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애(@jk_space)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1076
김영배 최고위원 일갈. "조국에게 했던 말, 윤석열에게 돌려드린다." 카르마라고 하지요. 그 업보를 어떡할 겁니까? news.v.daum.net/v/202107021058…
1077
윤석열 선대위의 후3김 시대: 김종인-김병준-김한길. 윤석열은 왜 그리 병풍이 필요한가? 잔뜩 줄 세워 놓고, 자신의 부끄러운 언행을 숨기고 싶어서겠지요. 자신이 없으니까. news.v.daum.net/v/202111211710…
1078
[김건희의 도구: 돈-권력-무속 가스라이팅] 돈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천박한 인식, 권력만 잡으면 밑에서 다 알아서 해준다는 위험한 권력 사유화 인식, 누구든 조종할 수 있다고 믿는 무속 가스라이팅 자신감. "내가 정권을 잡으면!"이라는 김건희가 대선 후보입니까?
1079
김주대 시인의 말씀대로 시민들이 걱정하는 상황이겠지요? "박근혜 이명박 둘이 서로 싸우며 비리를 폭로했어도 둘 다 대통령 해먹었다. 그들이 감방갈 동안 나라는 뭐가 되었던가? 생각하면 '참어로' 서글프다." 대통령직을 유일한 출구로 보는 윤석열이 믿는 구석일테고요. goodmorningcc.com/news/articleVi…
1081
영하로 떨어진 서울의 날씨. 찬바람이 집안을 숭숭 떠다니네요. 새벽에 일하는 습관인지라 오늘은 유난히 춥게 느껴져서 이상타 싶었는데, 역시 영하의 날씨. 아직은 늦가을을 더 즐기고 싶습니다. 샛노랑 은행잎, 샛빨간 단풍잎도 더 보고요. 오늘도 건투!
1082
[노무현 대통령님, 기쁜 소식을 올리게 되어 더욱 뜻깊은 오늘입니다] 12주기 기일에 자주적이고 상호적이고 인류적인 한미정상회담의 성과를 올리게 되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께서 문재인대통령님의 어깨를 보듬어 주셨겠지요? facebook.com/jkspace/posts/…
1083
자격에서 풀린 진짜 서울 진짜 일꾼, 김진애 서울시장 예비후보,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오늘 일정입니다. 경선 기다리다 못해, 오늘 공약 전체를 발표합니다. 준비된 서울시장 후보 김진애, 건투!
1084
[항공-항만의 거점 설정의 원칙: 가덕도 신공항 Yes, 한일해저터널 No] 국힘당 김종인 비대위원장, 아무리 급해도 '한일해저터널'을 들고나오니 판단이 완전 흐려지신 겁니까? 친일적인 본색이 드러나는 겁니까? facebook.com/jkspace/posts/…
1085
오늘도 달리는 이재명 후보! 일본군 개입은 못참죠! news.v.daum.net/v/202202261208…
1086
김진애 서울시장 출마자의 '서울속으로' 시리즈 첫탄으로 광화문광장으로 갔는데, 기술적 문제로 라이브는 망했구요^^ 열린저녁라이브로 차분하게 이슈 설명드릴게요. 정치인물 찾아다니는 구태스런 모습은 싫고요. 서울 현장과 연결된 정책이슈, 공약에 대해 시민들과 호흡을 맞춰가겠습니다
1087
도대체 이 지경인데, 아베 정부는 무슨 할말이 있다고? 의료붕괴가 지레 무서워서 검진도 안하고 적극치료도 안해요? 국가가 왜 있습니까? 완전 퇴행국가, 일본! news.v.daum.net/v/202003130703…
1088
어제 공수처장후보추천위가 결국 선정 못했을 뿐 아니라 야당추천위원 둘의 노골적 정치성 비토가 드러났습니다. 공수처법 개정이 불가피한 시점입니다. 일곱 중 여섯이 찬성해야 하는 의결방식이 대체 뭡니까? newsis.com/view/?id=NISX2…
1089
논란 많은 리얼미터 조사지만, 열린민주당 지지율 7.1%로 상승. 개원후 최고치.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실망 때문 아닐까요? 민주당은 더 적극적이고 개혁적으로! 지렛대 여엉차!
1090
[보수 편향 언론이 띄우는 정치인, 이용하는 정치인, 무시하는 정치인, 흠집 내는 정치인: 잘 판단하고 신뢰할 만한 민주진보 정치인을 분별해냅시다]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언론플레이들이 현란합니다. 당원과 지지자들이 분별합시다. facebook.com/jkspace/posts/…
1091
어제부터 시작한 국회 셧다운은 내일까지. 8월 임시국회의 결산을 마무리 못했는데, 정기국회 일정을 조정하여야 할듯. 광화문집회 이후 이번주말이 고비입니다. 확진자가 부디 늘지 않기를. 분위기는 우울하지만 씩씩하게 견디시기를!
1092
"이만희가 의도적으로 '박근혜 시계'를 차고 나왔을 것이라는 해석. 또 미래통합당이 새누리당 당명을 작명했다고 발언한 이씨를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자 이에 시계로 대답을 대신한 것 같다는 분석도" 맹탕 기자회견 속에 메시지가? m.nocutnews.co.kr/news/5300565#_…
1093
오늘 국감에서 세월호 국민동의청원 현재 8만으로 무산될 수도 있어서 문서신청도 가능할 수 있게 조치해달라 국회사무처장에게 질의했습니다만, 11월 5일까지는 국회 홈피에 가셔서 청원동의해주셔야 한답니다. 아직 2만이 부족합니다. 꼭 해주십시오. youtube.com/watch?v=CWxtBT…
1094
노재승의 망언 리스트가 끝이 없군요. 방송 인터뷰까지 나와서 사퇴 안하겠다, 국힘 인사들의 실드도 이어지고. 도대체 무슨 사연일까, 이상합니다. 이준석 추천이 아니라 윤석열 추천이었던가요? 박근혜의 윤창중도 떠오릅니다. news.v.daum.net/v/202112091058…
1095
김진애가 법사위 국감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후원도 부탁드립니다. 후원금은 제2의 투표 아니겠습니까?. 십만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 여러분의 후원과 응원으로 김진애너지 1등급을 유지하고 싶답니다. 당당하고 떳떳하게 일하고 싶습니다. 건투! youtube.com/watch?v=uScfjz…
1096
갓스물 진애. 봄날에 상계동 서울공대 비행기에 올라앉아서. 어제 수능날 진애 어린이 사진 올렸더니 20대 진애도 보고싶다고 성화하셔서. 제가 예전에 공개했던 '서울공대 전설' 사진과 같은 날 찍었던 사진이랍니다. 수능 잘못 봤다 걱정 마시고, 수험생들의 몇 달 뒤 모습을 상상하며.
1097
이래서 언론개혁, 검찰개혁이 절실합니다. 기자가 친한 검찰 운운하며 가족 다친다 운운하며, 유시민 작가 칠 내용 내놓으라며 취재협박을 하다니요? 그 사악함이 무섭습니다.
1098
각별한 21년 5월 20일 1.문재인대통령 취임 4주년 기자회견이 예정되어있습니다. 2.정경심-조국 전 장관을 무슨 수를 쓰든 유죄로 만들겠다는 윤석열 검찰의 민낯이 드러날 항소심 개시 3.김부겸 총리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그리고 단단하게 1년후 오늘을 대비하는 각오. facebook.com/jkspace/posts/…
1099
돌 사과 사진 말고도 개 사과 사진도 인스타에 올린 윤석열캠프. 그 후보의 그 캠프 본색. 국민을 뭐로 보는 겁니까? 암울합니다. news.v.daum.net/v/202110220837…
1100
곽상도와 아들 소환이 임박했겠군요. news.v.daum.net/v/20211021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