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A는 김혜경 여사의 위법행위와 관련 언론에게 직접 팩트를 제공하며 국힘당에게 그 어떤 소스도 준 바 없고 소통하지도 않는다 합니다. 국힘발 관련 뉴스는 사실관계 틀린 것이 많아 공익제보의 진실성이 흐려질까 걱정이 많다고 하니 국힘발 김혜경 보도는 공유도 인용도 삼가주시면 좋겠습니다
토론 내내 시니컬한 정치혐오를 보여주다가 이재명 얘기만 나오면 희번덕 거리며 다 괜찮다를 연발하는 유시민. 대장동에 문제 못느끼면 정치혐오를 토로할 주체가 아니라 정치를 혐오스럽게 만드는 적극적 주체이다.
역시 뉘앙스 차이인데 '잠금장치 되었던 고인의 폰을 가족들이 경찰로부터 인계받고 보니 해제되어 있었다' 가 아니고, '폰을 인계받아 보니 잠금장치가 없었다, 조심성 많은 고인이 과연 잠금장치를 안해놨을까?'가 정확한 전언입니다.
대선 후보 아들이 성매매하고 도박하고 다닌건 다 괜찮은데 대선 후보 아내가 무속취향인건 왜 나라 망하기라도 할 듯 난리야. 나도 무속 취향은 개취는 아닌데 동호는 범법을 했잖아
스트레이트 다 봤는데 흥미롭군. 이기자는 어쩌다 김건희와 신뢰관계 쌓는 걸 얻어 걸렸고, 김건희는 이기자를 정보원으로 쓰려했던 것 같은데, 이기자가 김건희 뒷통수를 먼저 쳤는데, 막상 방송이 나가니 내용을 보면 김건희와 윤석열에게 압도적으로 유리하네. 참 세상 일 모른다.
버지니아 분향소에 원래 세팅되어 있던 조명이랍니다. 니들은 허위조작정보 아니면 이낙연 비판할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친문 지지자들의 마음이 완전히 민주당을 떠난 타이밍은 김종민 의원의 발언이 보도된 날과 일치. "언론이 이간질할까봐 20년 당원이자 공익제보자인 이병철씨 장례식에 못갔다." 그 이후 지지율은 역전. 또 다른 제보자는 경찰조차 못믿어 혼자 도피 중이다. 민주당은 제보를 허위사실로 몰았다.
상임위 팔아먹고 이재명 살리자는 민주당 제대로 미친듯 권성동 폭로 “민주당, 국회 원구성 협상에 이재명 고소·고발 취하 요구” (출처 : 디지털타임스 | 네이버 뉴스) naver.me/52MHPgWJ
어제 토론 구라 입증자료 대장동 용적률 상향과 백현동 임대비율 축소에 대해 직접 결재한 자료
<민주당이 녹취조작이라 주장하는 포인트> (1) 이병철씨가 최×호씨와의 대화 중 변호사비 20억+알파설을 알게됨 (2) 최씨는 이태형 변호사의 지인. 한때 의뢰인. (3) 이병철씨는 최씨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지인의 유사사건 의뢰하며 1번 케이스처럼 해보자며 중재를 요청 (4) 해당 통화폭로(계속)
2. 평산 비서실에서 월 관리비 250, 50 두가지 안을 책정 -> 사실 아님. 그건 행안부의 안으로 평산 비서실은 관리비에 대해 제안하거나 산정한 바 없음. 두 가지 모두 직접 팩트체크한 내용입니다.
이재명 수사 싸바싸바해준 경기남부청 경찰들은 극형으로 다스려야 함. 이 나라 법치와 공정 온몸으로 무너뜨린 중죄인들임.
동호의 수.통 인사명령서 관련 페북에 괜찮은 글이 있기에 주워왔습니다.
'당일'이라는 말에 찔렸는지 글을 내리더니 정확히 자정이 지나자마자 다시 올림. 이런 인성을 가진 사람 다신 정치하면 안된다.
세상에 경쟁자 슬로건까지 표절하는 경우도 있냐? 니넨 아예 뇌가 없냐?
이병철이 비위상대를 속여 불법적 사법거래를 녹취한건 녹취조작이라고 하는 민주당이 김건희 녹취엔 왜 환호하지? 이병철은 공익성이 있지만 서울의소리는 뭔데? 아예 대화상대 기만한 것까지 공개를 하면서 다들 떳떳해하네? 다들 어지간히 빻았어.
민주당 정치인들이 이재명 관련 의혹 기사들을 스트레스 받아서 잘 안보고 피하기만 하다가 나중엔 지가 본 기사만큼만 이재명이 잘못한 줄 착각하더라. 그러니 선거운동이나 되겠냐? 국민들이랑 보는 세상이 다른데. 김혜경이 그냥 법카로 12만원짜리 초밥 한 번 먹은 줄 알더라.
대장동 업적을 왜 이리 숨겨 [단독] "이재명 성남시, 검찰마저 자료 찾기 어렵게 막아놨다" (출처 : 중앙일보 | 네이버 뉴스) naver.me/Fx4vOEQo
민주당 소속의원, 민주당원이라는 이유로 이재명을 지지한다 해도 이재명의 모든 과와 의혹에 대해서도 결국 연대책임을 진다는 것을 알아두었으면 좋겠다. '그땐 국운이 걸린 국힘당과의 한 판 승부였다구요'라 변명해봐야 역사는 그런 핑계를 기록하지 않는다.
경기도 공무원 2명이나 김혜경의 수발을 들었는데 채팅창의 이재명 지지자들은 뭐가 문제인지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음. 별것도 아닌 것을 트집잡는다며 유유자적. 상대가 너무 무식하면 진빠지긴 한다.
오늘은 특이하게 오후 8시에 시작합니다. youtu.be/EjEGhLdkidY 그.. 알티 한 번씩만 해주세요. 알티 한 번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당신은 몰라요
. '문대통령 잊혀진다더니..'프레임 기사가 계속 생산됨 . SNS하지 말라는 압력 . 이유는 문파들의 와해 바라기 때문 . 문파는 언론에서 긍정적으로 다뤄진 적이 한 번도 없음 . 반면 개딸은 언론이 상대적으로 후하게 다루는데, 이재명과 개딸들이 민주당을 더 망가뜨려려주기 바라기 때문
진짜 간만에 바른 소리 하는 사람 등장.
이재명이 곧 우리나라 기축통화국된댛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려 그려 가짜서류라고 치자. 참 고집들은..." 이렇게 넘어가려 했는데 검찰이 "어 그거 진짜 서류인데 왜 거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