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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꽃말은 '쓰다가 포기할거면서 또 텐바이텐 새해 다이어리 뒤적거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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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어떠한 귀신도 존재할 수 없는 곳에 살고 있음 이웃집으로 세 개의 서로 다른 종파의 교회랑 성당 하나랑 절 하나랑 초등학교가 있어서 종교대통합 맥시멈 홀리 양기 프리미엄 토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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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유저가 초대해서 초보자 채널이라는데 들어가게됐음 초보자 4nn명이랑 멘토 100명이 있는 채널이라는데 지금 채널에 초보자는 46명인데 멘토만 100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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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르 하나 더 생긴 지점이 너무나도 잘 보여서 웃김 ㅠㅠ ㅋㅋㅋㅍㅠㅠㅠ큐ㅠㅠㅠ #2022_연말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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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비극이 비극이 되지 못하고 일상이었던 시대'.... 그래서 그랬구나 그런거였구나 twitter.com/ussian_nef/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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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볼때마다 행복해...빨리만나자(음흉한미소) twitter.com/hayeang_s2/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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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이 맥주 이름 따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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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pg라고 주사위 굴려서 하는 확률형 스토리텔링 게임인데 고난 주는걸 잘하는 한 분, 고난 당하는걸 좋아하시는 두 분 정도 모아서 하는 거에요
peing.net/ko/qs/11349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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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칠흑 토벌전 브금이 머릿속에서 떠올라서 유튭으로 가사 보면서 들었는데 “poorest players on the stage” 이거 중간 소제목 <무대에서 가장 불쌍한 배우> 이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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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빨리 원래 세계로 보내줘야할거야 난 기델로랑 샌슨 주례도 봐줘야 하고 내 집 마련도 해야하고 승진도 해야한다는 굉장히 현실적인 문제를 앞두고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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