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6
민심 이반! 돌이킬 방법이 있나? 태도가 되나? 역량이 있나? 성의가 있나? 30퍼 윤석열 지지율. news.v.daum.net/v/202207081049…
277
"공직자의 정직한 말, 공사 구분 같은 품성의 영역에 대해 우리 사회는 선진국 수준의 눈높이를 요구하고 있다"는 글 기억하시나요? 누가 썼던 말일까요? 하나는 허위재산신고 의혹, 다른 하나는 이해충돌 의혹news.v.daum.net/v/202009072019…
278
김건희는 쥴리, 쥴리는 쥬얼리의 준말. 이 증언을 보도한 내용이 드디어 기사화 되었군요. 검색 순위가 높은 걸 보니 언론도 그냥 묻어버리지는 못할 듯 합니다. 사생활이 문제가 아니라 그 사생활을 이용해서 어떤 사익을 챙겼느냐가 문제입니다. news.v.daum.net/v/202112072215…
279
명확하네요. 표창장 부풀린 것. news.v.daum.net/v/202205051640…
280
[윤석열, 김건희 아크로비스타 아파트에 2년 후 전입신고, 이상하죠? 국감에서 제가 제기했었는데, 어물어물 넘어가던 윤석열. 이제사 기사화. 이상한 신기루로 덮여있는 윤석열, 걷어냅시다.] sisajournal.com/news/articleVi…
281
김은혜 후보는 공직의 기본이 안됐군요. 국회의원은 시스템상 자동으로 공시가격 확인이 되는데 어찌 3년 동안 똑같이 신고했단 말입니까? 선거에 재산신고를 축소한다? 게다가 국토위 위원이었잖아요. 김은혜 후보, 아웃! ohmynews.com/NWS_Web/View/a…
282
윤석열 다음으로 뉴스에 자주 나오는 한동훈 검사. 이 자체만으로도 이상한거지요. 노무현재단 계좌 열어봤고, 통보유예까지 했던 검찰, 이제야 법정에서 사실이 밝혀지다니! news.v.daum.net/v/202111191432…
283
김동연후보는 경기지사 경선으로, 뜨거워지겠습니다. 서울 경선은 더 뜨거워야지요. 김진애만 출마 선언했는데, 멋진 후보들이 속속 등판해서, 당원지지자들의 에너지를 높여주기를 바랍니다. 열정적 경쟁은 민주 진영의 특장! 경선 열기가 본선 승기를 높입니다!
284
드디어 판사 탄핵, 161명 서명으로 발의했답니다.
이탄희 의원님 고생 많으셨고요. 강민정 원내대표도 수고 많으셨고, 물론 저도 손 얹었고요. 내일 상정, 목욜 4일 의결합니다. ohmynews.com/NWS_Web/View/a…
285
문재인 대통령이 지켜보십니다. news.v.daum.net/v/202202151428…
286
김건희 인터뷰. 교수채용 이력서에 수상 경력도 가짜, 협회 기획이사 경력도 가짜, 그런데도 "윤석열과 결혼 전 일이다. 학교 진학을 위해 쓴 것도 아닌데 무슨 문제냐, 이렇게 검증을 받아야 하느냐?" 답변. 이런 태도로 마사지가 되겠습니까? 이런 꼴까지 봐야 하다니. news.v.daum.net/v/202112140458…
287
국힘의 타락, 절망적입니다. 곽상도 아들 50억, 국힘 지도부가 추석 전부터 알았다는 뉴스가 또 나왔습니다. 그렇게 알고서도 곽상도 아들 급여명세서만 들이대고, 이재명의 설계라고 우겨대고, 게다가 "화천대유는 누구 겁니까?" 내건 겁니까? 검판 카르텔과 모종의..
facebook.com/jkspace/posts/…
288
국회의원 후보재산등록자료를 당선자에 한해 공개하자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열다섯 의원이 공동발의에 참여해주셨습니다. 물론 국힘당은 없고 조수진 의원도 없습니다. 열명이면 발의할 수 있지만 낼까지 더 많은 참여를 기다려보겠습니다. 정보공개는 투명한 검증의 시작이지요.
289
미국에 '짐'이 된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 80일 만에 이게 무슨 일입니까? 이런 예측 분석이 대선 과정에서도 나왔었지요? 당-정-용, 삼각편대가 휘청하니, 원. news.v.daum.net/v/202207300745…
290
도덕적 음주운전? 제변에 무한관용이 법치? news.v.daum.net/v/202206101318…
291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작전세력이 관리했고 김건희도 거래했다. 김건희 계좌 6개였다. 장모 최은순도 2개였다. news.v.daum.net/v/202203060746…
292
어쩌다 법사위 위원으로 '검언유착-검찰개혁' 한가운데, 전문가로서 '부동산이슈' 한가운데, 운영위 위원으로 '일하는국회법'과 '공수처장추천위' 이슈 속으로. 뜨거운 이슈 한복판에 서는 것은 운명인 모양입니다. 피하지 않습니다. 토론과 결단과 통찰로!
293
측량 담당 직원의 증언이 나왔군요. 오세훈, 훤칠한 키에 하얀 셔츠에 선글래스. 2005년 6월 13일이라면 17대 불출마 선언해서 인지도가 하늘을 찔렀을 때이니 오세훈 얼굴을 몰라봤을 리가 없지요. 이것이 사실이라면... facebook.com/jkspace/posts/…
294
바로 이 안건조정위 때문에 사보임이 필요했던 겁니다. 열린민주당 최강욱 의원, 낼까지 절대적으로 신변안전이 필요합니다. 보석같은 역할을 기대합니다. 공수처법 개정, 이제 더 이상 시간이 없습니다. 오직, 건투! youtube.com/watch?v=_iQuiQ…
297
"‘윤미향 논란’의 한 축인 정의기억연대의 회계 처리와 기부금 사업 등에 대한 의혹 제기는 보수언론과 미래통합당이 주도하고 있다. 논란의 다른 한 축인 ‘역사인식’과 관련해선 국내 극우단체와 일본 우익 세력이 제휴하는 모양새다." news.v.daum.net/v/202005210506…
298
윤석열, 또 하나의 외교참사. 하지 않아도 될 말로 새로운 적을 만드는 것, 국가 리더가 절대로 삼가야 할 일인데. 이란이 화 나지 않을 도리가 있습니까? 이란과 우리나라야 말로 경제교류가 돈독한데, 휴우~! 일부러 화를 키우는 게 윤석열 정권의 특장! v.daum.net/v/202301170935…
299
스토킹, 독직 폭행 등 개인적 사안의 고소고발 남발하며 쬐끄만한 그릇 크기를 계속 드러내는 한동훈, 장관 그릇은커녕 공직 검사 그릇이나 될까요? 법원의 합리적 판단은 그나마 정의를 세우는 최후의 보루입니다. 공직자는 무한 검증의 대상입니다. v.daum.net/v/202212120539…
300
특검 피하는 자가 범인이다! 마지막 토론과 단일화 관전평] 이재명: 대통령 선거 끝나더라도 반드시 특검하자는 거 동의해주시고, 거기서 문제가 드러나면 대통령 당선돼도 책임지자. 동의하십니까? 윤석열: 이거 보세요. 안철수 기자회견. 눈빛은 죽어있고 끌려가는 소처럼. facebook.com/jkspace/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