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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돌발 보이콧한 이준석 대표, 윤석열 후보 닮아가려나요? 갈수록 실망입니다. 청년 정신의 기개와 결기를 보여주기를 바랬건만, 왜 자꾸? news.v.daum.net/v/20210830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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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MB어천가 부르며 4대강사업-한강르네상스 부르짖더만, 윤비어천가 부르며 대통령실 용산이전이 서울에 선물이란다. 십년 전이나 지금이나 눈치보기 행정은 똑같다.] 언제나 따라쟁이 하며 겉멋만 부릴 뿐, 본질적 문제를 부여잡는 끈기도 맞붙는 근성도 없는 행태. facebook.com/jkspace/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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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선거가 낼모레입니다. 분노로 투표하셔서, 오세훈의 저 치켜든 턱을 내려주십시오! 오늘 오후 2시엔 박영선-오세훈 마지막 토론 지켜봐 보시고요. youtube.com/watch?v=SyJq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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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멘탈 붕괴 중-> 해괴한 막말 망언-> 증오의 정치] 김건희의 대남편사과에도 지지율 떨어지고 국힘 지지자 70%가 후보 교체 찬성하자, 스스로 멘붕 중인 듯 합니다.어제 대구에서 쏟아낸 해괴한 막말 망언은 거의 방언 수준이죠? 아직도 국힘 경선인가요?facebook.com/jkspace/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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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후보, <정치인싸>를 망치다. 온실속의 화초, 제주천재 원희룡 후보는 토론예법, 정치도의, 직업윤리를 제대로 배워야합니다. 그 약한 존재감으로 한번이라도 공격 받아봤나요? 이재명 후보에 대한 자격지심, 막무가내 비하와 무시, 또는 경선 전략? youtube.com/watch?v=3bYJ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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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의 기획공세라구요? 김건희 스스로 인터뷰했고, 허위 학력, 허위이력 기재해서 대학교수 얻어낸건데, 윤석열 심히 비틀렸군요. 국민 눈높이에 심히 안맞네요 news.v.daum.net/v/20211215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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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 어제 격전 마치고 오늘도 세종시 충청권 현장으로 달려가서 신천지 문제, 정치보복 이슈를 국민께 알려드립니다. 급조된 당원으로 겨우 경선에서 이긴 만년 검사 윤석열 후보, 지금은 급조 여조에도 영향을 미치겠죠? 상식의 힘이 이깁니다! news.v.daum.net/v/20220212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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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국감 막바지. 이 발언을 하지 않고서는 잠을 못잘 것 같아서. 첫째, 윤석열 총장 가족의 재산 형성은 국회에서 검증되었던 바 없다. 둘째, 김건희 전입과 윤석열 전입과 세대주 변경의 2년 반 차이, 총장 발언과 달리 인청에서 거론되었던 바 없다. youtube.com/watch?v=eRv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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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참 그 조그만 내집으로 5어을 불린 셀프 용도변경 특혜인데.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 고쳐맸으니, 그게 이해충돌이죠. news.v.daum.net/v/20220502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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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해도 너무하다', 요즘 가장 많이 나오는 말. 이준석 내치고, 유승민 유령인간 취급하고, 나경원 주저앉히고, 안철수까지? 대통령실 참모들이 이렇게 당무에 나서는 것도 처음 봅니다. 윤심없이 가능합니까? 대통령이 중심을 못잡으니 대통령실 인사들도 사심 가득. v.daum.net/v/2023020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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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구속->50억클럽 검판언 카르텔 수사-> 윤석열 토론 거부] 대장동 실체조사 세 갈래 1 비리비위: 성남도시개발공사와 민관개발협약 2 검언카르텔: 화천대유 카르텔 등 3 전주 권력유착: 부산저축은행, 하나은행, 초기개발자금. 2/3은 지지부진은 카르텔 때문?facebook.com/jkspace/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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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하는 국정조사에 왜 대통령실이 가타부타 하나? 더구나 대통령실은 이태원참사 피조사 당사자중 하나 아닌가? 이게 윽박지른다고 될 일인가? 또 국힘은 대통령 심기 경호에 납작 엎드리려나? v.daum.net/v/20221130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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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0b3gfBvObMk 저도 어제 대장동 관련 라이브를 했지만, 종합정리한 프로그램은 열린공감TV 인것 같습니다. 모든 가능한 의문들을 놓고, 도면-그래프-수치 등을 정확히 근거로 제시하며 설명합니다. 강진구 기자의 꼼꼼한 의문, 프로젝트 파이낸싱 전문 변호사의 꼼꼼한 리서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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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장미 든 이재명: 우리 모두를 위한 성평등사회로.]
마지막 표심은 여성입니다.여성의 힘을 보여주시기를!]
윤석열-이준석의 젠더 갈라치기와 2번남-이대남 밴드웨건이 지나쳤습니다. 여성에 대한 구조적 차별이 없다고 주장하는 윤석열 후보, 너무 무지하고 무성의합니다. 여성 투표, 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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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진심은 통합니다. 성의는 전달됩니다. 이재명 후보는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진심과 성의와 기대를 잊지 않습니다. news.v.daum.net/v/20220224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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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유시민이 이재명을 말하다를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두 분 참 스타일도 캐릭터도 다르지만, 이거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 '아리아'를 부를 줄 아는 사람이라는 사실. 이재명의 아리아와 유시민의 아리아가 멋지게 또 맛있게 어우러질 겁니다. 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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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상식이죠. 배은망덕 윤석열news.v.daum.net/v/2022021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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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오세훈 행정. 기본적 본질적 문제 외면, 생색만 내려는 뒷북 행정만.. news.v.daum.net/v/2022043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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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나흘동안 국회 대정부질문 합니다. 국힘당은 부디 시시콜콜한 흥신소적 발언들만 쏟아내지 않기를, 모든 질의자들은 정책질의로 국가적 고민을 같이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열린민주당은 이번에 질의에 못나섭니다. 비교섭단체의 비애죠. 그럼에도, 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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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출신 이탄희의원은 판-검사 즉시출마를 금지해야 한다, 재판끝내고 법복 벗고 14개월만에 출마한 자신을 비판하던 언론들이 윤석열에 대해선 우려 한마디 없음을 콕 집어내십니다. 정치적 중립성 보장을 위해서 사법부와 검찰 관둔 뒤 냉각기가 필요하다! lawleader.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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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정부의 수장이 이렇게 가해적 발언을 하다니. 한동훈 장관도 비슷한 발언을 했다면서요. 한덕수 총리는 총리 분별력도 없고 성의도 없고 능력도 없습니다. 스스로 책임지고 물러나야 마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