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신호체계 구축] ◆ 부천시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교차로의 교통신호를 실시간으로 (교통량을 고려해) 주는 사업을 합니다. ◆ 도시 전체의 교통신호를 실시간으로 하는 경우는 세계적으로도 없었다고 합니다. 교통흐름이 30% 정도 개선될 것이라고 합니다. #부천시 #지능형교통체계
[조국을 위한 건배] ◆ 검경 수사권 조정으로 올바로 가는 조국(祖國) 대한민국을 위해 한 잔. ◆ 이러한 대한민국을 위해 자신의 희생을 감수한 인간 조국(曺國)을 위해 한 잔. ◆ 문재인 대통령님의 선물.
[2020년 새로운 성장] 2020년 부천시 주요 업무계획 중 보충할 부분을 찾다 묵혀둔 선글라스를 발견!!! 부천시도 시민의 삶도, 장덕천도 성장하는 2020년이 될 듯합니다. #부천시 #새로운성장 #색안경쓰지않고바라보기
[검찰 내부 반응] ◆ 기사 내용 "이번 인사에 대한 검찰 내 반발이 예상 외로 없는 것은 윤 총장이 조직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지 못하다는 반증이다. 윤 총장이 무리하게 자기 편을 챙긴 데 대한 자업자득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 수사도 엉망, 조직 관리도 엉망. 게다가 항명까지.
[검찰인사 정상화] ◆ 이번 검사장급 인사에 대해 일부 언론이 '윤석열사단 해체' 등의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 행정부 어느 조직에 '~ 사단'이라고 존재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 공안, 특수 등의 편향도 수정한 개혁적 인사. ◆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법에 따라 정상적으로 행사된 인사권.
[도덕적 염결성] ◆ 문재인 정부는 검찰을 장악하지 않았고, 오히려 공수처를 추진해 특권을 버렸습니다. ◆ 권력의 한 가운데 있었으면서도 검찰의 폭력을 무릅쓰고 검찰개혁의 소명을 수행한 이가 조국 장관입니다. ◆ 사건 전체를 보면 '도덕적 해이'가 아니라 '도덕적 염결성'이 어울립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하얼빈 출장왔다가 오늘 귀국합니다. 제가 그린 하트입니다. 트친 여러분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JTBC 신년토론] ◆ 진중권 왜 불렀을까? ◆ 정경심 교수 담당 부장판사가 검찰에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왜 진중권은 자신이 틀렸다는 생각을 못할까?" ◆ 어떻게 동양대 교수가 됐던걸까? ◆ "내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나" => 논리도 없음.
[정자정야(政者正也)] - 2020 희망 ◆ 정치로 인해 나라가 바르게 되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 그 첫 걸음은 검찰개혁, 국회개혁일 겁니다. ◆ 조국 장관님 가족이 모두 무죄로 편안해지길 바랍니다. ◆ 비핵화와 남북교류 활성화로 평화의 한반도가 오기를 빕니다. negotiater Moon.
[검찰, 경찰 수사지휘 받을 지경] ◆ [속보] 검찰, 조국 前 장관 불구속 기소…뇌물수수 등 적용 조 모씨가 2017년 11월부터 이듬해 10월까지 부산대 의전원에서 받은 장학금 600만원 뇌물죄 적용. ◆ 민정수석이 되기 전부터 지급되던 장학금에 뇌물죄라니... 어떻게든 뇌물죄 넣으려는 수작.
[단식보다 효과적] ◆ [속보] 한국당 '의원직 총사퇴' 결의…"불법 날치기에 분노" ◆ 환영하는 국민이 많습니다.
[불쏘시개] - 공수처법 통과 ◆ 공수처는 20여 년 전부터 그 필요성이 논의되었고, 문재인 대통령 1호 공약일만큼 절실했습니다. ◆ 쌓여있던 장작 더미에 조국 장관이 불쏘시개가 됨으로써 오늘 공수처법으로 활활 타올랐습니다. ◆ 공수처와 조국 장관님 가족을 응원하신 국민들께 감사드립니다.
[법정 `문화도시` 부천시] ◆ 부천시가 정부로부터 문화도시로 지정받았습니다. 이제 부천시는 법정 문화도시입니다. ◆ 유네스코 창의도시, 법정 문화도시 부천시가 세계적인 문화콘텐츠 산업의 메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천·원주 등 7곳 '문화도시' 지정 naver.me/FcUW2I5E
[당랑거철(螳螂拒轍)] - 공수처법 ◆ "제 역량을 생각하지 않고, 강한 상대나 되지 않을 일에 덤벼드는 무모한 행동거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대적 요구와 지지 앞에 명분 없이 버티는 한줌 검찰과 꼼수로 훼방 놓으려는 권은희 등 해당. ◆ 공수처법은 내일 무난하 통과될 겁니다.
[부천시만의 주차정책] - 대통령님 공약도 실천 ◆ 부천시만이 추진하는 주차정책입니다. 좋은 것 있으면 여러분 사시는 자치단체에 요구해 주세요.^^ ◆ '아파트 같은 마을주차장'은 대통령님 공약입니다. 부천시가 구체화시켰고 국토부도 응원하는 정책입니다. #부천시 #주차정책 #주차장시장
[꼭 무죄 받아야] ◆ 검찰 "법원, 조국 죄질 나쁘다며 영장 기각···이해 안 돼" ◆ 법원 "구속하여야할 정도로 범죄의 중대성이 인정된다고 보기 어려움" => 전문에 죄질이 나쁘다는 말이 없음. ◆ 감찰 종료하면 '직권남용', 수사기관에 보내면 '하명수사' => 검찰개혁만이 답입니다.
[적반하장] ◆ "청와대·민주당 공수처법 배신···윤석열 '뒤통수 맞았다' 격앙" ◆ 표적수사, 별건수사, 먼지털이식 수사로 검찰개혁에 저항하는게 배신! 대통령에 대한 그리고 국민에 대한 배신! ◆ 임은정 “공수처 ‘독소조항’이라 흥분하는 검찰 몰골 보기 흉해”
[조국 장관 가족 수사, 재판] - 모두가 엉망 ◆ 수사 표적수사 별건수사 먼지털이식수사 기소후수사 ◆ 기소 피의자조사없는기소 공소사실이 특정되지 않은 기소 이중기소 ◆ 재판 검사의 객관의무가 지켜지지 않는 공판 재판부의 소송지휘권을 훼손하는 공판 재판부에 야단맞는 공판 꼼수공판
♥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성탄과 이브 맞으시기 바랍니다. ♥ 특히 마음이 무거울 조국, 정경심 두 분과 가족들에게 용기가 샘솟기 바랍니다. ♥ 메리 크리스마스!!!
[정경심 무죄] ◆ "최성해 결재 없는 표창장 공문 존재" 조교 A씨, "총장 직인을 내가 찍었기 때문에 총장이나 부총장 모두 수상자가 누구인지 알 수가 없었을 것"(일부 상장) ◆ 투자사 WFM의 최모씨(검찰측 증인), "조씨는 결재라인이 아니었다" ◆ 대법 "기소후 참고인 진술조서 증거안돼"
[법무부 감찰 필요] ◆ 송병기, "검찰이 불법 도·감청" 주장... ◆ 검찰, "녹음 파일은 도청 또는 감청으로 입수한 것 아니다" ◆ 영장(감청), 대화하는 사람이 녹음, 또는 그들의 허락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타인과의 대화 녹음은 모두 불법. ◆ 감청 아니라 했고, 대화자 허락 없으니 불법.
[인과응보] ◆ 검찰 '조국 전 장관 영장 청구' ◆ 여야 4+1 "선거제·검찰개혁법 오늘 본회의 상정 추진" "공수처 설치와 검경수사권 조정 등 검찰개혁법 협상도 사실상 타결" ◆ 검찰개혁은 지금과 같은 검찰의 행태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2019년 검찰의 민낯] ◆ 현직 검사, “검찰의 조국 수사는 편파와 정치개입... 부끄럽다" “검찰공화국 폭주 국민이 막아달라” ◆ 정경심 교수 담당 부장판사, "왜 검사는 자신이 틀렸다는 생각 못합니까" ◆ 조국 장관 수사와 정경심 교수 기소는 정치적이고 틀린 것입니다. #공수처설치검찰개혁
[무리한 기소] ◆ `5촌 조카' 첫 재판, 검찰과 다른 증언… 무리한 기소 지적 • 투자사 WFM의 최모씨(검찰측 증인), "조씨는 결재라인이 아니었다" ◆ 검찰, 정경심 교수 추가기소…결국 ‘한 사건 두 재판’(표창장) -> 공소권 남용이라 봐야합니다. ◆ 표창장, 사모펀드 모두 무리한 기소.
[청와대 오늘도 브리핑] ◆ 하명수사가 전혀 사실이 아님을 자료와 논리를 통해 여러차례 밝혔습니다. 오늘도. ◆ 이제 끊임 없이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자들을 끝까지 찾아내 처벌받게 해야합니다. ◆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가 매일 가동되는 언론 상황은 비정상 facebook.com/18932280809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