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애(@jk_space)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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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영빈관 놔두고, 정말 뭐하는 짓이냐? 볼멘 민심. 소중한 유물을 전하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만찬이라니? news.v.daum.net/v/202205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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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10시 오마이TV 김진애 인터뷰:"오세훈의 겉멋 행정, 껍데기 행정, 눈치 행정을 말하다" 지방선거 유세 첫날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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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기념식에 윤석열대통령이 국힘의원 전원 참여해서 님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한다는데... 본질적 상황은 그저 어이상실일 뿐.] 후안무치와 적반하장의 한동훈 법무장관 재가해서 한덕수 총리 내정자보다 한동훈을 훨씬 더 중히 여김을 만천하에 알렸고, - 윤재순 facebook.com/jkspace/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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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격리로 연기했던, 창비의 포스트코로나 삶 강연 시리즈. 오늘 합니다. 김진애의 집ㆍ도시ㆍ여행ㆍ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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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집니다. 바이든ㆍ문재인 만남의 함의는? news.v.daum.net/v/2022051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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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용산이전과 서울시. 긴급현안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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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저녁 7:30 멘토링클래스와 김진애TV에 바라는 바] 오늘 주제는 1. 어수선한 용산 시대 2. 비대위 헛발질 3. 우리 아이를 어떻게? 미성년 논문-조기유학-국제학교 시대에. 김진애TV에 대해 바라는 바도 올려주세요. facebook.com/jkspace/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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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MBC<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오세훈 후보 인터뷰하는데, '용산졸속이전에 대한 서울시장후보의 입장'을 묻질 않네요. 이번 선거에서 가장 중대 이슈인데 왜 묻질 않죠? 오세훈이 묻지 말아달라고 했나요? 그렇더라도 언론은 물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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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이 안된 인사를 선택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news.v.daum.net/v/202205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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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입가경 윤석열 인사! news.v.daum.net/v/20220512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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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딸. 시-청각 장애인용 앱, 2백만원 내고 제작개발 도움받고,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수상했다니. 부모 재력 찬스, 장애인 복지를 본인 스펙쌓기 찬스로. 편법과 반칙을 쓰면서 '공정이라는 착각'에 빠져 사는 한동훈 패밀리. 위선의 표본. news.v.daum.net/v/20220510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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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근 한동훈을 그리 보호하느라 대노까지? 검찰총장 기강이 원! news.v.daum.net/v/20220510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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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국방부 부지 안에 들어가 봤습니다. 착잡합니다. 화이트하우스가 펜타곤에 들어가는 꼴. 국방부 펜스 사방에 새로 치고, 집무실 건물 또 펜스 치고. 어디 국민 소통이 된단 말입니까? 사방에 고층건물은 또 어쩌고? etoday.co.kr/news/view/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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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속 빤히 들여다보이는 짓을 버젓이.. news.v.daum.net/v/20220509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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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의 공천 희화화. 이준석 대표나, 나서는 윤희숙 전 의원이나...ㅉㅉ 국민 눈높이의 상식이 필요할 때! news.v.daum.net/v/20220509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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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내면서까지 약탈적 저널(predatory journal)에 논문을 쓰는 이유는 ‘입시용’ 말고는 설명할 길이 없으며, 이는 윤리적 문제로 이어진다” 약탈적 저널에 교활한 인터뷰까지. 한동훈 패밀리의 자녀 출세에 동원된 수법들. news.v.daum.net/v/20220509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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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피눈물이 나실 것 같습니다. 간첩조작의 피해자 유우성씨, 조작의 당사자였던 이시원 전 검사가 윤석열 정부의 공직기강비서관이 되나니요? 공직기강을 조작으로 세우겠다는 겁니까? 피가 거꾸로 솟을 일이지요. news.v.daum.net/v/20220508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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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박사를 누가 부모 힘으로 합니까? 명문대학 입시를 부모에 업혀 하는 걸 뭐라는 거지. 국제고등학교에 온갖 스펙을 패밀리 힘으로 얻는 거, 이게 특권과 불공정입니다. 한동훈 패밀리는 그 전형, 미국입시 스카이캐슬! twitter.com/amhaengeosa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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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수사, 표적기소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한동훈 전 검사장의 전유물. 이런 보복성 기소 하느라, 수사기소분리 반대하고, 선거법 수사기소 안내놓겠다 고집부리는 것 아닌가? 정치를 손바닥 위에 놓고 놀겠다는 것. news.v.daum.net/v/2022050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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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소식. 서울의 길, 송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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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두시에는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 개소식. 이제 공천 거의 마무리되었지요? 이재경 계양 출마까지. 9일 한동훈 청문회, 10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일 등 다음 주부터 어떤 세상이 펼쳐질지? 우려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