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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5.18]
● "광주 정신을 헌법으로 계승하는 진정한 민주공화국 시대를 열겠다"(2017년 5월 18일)
● 대통령으로서 발의한 헌법개정안 전문에 5.18 민주화운동을 '계승해야 할 역사적 사건'으로 명시.
● 그는 '5.18 국가유공자'가 될 수도 있었지만 신청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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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유공자를 떠나 그들은 평생 트라우마를 갖고 살아가야 합니다.
● 자한당 5.18 망언 3인방은 왜 정치를 하는 것일까요?
● 타인에 대한 배려나 인간에 대한 예의가 눈꼽만큼도 없는 자들입니다.
● 민주주의와 평화의 불꽃 속으로 사라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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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응보]
● 조대원 최고위원 후보 김진태 연호자들에게 "김진태 데리고 우리 당을 나가달라. 우리가 무슨 대한애국당입니까?"
● 자한당 청년최고위원 후보 김준교 "문재인 주사파 정권..탄핵 못시키면 김정일 노예"
김진태 대표 후보, 김준교 최고위원 후보 보면 대한애국당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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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먹는 수소차]
● "자동차 선진국은 수소차 개발을 넘어 상용차 출시 준비중, 버스와 기차 등 대중교통에 투입"
● 독일은 2040년까지 디젤기차 전량 폐기하고 수소로 대체
● 일본은 2020년 도쿄올림픽을 '수소올림픽'으로 선전
● 부천시도 충전소 추진중
auto.v.daum.net/v/2019021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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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한당류 망언
- 나경원 "종전선언 막아내겠다"
- 지만원 "5.18 북한 개입"
- 황교안 "박 탄핵 잘못돼"
- 김준교 "종북 문재인 탄핵하자"
● 역사와 진실에 대한 인식, 조국의 미래에 대한 구상... 어느 하나도 찾아 볼 수 없고 당리당략만 추구하는 수구의 모습.
● 그래도 힘내자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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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 문재인 대통령
“지금까지 잘해 왔지만 법과 제도적 개편까지 가지 않으면 (권력기관이) 당겨진 고무줄처럼 되돌아갈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참으로 두렵다”
● 德不孤 必有隣
기득권은 피아를 구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힘들지만 개혁을 응원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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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문재인 대통령과 나, 우리 두사람은 아주 잘해오고 있다. 한미 관계도 어느때보다 좋다"
"하노이 회담에서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
● 문 대통령,
"철도ㆍ도로 연결, 남북경협까지 그 역할을 떠맡을 각오가 돼 있다"
명분과 실리를 다 챙기시는.^^
news.v.daum.net/v/20190219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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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위복]
● 전화위복은 운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준비하고 노력해야 얻을 수 있는 성과입니다.
● '안'이 탈당하자 당원가입이 폭증하며 지지자가 결집한 것은 당을 혁신했기 때문.
● 우려하던 트럼프가 집권했으나 남북관계가 어느 때보다 좋은 것은 중재하며 진정성 있게 노력한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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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렇게 시작합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인도에서 대한민국 경제에 좋은 소식이 들려올 조짐입니다.
모디 인도 총리의 트윗입니다.
twitter.com/narendramod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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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북미정상회담 뉴스로 뉴스 시간 전체를 채우니 국민들의 정상회담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질 것 같습니다.
● 언론도 역사적인 합의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는 것이겠지요.
● 청와대의 '종전선언 가능성' 언급 덕분입니다.
● 역사의 중심에 선 대한민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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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한국 배제된 종전선언 결코 받아들일 수 없어"
● 조선일보 "한국 빠진 6·25 종전선언이라니, 나라도 아닌가"
● 남북은 이미 종전선언을 했어요.
2018. 11. 1. "남북은 적대행위 전면 중지"
● 오히려, 정전협정의 당사자가 아닌 대한민국이 종전(평화)협정의 당사자가 될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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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grgr 정식 시보호소는 아니고요.
대형 유기견을 보호하고 있는 곳이나 2월 말로 계약기간이 만료되고, 임대인이 더 이상은 땅을 빌려줄 수 없다고 하여 시유지(다른 땅)에 이번 주 내로 임시보호소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대형견들도 안전할겁니다.
시보호소를 만들기 위해 부지 물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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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국내외 앙상블]
● 제2차 북미정상회담
트럼프 “2차회담 매우 성공적일 것”
김정은 "훌륭한 결과 확신"
●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대표 : 황교안
최고위원 : 김순례, 조경태
● 불가역적 평화와 불패적 총선 결과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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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 바탕]
● 북미회담에서 합의를 이루지는 못했습니다.
● 과거와는 달리 서로 비난하며 대결 양상으로 가기보다 대화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 문 대통령의 중재로 인한 우리 정부에 대한 신뢰가 중심에 있는 것입니다.
정부 기조에 국민들이 꾸준한 지지를 보내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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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용 대응]
한유총 개학 연기는 불법입니다.
부천시는 오전 7시부터 개학 여부 현장확인합니다.
(부천시에는 개학을 연기하겠다는 유치원은 없었습니다)
정부와 교육청의 무관용 대응이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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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반성 촉구] - 특히 자유한국당
● 미세먼지를 재난 범위에 포함하는 법안에 대한 논의가 국회에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 새로운 정책을 발굴해도 예산 때문에 최소 몇 달을 기다려야 합니다.
● 미세먼지를 재난으로 분류하면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바로 실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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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먼지] - 적반하장
● 황교안은 권한대행 시절 당진에코파워 신규 석탄 화력발전소 실시계획을 승인.
● 문재인 정부는
☆ 화력발전소 억제, 경유차 교체, 수소차, 학교 공기청정기 지원 등 미세먼지 정책 추진.
☆ 부천 같은 지방정부에도 수 십억원의 예산 지원을 통해 미세먼지 정책 개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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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 광주 초등학생들 "전두환은 물러가라"
● 광주의 역사를 배웠을 겁니다.
● 주변에 희생자가 있었을 가능성이 높고, 5ㆍ18을 호흡하며 자란 아이들입니다.
● 그래도 아이들 입에서 구호가 나오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 슬픔보다 반성하지 않는 자에 대한 분노가 매우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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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평화세력 나경원의 시대착오적 색깔론에 기초한 망언을 보니 종말이 얼마 남지 않은 냉전세력의 최후 발악 같습니다.
● 세계가 한반도를 주목하고,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이 두 번이나 개최되도록 노력하고,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지도자 순위에 포함된 대통령은 문 대통령님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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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 나경원]
● 2015년,
"대동강의 기적을 이루도록 지원하자"
"제2, 제3의 개성공단을 모색해야"
● 2016년,
"비핵화에 대해서 좀 더 유연성을 가지고, 단계적으로 접근을 해보자"
"인도적, 경제적 교류를 강화해야"
● 심지어 2016년은 북한이 핵실험, 미사일 시험발사 중일 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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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추상의 자세]
● 문재인 대통령 "버닝썬·김학의·장자연 사건, 성역없이 철저수사하라"
● "힘있고 빽있으면 면죄부, 힘없는 국민은 두려움에 떨어"
● "사회 특권층에서 일어난 이들 사건의 진실을 규명해 내지 못한다면 우리는 정의로운 사회를 말할 수 없을 것"
m.news.naver.com/read.nhn?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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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의 딴소리]
● 2018. 12. 15. 선거제도 합의
(나경원 원내대표 참여)
1.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위한 방안을 적극 검토.
2. 비례대표 확대 및 비례·지역구 의석비율 등은 정개특위 합의에 따름.
3. 지역구도 완화를 위한 제도도입을 적극 검토.
● 현재 정개특위 안과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