의 마음을 전할까요? 명복을 빕니다. news.v.daum.net/v/202201061345…
1321
[이해충돌방지법] 8년만의 국회 통과를 환영합니다. 21대 국회의 성과가 되겠지요. LH 사태로 촉발된 공직자의 'ㅂ자 돌림병' 방지. 겨우 발을 떼었네요. 부디 속히 현장에 안착하기를 바랍니다. news.v.daum.net/v/202104300524…
1322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과 이준석 대표가 은근히 드러내는윤석열 무시가 심상찮지요? 정치공학적으로 노회한 두 정치인이 연출하는 TPO. news.v.daum.net/v/202106292139…
1323
토욜 저녁 김진애TV 라이브: "윤석열 당선 사흘 덕담: 기쁘시지요? 두려우신가요? 어깨가 무거우신가요?" 청와대를 광화문으로 옮긴다? 관저를 따로 구한다? 누가 그러라던가요? 민폐입니다. 경호 중요합니다! 업무에 맞는 청와대 개조를! 청와대는 서울과 대한민국의 상징!
1324
['멸칭'은 최대한 쓰지 말자. 멸칭 자체를 만들지 말자] 1. 우상호 비대위원장이 공개적으로 지적함으로써 외려 '수박' 논쟁이 커졌다는 아이러니. 민주당 분열을 부추기려는 언론이 일부러 키우는 것도 작용한다. 2. 원칙이라면... facebook.com/jkspace/posts/…
1325
어제 후원계좌 오픈했는데, 개미후원자들께서 근사한 메시지까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일욜까지 자격 끝내고 곧 시민들 뵐게요. 아주 중요한 일주일이 너무 아깝습니다. 방송인터뷰들도 못나가고, 속상해라... 김진애후원회 계좌: 농협 301-0309-2458-11 이체후 꼭 문자 보내주세요. 010-2384-2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