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애(@jk_space)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776
또박또박 따박따박 news.v.daum.net/v/202110201356…
777
[윤석열 부동산정책 발표에서 왜 윤희숙 사안 질의답변이 없나요?] 윤희숙 부친의 농지 투기가 윤석열 장모 사안을 연상시켜서? 경자유전의 법칙을 훼손한 윤석열 발언이 떠오를까봐? 기자들은 더 적극적으로 질문해야! facebook.com/jkspace/posts/…
778
국회셧다운 후폭풍. 오늘 9시 법사위 개최. 코로나 위기로 돌봄가정을 위한 개정안을 환노위에서 8시 심사. 10시 본회의에서 의결. 대면회의를 고집하다가는 이런 돌발상황 발생 위험이 높아질 뿐. 어서 화상회의와 전자의결 관련 일하는 국회법 개정해야. 디지털 국회로 전환합시다!
779
"불꽃 여성 표심, 이재명 찍을 이유가 확실히 생겼다!" 일욜 저녁 김진애TV 라이브 7:20분
780
2020 국감때부터 윤석열의 출마 흑심을 바깥에선 다 알아챘던 것. 김만배까지도. news.v.daum.net/v/202202031016…
781
진중권 면접관의 교묘한 비호성, 실드성 질문에 대해서도 정공으로 답하지 못하는 윤석열 후보. 첫 단추부터 잘못 뀄다니까요. 첫 의혹 보도가 나왔을 때 전직 검찰총장으로서 국민들께 사과부터 하고 차근차근 해명했어야죠. 후회막급일 겁니다. facebook.com/jkspace/posts/…
782
리더가 못자라는 미래통합당의 리더십은 큰 문제입니다. 이명박도 박근혜도 전혀 리더를 못키웠는데, 지금은 김종인 비대위원장 이 막는 꼴이지요. 바닥부터 현장에서 처절하게 일어서는 정신 부족, 시대를 못읽고 무엇보다 눈앞의 이익에 매달리는 태도로 어떻게? news.v.daum.net/v/202008250440…
783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여성비하-왕정독재찬양 함익병 추천하고, 이준석 대표는 5.18폄하-정규직 없애자는 노재승 추천하고, 윤석열 후보는 브로치운운 김병준과 이수정 선임하고... 국힘답다고 해야 할까요? 한 지붕 세 가족이지만 공통점은? 쉬쉬는 또 왜 합니까? news.v.daum.net/v/202112081123…
784
특수통 검사들이 더 잘하는 짓. 덮어주기. 전관예우 카르텔의 씨앗. 박영수ㅡ윤석열 라인! news.v.daum.net/v/202111220512…
785
어제 김학의 선고에 이어, 오늘은 이명박 상고심 판결일입니다. 확정되면 즉각 수감될 것이구요. 국감에서 지적하였듯이, 석연찮은 보석에 대해서 그동안 대법원이 판결을 미뤄왔는데, 오늘은 설마 일말의 의혹을 남기지않는 판결이 이루어지겠지요.
786
바로 이 자세, 이 태도, 이 개념입니다. news.v.daum.net/v/202110221128…
787
검찰공화국 의 공포를 국민이 미리 체험하고 계십니다. newsfreezone.co.kr/news/view.php?…
788
주문한지 보름만에, 드디어 조국의 시간이 왔습니다. 지난 밤, 문두드리는 소리에 깜짝 놀랐는데 책이 밤에 도착하대요. 독파하겠습니다.
789
법꾸라지 법비들 news.v.daum.net/v/202111041103…
790
김영배 최고위원 일갈. "조국에게 했던 말, 윤석열에게 돌려드린다." 카르마라고 하지요. 그 업보를 어떡할 겁니까? news.v.daum.net/v/202107021058…
791
792
21. 03. 24. 김진애, 21대 국회 고별사
793
인내의 정세균총리도 '정책질의 좀 해주십시오' 호소하네요. 대정부질문 마지막날도 여전히 정쟁성 꼬투리만 물고 늘어지니. 저도 하도 끓어서 본회의 마지막에 5분발언 가능하냐고 물으니, 대정부질문때는 허용안된다고요. 오늘 추미애장관, 정세균총리 국정책임자다운 모습이 미덥습니다.
794
측근가족에게만 충성하는 윤석열 당선인. 국민 눈높이는 안중에 없다. news.v.daum.net/v/202204140431…
795
윤석열의 검찰 사유화 의혹 규명. 고발 사주, 장모 문건 대응, 원전의혹 고발 사주 뿐일까요? 윤우진 세무서장 건은? 한동훈 수사방해 건은? 그 외에도 부산저축은행 대장동 대출 덮은 것, 박영수 특검과 김만배와의 관계 등 수두룩하지요. news.v.daum.net/v/knLL46mcGc
796
김종인 위원장의 '큰 실수 안 하면 정권 가져온다 확신' 발언. "열심히 안 하겠다, 윤석열 후보를 덜 보이게 하겠다, 김건희는 감추겠다"라는 선언인듯. '5년 미래도 진취성도 도전도 필요 없다. 기득권 안주하면 된다. 언론이 알아서 해준다'의 뜻 아닌가요? news.v.daum.net/v/202112071005…
797
윤석열은 아내 김건희에 대해 아는 게 대체 뭔가? 물어보지도 못하나? 대체 어떤 관계인가? news.v.daum.net/v/202201241346…
798
[김의겸 표 언론개혁을 기대하며... 'ㅂ자 돌림병' 치유도 언론개혁으로써 가능합니다.] 김의겸 의원께도 운명이 찾아왔습니다. 좋은 국회의원으로서, 국민을 편하게 대한민국을 더 발전시킬 것을 믿습니다. facebook.com/jkspace/posts/…
799
미 외교지 <더힐>에 실린 이재명-윤석열 후보 평: "누가 더 대한민국에서의 미국 이익에 더 부합하는가?" 안전한 대한민국-스스로 대처하는 동맹국- 문제 해결사 리더십으로 이재명이 미국 국익에 더 안전한 베팅! news.v.daum.net/v/202201250648…
800
드러내지 않는 그 이름. 김건희가 볼드모트인가? news.v.daum.net/v/20211120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