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작가(@taco1704)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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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이 보이는 손동작으로 삼각형 틀을 잡고 그리면 유용하다
777
턱을 괴는 자세를 그릴 때 명치와 어깨 범위 안에서 팔꿈치를 배치하면 안정적으로 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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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치가 바라보는 각도에 맞춰 양쪽 무릎을 배치해 다리 꼬는 자세를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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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안쪽으로 접힐 때 회전축은 팔꿈치 기준으로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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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이 꺾이는 범위를 쉽게 예측하려면 엄지, 새끼손가락 라인을 손목과 직선이 될 때까지 꺾어주면 된다
781
입을 벌렸을 때 얼굴 각도에 따라 입모양이 달라진다
782
팔에서 어깨, 하박 실루엣만 잘 표현해도 디테일이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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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서 엉덩이(골반), 종아리 실루엣만 잘 표현해도 디테일이 올라간다
784
손바닥 가운데 삼각형 모양으로 살짝 들어가는 흐름 구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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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손가락만 접힐 때 직선이 아닌 계단 실루엣 흐름으로 만들면 자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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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니로 갈수록 직선보다 살짝 안으로 기울어지는 흐름으로 만들면 치아가 입체적이고 보인다 (그림체마다 차이는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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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근육은 안쪽 범위가 더 많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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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둘레에서 위쪽과 아래쪽에 공간을 만들어주면 입체적으로 형태가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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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관 형태에 따라 차이는 생기지만 입을 벌리면 귀밑 하관의 경사는 직선으로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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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 실루엣을 안쪽으로 해주면 발을 모으는 형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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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세우면 뒤꿈치가 정강이 중간쯤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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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연골, 유륜, 배꼽의 마름모 형태는 나이가 어려져도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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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두께감은 중심선 기준 앞, 뒤 2등분으로 나눠 예측하면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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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단순화할 때 발등, 발가락 덩어리를 분리해 살짝 꺾이는 흐름으로 잡아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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펴진 손가락 옆 손가락을 구부리면 곡선 주름이 생기며 손가락이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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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을 직각으로 올리면 어깨는 쇄골 라인까지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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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모습에 가까운 양쪽 눈을 그릴 때 눈의 형태를 유사하게 그리면 된다 (그림체 차이는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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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앵글에서 목과 몸의 연결지점은 가슴, 쇄골 라인에 가려지기 때문에 가슴, 쇄골 라인을 위로 올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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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골과 가슴 밑 라인을 곡선으로 이어주면 단순한 가슴 형태로 그리기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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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을 쥘 때 새끼손가락 옆 살이 접히는 부분으로 삼각형을 추가하면 디테일이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