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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두 구멍 줄었답니다. 선거운동이 최고의 운동임을 증명하는 거지요?^^ 아무리 여론조사에서 열린민주당 김진애 이름 빼고, 아무리 방송미디어에서 불러주지 않고, 파워브로커들이 아무리 작전에 몰입하더라도 김진애의 시간은 곧 옵니다. 즐기는 사람 못 이긴다죠? facebook.com/jkspace/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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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바쁜 일정 마치고 내일 가장 중요한 11시 기자간담회에 임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김진애 메시지는 확실하게 나갈 겁니다. 많은 언론들이 기다리겠지요? 선거는 바르게 이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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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ㆍ양희경, 양자매가 김진애에게 후원 크게 쏘셨답니다. 오랜 '디어걸즈' 친구들. 진애야! 진애언니, 부르는 사이랍니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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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1시에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합니다.
내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후보 경선이 끝나니,
기자회견하기 딱 좋은 시점이죠.
김진애 열린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어떤 메시지를 낼까요?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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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열린민주당 김진애 후보와 지도부는 '3.1올레'를 걷습니다. 탑골공원부터 북촌의 의암 손병희 선생 집터까지.
비가 오지만, 가슴속 뜨거운 눈물을 식혀주는 하늘의 비라 여기고요.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의식을 일깨워 임시정부 수립의 결실을 맺은 삼일운동. 여러분도 랜선으로 같이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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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경선. 승리한 박영선 후보에게 축하를 보내드리며, 패한 우상호 후보에게는 깊은 위로를 보내드립니다. 경선 과정에서 최선을 다하신 두 후보님의 노력이 보기 좋았습니다. 이제 본선에 이르는 과정에서도 박영선 후보의 리더십이 빛나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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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성실하게 쓴 기사군요.
news1.kr/articles/?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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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은 의원 김진애보다는 서울시장 김진애를 원합니다. 도시다운 도시 서울을 만들기위해 민주진보진영의 승리를 위해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진애, 서울시장 향한 10년의 집념…의원직마저 버렸다 (출처 : 한겨레 | 네이버 뉴스) naver.me/xswwv20a twitter.com/hanitweet/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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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뉴스공장 퇴출시키겠다는 야당후보들의 '언론탄압' 공약이 버젓이 나왔다는 것도 놀라운데, 여론조사에서 서울에선 동의 43%, 비동의 37%라는 게 놀랍습니다.(전국은 동의 39%, 비동의 40%) 범보수야권이 이런 비상식에도 결집한다는 걸 보여주는 것이지요. facebook.com/jkspace/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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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오세훈 승. 조은희 후보 공이 컸네요. 오세훈 토론 실력도 나경원을 드러나게 만들었고요. 이변의 시작.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이태규 의원, 저보고 대이변을 만들어보라고농담^^ 선거는 이변을 만들라고 있는 거죠? 선거는 기적을 탄생시키는 사람들의 축제죠. 김진애가 만드는 이변, 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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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 사퇴. '검찰 민폐임이 드러났고, 공직자마인드 없음이 확인됐고, 가족측근 보호 임무를 완수해서'? 출세욕-권력욕-정치욕으로 뭉친 윤석열 신기루를 걷어냅시다. 안철수 신기루와 함께 언론이 만들어낸 신기루! facebook.com/jkspace/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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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김진애가 단일화에서 더불어민주당 당원을 마음을 얻지 못하고 어찌 서울시장 본선에서 승리할 수 있겠습니까? 해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박영선 후보께 제안했습니다. 당원투표에서 열린민주당의 60배가 넘는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을 모두 투표인단으로 받겠습니다. newsis.com/view/?id=NIS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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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에 대한 땅투기 의혹을 철저히 전수조사하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는 확고하고 시의적절합니다. 신도시 업무를 관장하는 LH직원이 투기에 나선다면 무슨 수로 당해내겠습니까? 여기엔 국회의원, 지방의원, 지자체 장 등 선출직 정치인도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facebook.com/jkspace/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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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유고로 생긴 서울시장 선거. 특히 여성후보로서 입장을 밝혀야지요. 우리 딸들과 아들들이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하여, 오래 다듬고다듬은 문장들입니다. 김진애가 서울시장이 되면 '스피크업시민위원회'를 만들겠습니다. 감동을 전해오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facebook.com/jkspace/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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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안철수 후보가 어젯밤 회동했다는 뉴스가 나옵니다. 박영선-김진애 후보 회동은 가능할런지요? 지난 목에 찾아뵙겠다 했는데, 아직까지 성사가 안되고 있습니다. 단일화 국면에서는 당의 입장 이상으로 후보의 리더십이 중요하지요. 승리하는 단일화, 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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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는 이변이다. 선거는 기적을 만드는 과정이다." 믿으며 단일화에 임합니다. 두 민주당의 당내 경선과 같은 룰입니다]
서울시장선거 범민주여권 단일화, 성사됐습니다. 김종민-강민정 단장과 박영선-김진애 후보가 같이 브리핑했습니다. facebook.com/jkspace/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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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예비의원님이 페북에 쓰신 글이 감동입니다. 이번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에 임하는 김진애의 마음을 고대로 읽으셨네요. 기적을 만들고 싶습니다. 서울시민께 희망을 드리고 싶습니다. facebook.com/permalin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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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연달아 라디오 인터뷰. bbs 아침저널 7:40, cbs김현정의 뉴스쇼 8:03. 열청해주시기 바랍니다. 단일화, 스탠딩토론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감동과 이변이 없는 선거는 못이깁니다. 기적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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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후보로는 무난하게 질 수 있다"는 오늘 아침 제 인터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람들의 발상을 흔드는 진동을 느끼고 있습니다. 국회의원직 사퇴를 하면서까지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것에 대해서 여러 해석들이 쏟아지는데... facebook.com/jkspace/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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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진애-박영선 단일화 토론의 불가사의. 왜 박영선 후보는 지금도 윤석열 검찰총장과 대화하고 있다고, 윤석열이 여러 정치인들 만나고 다닌다는 기사가 소설이라고 직접 들었다고 시인했을까요? 오지랖 넓은 정치인의 태도라고만 보기엔 석연찮지요? 그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