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애(@jk_space)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251
"돈을 내면서까지 약탈적 저널(predatory journal)에 논문을 쓰는 이유는 ‘입시용’ 말고는 설명할 길이 없으며, 이는 윤리적 문제로 이어진다” 약탈적 저널에 교활한 인터뷰까지. 한동훈 패밀리의 자녀 출세에 동원된 수법들. news.v.daum.net/v/202205090431…
252
새 자료 하나 없는데 1심과 180도 다른 무죄 판결. 추가된 변호사와 판사의 관계로 회피했어야 할 재판을 맡아 떡하니 무죄를 내리니. 공정성 훼손. news.v.daum.net/v/202201261536…
253
곧고바른 김남국 당선자까지 '유료 성인팟캐스트 출연' 조사하겠다는 검찰. '고등학생 표창장'으로 정경심 여사를 6개월째 구속한 유례없음. 인턴확인서로 '업무방해'했다며 최강욱 당선자를 고발한 유례없음. 검찰은 어디까지 유례없는 기록을 갱신하려 들까요? news.v.daum.net/v/202005041353…
254
측근 보호하려는 꼼수로 지휘 피하려는 윤석렬 검찰총장, 원칙의 추미애 장관이 그 수를 모르겠습니까? 정도로 가십시오. news.v.daum.net/v/202007082057…
255
멀쩡한 청와대 나오더니 혈세 낭비에 시스템 마비에 재정 농단까지. 예고돼었던 참사. 그것도 꽁꽁 숨겨가며 이 경제위기에 집행하려드니, 한심할 뿐. v.daum.net/v/202209301148…
256
긴급재난지원금, 드디어 문재인대통령 주재로 합의했군요. '전국민 지급과 자발적 기부'. 홍남기 부총리도 설득되고. 이제 국회 의결만 하면 됩니다. 국민복지 정신과 기부 정신을 같이 발휘해 봅시다. 문재인 정부와 우리 국민을 믿읍시다. news.v.daum.net/v/202004222308…
257
아는 건 없고, 욕심은 눈 앞을 흐리고, 본인은 아마추어에, 보좌진들 말도 안듣나? 선거법 위반 확실! news.v.daum.net/v/202108091330…
258
5시 사전투표율, 34.7%. 이러다 제가 예측한 35.7%, 맞추겠네요.^^ 김진애TV 라이브 7:15분. "윤석열 찍을 이유가 하나라도 있나요?" 좀 가르쳐주세요. 막연한 정권교체? 윤석열과 국힘의 정권교체로 어떤 대한민국이 되는 건데요?
259
[왜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은 징계를 촉구하며 먼저 결론을 내는지요? 그 자리의 무게에 맞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1. 최강욱 의원과 김남국 의원 사이의 '짤짤이' 발언에 대한 윤리심판원의 논의가 오늘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다들 여러 이유로 석연찮아 하는 의제지요. facebook.com/jkspace/posts/…
260
분노가 끓어오릅니다. 우리나라 법원 맞습니까? 일본 법원 아닙니까? 사법농단이 괜히 있었겠습니까? 아예 각하를 해버리다니. 이런 정치 판사들까지 10년 임기를 보장해줘야 합니까? 후~ news.v.daum.net/v/202106080036…
261
기사 제목이 유감스럽네요. 저의 발언은 폭탄 발언이 아니라 '원칙 발언'입니다. 영부인(대통령 배우자)의 행보에 대한 투명성-공공성-신뢰성을 높이자는 게 무슨 폭탄 발언입니까? news.v.daum.net/v/202206080614…
262
열린민주당의 쓸모와 매력을 단단히 알게되셨지요?^^ 어제 백분토론에서도 말했듯, 제대로 쓰일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소수야당에게 기회주십시오!" 제가 수시로 법사위-운영위에서 손들고 했던 발언인데, 국힘당은 전혀 몰랐나봅니다. 열린민주당, 건투! youtube.com/watch?v=twKCDW…
263
저 직원 행태가 너무 무지막지하지 않습니까? 범죄자 가리는 것도 아니고. 도망자도 아니고. 그 참. 어이없습니다. news.v.daum.net/v/202112141046…
264
창문 없는 집-용산 관저가 태어났군요. 창문은 막더라도 대통령 관저의 출입 기록(방문객-회의-미팅 기록)은 정확해야 합니다. 제2부속실 안 만들며 기록조차 피한다면, 아무나 드나들다 생기는 국정농단 참사가 우려됩니다. 대통령 관저는 공적 공간입니다.
265
대통령실은 윤석열캠프가 아니다! 지인 찬스가 공정인가? 권성동 대표의 이익충돌은 또 뭔가? news.v.daum.net/v/202207161812…
266
CNN 메인에까지 등장한 윤석열 욕설. 더 악화시키지 않으려면, 사과는 즉각적으로, 솔직하게! 휴우~ v.daum.net/v/202209231910…
267
표적수사, 표적기소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한동훈 전 검사장의 전유물. 이런 보복성 기소 하느라, 수사기소분리 반대하고, 선거법 수사기소 안내놓겠다 고집부리는 것 아닌가? 정치를 손바닥 위에 놓고 놀겠다는 것. news.v.daum.net/v/202205070430…
268
이수정 국힘 선대위원장, 아들이라 팔이 안으로 굽는 겁니까? 여성 남성 상관없이 직업법무관은 대위로 임관합니다. 단기법무관은 중위로 임관해서 대위로 전역합니다. 3년 복무한 아들이 그 사례죠. 그런 삐뚤어진 안경으로 왜곡하지 마십시오. news.v.daum.net/v/202112010953…
269
"윤석열 부인 김건희씨 검증, 사생활 아닌 범죄 의혹이 핵심" 물론입니다. 김건희씨의 범죄 의혹 뿐 아니라 개명 전 김명신씨의 범죄 의혹도 포함되어야 함도 물론이고요. 발로 뛰는 언론인들, 건투! news.v.daum.net/v/202108191036…
270
오늘 처음으로 국방부 부지 안에 들어가 봤습니다. 착잡합니다. 화이트하우스가 펜타곤에 들어가는 꼴. 국방부 펜스 사방에 새로 치고, 집무실 건물 또 펜스 치고. 어디 국민 소통이 된단 말입니까? 사방에 고층건물은 또 어쩌고? etoday.co.kr/news/view/2131…
271
공수처장추천위를 다시한번 열어달라는 국회의장 요청은 그것대로, 공수처법 합리화를 위한 개정은 그것대로 추진하는 외에는 어떤 방법이 있겠습니까? 국민의힘의 몽니가 계속되는데, 뻔히 알면서도 계속 당해줘야 하겠습니까? 오늘[MBC백분토론] 주제가 '공수처법 개정'입니다. 건투를 빌어주십시오.
272
봉인된 박근혜의 '세월호 참사' 대통령기록물, 시민 힘으로 열릴까? 네, 근거는 마련됐습니다. 국회 국민동의청원, 세월호참사특별법 개정과 대통령기록물 공개 두개 다 어제 십만 요건을 이뤘습니다. 감사합니다. news.v.daum.net/v/202010311812…
273
[시선집중] 에서 국힘 김기현 원내대표 마구 짜증 내네요. 윤석열 후보는 화내거나 아바타하면서 마이크 넘기고, 이준석 대표는 멸칭 쓰며 혐오 감정 올리고, 원내대표는 짜증내는 어조로 달리고... '김건희 7시간'의 효과입니까?
274
영혼없는 국힘당, 패기없는 국힘당, 근력없는 국힘당. 지덕체 없는 국힘당. 제가 백분토론에서 건투까지 빌어줬건만, 어제 맥빠진 필리버스터에다가, 본회의장 앞 20분 피켓팅에다가, 코로나로 마치 국회 당장 폐쇄해야 한다는 식의 유상범의원 본회의장 발언까지. 한마디로 딱합니다.
275
[가족과 측근 보호하려 검찰총장 직을 악용했던 윤석열 검찰총장. 가족-측근-본인 범죄 덮으려 대통령 선거를 이용하는 윤석열 후보] 청부 고발 뉴스를 듣고 가장 먼저 떠오른 게 '한동훈 핸드폰 암호'. 대선까지 어떻게든 덮으려고?] facebook.com/jkspace/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