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2
많은 비로 전국에 피해가 발생한 곳이 많습니다.
아직도 비와 위험이 계속되고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서울, 경기, 강원영서, 충청도는 오후부터 비가 차차 그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503
“오늘부터 반값 마스크 풀린다..약국 1500원·농협 800~1900원”(기사)
가격이 떨어지면 사재기 물량도 풀리는 이중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504
[강추위와 선별진료소]
✅ 선별진료소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평소에도 힘들어 합니다.
힘들어 울기도, 병원을 가기도 합니다.
✅ 강추위로 더 힘들어 졌습니다.
강추위 속에서도 어제 하루 4,738명이라는 경이로운 숫자의 검사를 한 선별검사소 근무자들께 감사드립니다.
505
[억울한 사람] - 노환중
● 악의적 기사들로 인해 가장 억울한 사람들은 조국 후보의 가족들.
● 하지만 노환중 원장도 못지않습니다.
● 유급으로 의전원 그만두려는 제자에게 계속 공부하도록 사비 털어 장학금 주고 격려해 졸업시키면 미담의 주인공.
그런데 뇌물준 사람으로 의심받다니...
506
[아~ 기분좋다]
● 100만 이상의 시민이 서초동 대로를, 그리고 골목골목을 가득 채웠습니다.
● "검찰개혁" "조국수호"를 한마음으로 외쳤습니다.
● 위대한 시민의 힘을 보여준 하루입니다.
또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녁은서초동자장면
508
[속도]
✅ 靑 "재난지원금 기초생활자 5월4일부터 지급 준비... 추경 조속처리 당부"
✅ 70%로 하던, 100%로 하던 다 포함되고, 이미 선별된 영역.
✅ 그리고 지원금이 가장 급한 분들.
✅ 국회의 빠른 처리가 필요합니다.
news.v.daum.net/v/202004241545…
510
[8월 14일 의료계 집단휴진 관련]
◆ 대한의사협회 8월 14일 집단휴진 예정 발표.
◆ 부천시는 14일 진료명령 및 휴진신고명령 발령.
평년의 여름 휴가 기간 이상의 휴진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 코로나19로 병원과 의료진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현명한 해결책을 찾기를 바랍니다.
512
514
[장학금은 뇌물죄 불성립]
● 조국 후보는 2017. 5. 민정수석취임.
부산대 의전원 장학금은 수석 취임을 알 수 없는2016년 1학기부터 지급.
● 누군가가 장학금을 뇌물죄로 고발한 사건일 뿐만 아니라 진상규명 차원에서라도 수사는 해야 함.
● 이런 수사를 뇌물 혐의로 수사받는다고 기사화.
515
[UN 공식인정 선진국]
✅ “UNCTAD, 한국 개도국→선진국 그룹으로 변경..57년 역사상 처음”
✅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가 1964년 설립된 이래 개도국에서 선진국 그룹으로 지위를 변경한 것은 한국이 처음이다”
#대한민국
news.v.daum.net/v/202107022248…
516
518
[따뜻함]
✅ 어떤 이해관계도, 이익도 없이 가장 열정적으로 행동하는 분들이 당원과 지지자들입니다.
그들의 노력으로 지지가 확대됩니다.
✅ 진정성, 간절함, 헌신 등을 통찰력으로 구별하고, 때론 감동하는 무서운 분들임을 또한번 깨닫습니다.
그래도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고맙습니다.
520
[제대로 해도 불안할 상황입니다]
✅ 경제를 비롯해 모든 상황이 어려운데 어거지 북풍으로 지지율 회복하려고 하면 좋아할 국민들 없습니다.
✅ 차라리 대통령이 어떤 메뉴로 식사했다는 뉴스가 더 나을 지경입니다.
#구시대북풍
521
[안정감]
✅ 코로나, 경제,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당정 협력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 아직도 민주당은 여당이고, 단체장, 지방의회 2/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겸허함, 책임감, 자신감이 모두 필요합니다.
✅ 최고위원도 당원들이 뽑아야 분란 없고 구심력이 발휘되며 안정감을 갖겠지요
522
[분석 먼저]
✅ 조정훈 의원,
"공무원 임금 20% 깎아 2차 재난지원금 마련"
“위기 상황에도 공무원, 공공기관 근로자의 월급은 하나도 줄지 않았다”
✅ 왜 월급이 줄지 않은, 심지어 소득이 늘어난 사람들까지 재난지원금을 주자고 하셨습니까?
아껴서 소득 준 사람들에 또 지급하지
(이어서)
523
[반드시 신고해야 합니다]
✅ 용인 확진자와 같은 클럽을 다녀간 사람이 1,510명이라고 합니다.
✅ 제2의 신천지 사태를 막아야 합니다.
✅ 5월 2일 0시 ~ 03:30 ‘킹클럽’
01:00 ~ 01:40 ‘트렁크’
03:30 ~ 03:59 ‘퀸’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15명입니다. 심각한 상황입니다.
#부천시
524
525
[설훈 의원님]
✅ 독립운동가 설철수님의 아들.
✅ 부천에서 의원님 소개할 때는,
‘설’레고 ‘훈’훈한 남자!!!
라고 합니다.
✅ 저는,
부천! 덕천! 장덕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