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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10시 오마이TV 김진애 인터뷰:"오세훈의 겉멋 행정, 껍데기 행정, 눈치 행정을 말하다" 지방선거 유세 첫날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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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배의 시선집중 연장: 김진애의 직격] 오늘 아침 첫출연. 윤석열은 타이타닉: 김건희 빙산에 침몰할까? 윤석열은 '성' 좀 내지 마라: 후보가 저렇게 화를 내면 대통령되면? - 김건희는 '성'에서 나와라!: 늦어질수록 아예 못나온다. 김건희는 '언터처블'인가? facebook.com/jkspace/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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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후보 윤석열 식으로 가라] 김종인 위원장 정책 어젠다와 안 맞고, 이준석 홍보 스타일을 소화할 수도 없는데... 하지만 헤어질 때도 예의가 필요하다. 지금 국힘 전개는 무도하다. 아무리 윤석열 리더십이 레드카드를 받은 국면이라 하더라도. facebook.com/jkspace/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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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제 열린민주당 기자회견에서 국힘당의 비과학성을 지적했는데, 박능후 장관이 확인해주셨군요. 전국민독감백신예방주사가 아니라 60%만 맞으면 집단면역이 생기는 겁니다. vop.co.kr/A00001513076.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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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경원 특혜? 선거에서 허위학력 기재를 왜 후보가 책임 안지나요? 검찰은 나경원 후보를 왜 기소 안하고 보좌관을 기소? 허위학력 기재 한 줄로 의원직을 잃은 사례도 있답니다. newsis.com/view/?id=NIS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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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더민주 김용민 의원이 국회 필리버스터 하고 있습니다. 검찰개혁의 필요성에 대해서, 권력견제에 대해서. youtube.com/watch?v=inPb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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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안철수 신기루가 괜히 신기루가 아니죠. 제가 처음 쓴 워딩, 안철수 신기루를 오세훈 후보까지 쓰더군요. news.v.daum.net/v/202103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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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성 부풀리기, 낮은 자존감! news.v.daum.net/v/20210824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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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 재산 환수에 대한 소급입법: 국민 마음이 좀 풀어지겠군요. 민주당은 국민 입장에서의 상식이 어떤 것인지 제대로 읽고 정책적 판단과 정무적 판단을 하기를. 역대급 IRS(국세청)으로! facebook.com/jkspace/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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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건강은 관심도 없는 윤석열. 마이크로시스틴은 아시려나? news.v.daum.net/v/20220221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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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김진애?_궁금해진애] 제가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자 답을 안해온 질문입니다. 여러분께 진지하게 듣고 싶습니다. 왜 김진애에게 서울시장 출마하라 하시나요? 왜 적합하다 생각하시나요? 어떤 서울시장이 되리라 기대하시나요? 오늘 저녁 6:05 김진애TV [열린저녁라이브]에서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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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경선 전 광주 안 간다죠? 실언리스크 피하려는 의도도 있겠지만 국힘 호남당원 비율이 워낙 적은 지라 계산속이겠죠. 호남 민심과 국민 반감을 두려워했다면 전두환 옹호 개 사과 이후에 바로 가지 않았겠습니까? hani.co.kr/arti/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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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휴일로 4일 주의 금욜. 헉헉대게 만드는 뉴스들이 정말 많습니다. 국감- 민주당 경선 막바지-국힘 1차경선 막바지의 변수가 작용하는 걸 테죠. 불쾌하고 해괘하고 박탈감 높이는 뉴스들 속에서도 멘탈을 빳빳하게 유지합시다. 사흘 연휴가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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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칫국만 마시는 가소로운 윤석열 선대위! 누가 인수위원장 하나? 누가 총리하나? 누가 신당 창당해서 당 대표 하나? 국힘 당원에게까지 '부득이' 민폐 끼치는 윤석열 후보. 떡 줄 사람은 국민이랍니다. news.v.daum.net/v/20211224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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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수석실 없앤다기에 가족친인척 관리는 어떻게 하나? 제2부속실 없애면 배우자 동선은 어떻게 관리하려나? 했더니 공사 구분 못하는 김건희 리스크 속출. 이제 대통령실 특별감찰관제를 없앤다는 설까지? 그러더니 비서실에 영부인 비서 배치?
news.v.daum.net/v/20220531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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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시간' 속에 윤석열의 눈치 보기] 1. 윤석열 본인이 직접 등장하는 게 너무 겁난다. 2. 가족 리스크, 측근 리스크, 본인 리스크가 너무 크다. 3. 국힘당을 업어야 금낭 세 개를 얻는다. 눈치 보기의 끝은 전당대회 후 국힘 입당 예측합니다. facebook.com/jkspace/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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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오후 세시 오마이TV 최민희의 최강언니 출연합니다. 노영희ㆍ김진애. 여러분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오늘 주제: 청와대 용산 이전이 모든 참사의 제1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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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안철수 후보가 어젯밤 회동했다는 뉴스가 나옵니다. 박영선-김진애 후보 회동은 가능할런지요? 지난 목에 찾아뵙겠다 했는데, 아직까지 성사가 안되고 있습니다. 단일화 국면에서는 당의 입장 이상으로 후보의 리더십이 중요하지요. 승리하는 단일화, 건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