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2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13일까지 연장]
◆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9월 13일(일)까지 일주일 연장됐습니다.
◆ 수도권 유·초·중·고교 원격수업(고3 제외)도 20일까지로 연장됐습니다.
◆ 부천시에서 3,843개 업체의 운영중단이 연장되고, 11,852개 시설의 운영제한이 연장됩니다.
1003
1004
[조류독감·돼지열병 예방의 중요성]
✅ “조류독감·돼지열병·폭염…역대 최고 추석물가 예고”
“삼겹살 등 육류 연일 오름세”
“닭고기·계란 1년째 불안정”
✅ 조류독감·돼지열병 예방해야 농가도 살고, 물가가 안정됩니다.
✅ 잘 막아도 무능하다는 소리를 하는 분들이 있기는 합니다.
1005
[든든함]
● 이낙연 총리님은 참 배울게 많은 분입니다.
● 의전을 따지지 않고, 정치적 이익보다 국민들의 이익을 먼저 고려하는 행동.
● 국민과 임명권자에게 예의를 지키며 최선을 다하는 태도.
● 부당한 요구와 비판에는 당당히, 논리적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능력.
#제가알아서다닐테니까
1006
[사회적 거리두기는 최고의 백신입니다]
◆ 부천시에 있는 교회에서 3월 8일 함께 예배를 본 58명 중 지금까지 9명이 코로나19 감염으로 확진됐습니다.
◆ 위 교회에서 일어난 집단감염의 여파로 부천의 요양병원 한 곳에 기저질환이 있는 142명의 환자 포함 164명이 격리돼 있습니다.
1008
[전국민 고용보험은 보편적복지]
✅ 시대정신 조정훈 의원,
“선별 복지는 ‘자신이 직장에서 잘린 불쌍한 사람이다’라는 걸 증명해야”
“제 딸들이 당당하게 국가로부터 기본소득을 받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 고용보험은 보험료를 부담하기 때문에 기본소득보다 더 당당합니다.
(이어서)
1009
[기상천외한 단축수업]
✅ 중3 아들이 내일부터 단축수업으로 30분 일찍 하교한다고 합니다.
✅ 그런데 수업시간을 줄이는게 아니라 쉬는 시간을 5분씩 줄인다고 합니다.
✅ 휴식도 수업으로 보는 건가요?
조삼모사인가요.
몹시 억울한 표정입니다.
마스크 꼭, 제대로 쓰라고 했습니다.
1010
[현충일 참배]
현충탑에 가서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뜻을 가슴에 새기고 왔습니다.
유공자 분들이 누구보다 먼저 백신 접종을 위해 노력했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직도 가슴에 넘치는 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꼭 보답하겠습니다.
#현충일
1011
[방탄국회 청산]
✅ 남용돼오던 국회(의원)의 특권이 바로잡혀 갑니다.
✅ 더불어민주당이 앞장서서 과거의 악습과 이별했습니다.
✅ 국민들이 환영하고 분명히 기억할 겁니다.
당원들도 당당하게 당의 변화된 모습을 자랑할 겁니다.
1012
[다큐멘터리]
✅ 쌍방울 김성태 회장의 자금책 체포(태국),
쌍방울 부회장 출신, 김만배와 20년 지기로 김만배로부터 화천대유 비자금 관련 내부 문건을 대량 보관하다 최근 검찰에 제출 또는 압수당한 최우향,
김만배 자해 소동
✅ ‘그분’을 찾아가는 다큐멘터리가 클라이맥스를 향해 갑니다.
1013
✅ 1, 2, 3차 산업혁명 때도 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는 주장이 있었습니다.
✅ 결과는 생산이 늘고, 일자리가 늘고, 노동강도가 약해졌으며, 노동시간이 단축되고, 임금이 높아졌습니다
✅ 없어지는 일자리보다 새로 생기는 좋은 일자리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적응하느냐의 문제입니다.
1014
[3차(추가) 접종의 효과]
✅ 3차 접종하고 14일이 지난 사람들의 돌파감염 비율은 0.016%로 나타났습니다.(접종자 104만 명 분석 결과)
104만 명 중 위중증 환자는 1명이고 사망자는 없다고 합니다.
✅ 3차 접종이 이 어려움을 이겨내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3차접종
n.news.naver.com/article/052/00…
1015
[비움, 채움]
✅ 오늘 하루 휴가를 냈습니다.
4년 동안 제 필요에 따라 휴가를 낸 것이 처음 같습니다.
✅ 맑은 바람, 새소리, 들꽃, 탁트인 호수…
더 없이 좋습니다.
사람이 없어 마스크 없이 혼자 걸으니 무한한 해방감이 듭니다.
무언가 새로움이 가득찬 느낌입니다.
#휴가
1016
[죽어가던 조선업 활황]
● 조선업 10월 수주, 中 제치고 압도적 1위..점유율 86%
고부가가치 선종 전량 수주..1∼10월 누계 수주도 1위
● 한국은 지난해 중국을 제치고 7년 만에 1위를 기록, 2년 연속 1위 자리를 유지.
조선업계 관계자, "한국 수주 실적이 더욱 개선될 것"
#다좋아집니다
1017
1018
[당대표님과 조찬]
✅ 지역현안에 관한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 제가 파악한 민심을 전달,
그리고 ‘문파’ 당원들의 의견에 좀더 귀기울여 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수시로 의견 전달 예정)
✅ 김한규 변호사에 대한 얘기(공식 발표 이후 공개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 ‘누구나집’ 강조하심.
1019
[대비]
✅ “Covidiot”
Covid(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와 idiot(바보)의 합성어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권고를 무시하고 코로나19가 확산되는 행동을 하는 사람’을 의미.
미국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단어입니다.
✅ K-방역의 대한민국에는 없는 단어 맞습니다.
1020
[비호감 정당, 정치인]
✅ 대표자 비호감 이유
윤 대통령은 '경험과 능력 부족', 그리고 '독단적이고 일방적'이란 응답이 많았고,
이 대표는 '대장동 등 부정부패 의혹'이 많았답니다.
✅ 비호감 대선의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비호감에 더해 정치도 실종되고 있습니다.
#비호감
1021
이번 총선에 가장 큰 영향은 코로나19 대응에 관한 국민들의 평가일 겁니다.
평가에 연령에 따른 편차가 아주 크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코로나19 대응에 관한 외국의 좋은 반응이 국내 가짜뉴스를 무력화 시키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022
[부천시 강수량 등]
✅ 6시경까지 75mm의 비가 내렸습니다.(5일 13mm) 오전 10경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
✅ 04시부터 강풍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 공사장 한 곳의 가림막이 전도된 것 외에 피해신고는 없습니다. 추가 피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찰활동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1023
[부모님 백신 접종]
✅ 1933년 생(만 88세) 저희 아버지와 어머니가 어제 백신 접종을 하셨습니다.
✅ 특별한 증상도 없었고, 매우 만족해 하십니다.
음모론에 휘둘리지 마십시오.
✅ 예상보다 빠르게 접종이 진행될 것 같습니다.
방역당국을 믿고 적극적으로 접종해 주십시오.
#백신접종
1024
[현장 점검]
✅ 평소의 두 배 가량 검사를 하고 있는 선별진료소를 찾았습니다
힘들지만 아직은 버틸 수 있다고 합니다
안쓰럽고 고맙기도 합니다
✅ 4단계로 또 어려움이 가중될 전통시장 한 곳도 찾았습니다
반겨들 주셨는데, 잘되냐고 여쭈면 어두워지십니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1025
[장덕천의 맞말]
✅ 당헌 80조 개정 문제, 기본소득, 지역사랑상품권, 향후 전대 전망 등
✅ 제가 말한 부분만 모았습니다.
(14분 47초 분량)
말이 너무 빠른 것 같습니다.
youtu.be/MHSKngsc7Qw
제22대 부천시장 역임.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자문변호사 역임. 제19대 대선 문재인 후보 법률인권특보 역임. 평등은 약자 편이다. 법무법인 수어 대표변호사(032-329-8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