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님(@sseng_corea)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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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 ...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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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속보>생님 파판 시작한지 메인퀘졸업+n개월 후에야 자동 직진 달리기 단축키 발견해… 키보드 W키 기자회견 열어… “매우 유감”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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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흑의 반역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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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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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돈&암피트리테 캐디... 바다 부부의 관은 산호초 느낌으로 생각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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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아이네이아스 문구 타래 “트로이인들이여, 저 말(horse)을 믿지 마십시오. 저것의 정체가 무엇이든, 전 그리스인이 두렵습니다. 특히 선물을 가져오는 그리스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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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니 일본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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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아무리 외쳐도 진지하게 들어주는 사람 하나 없어 황금의 일리움은 불타는 운명을 비껴갈 수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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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찾는다고 폴더 옛날 그림 둘러보는데 그때 참 많이 그렸었는데 지금 봐도 좀 마음에 들고 그런거 있음 놀랍다 (최근에 그린건 영 별로임) 달라진건 클튜로 갈아탔다는건데 다시 사이툴로 돌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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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베네스의 헤어가 내가 지금까지 그렸떤 그로신 만화의 무엇이라 처음 그리는건데 먼ㄱㅏ 엄청 익숙한 이 느낌은 마치 고향에 온 듯한 미국에서 LG 세탁기를 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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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을 시작하고 제일 좋은 점은 ... 지금까지 탐라의 1/3 정도를 담당했던 파판 드립과 연성을 이제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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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파판은 음식을 주고받는걸로 인사를 하는 문화인가 마치…마치 예의바른 꿀벌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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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고속도로에서 플래시 끄고 사진을 찍었더니 별안간 서드 임팩트 당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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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와주시오, 불쌍한 내 사랑, 나의 인간으로서의 모습이 아직 남아 있을 때 나를 어루만져 주시오. 부디 완전히 뱀의 허물에 잡아먹히기 전에 내 손을 잡아주시오..." 카드모스는 더 말하고 싶었지만 어느새 혀가 포크처럼 갈라져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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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연작 (4) - 끝 twitter.com/sseng_cor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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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을 불렀는데, 듣지 못했나 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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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하다 파판 잔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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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내가 종이접기로 우파루파 두마리를 접었는데 걔네들이 탈출해가지고 번식해서 아주 많은 우파루파들이 만들어져서 사람들이 나한테 우파루파 천적을 빨리 접어주라고 부탁하는 꿈을 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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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낙서로 슬럼프 극복하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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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 잘못 해석하고/이겨보려고 하다 본인 포함 주변 사람 인생 꼬라박는건 난 기원전 아재가 쓴 비극집서만 읽고싶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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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월의 종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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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뵙네요 앞으로 여러분들을 도와드릴 귀여운 막내동생 인사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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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니아 정부는 국민의 혈세를 어떻게 쓰는거냐 당장 모든 길가에 가로등을 설치하도록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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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할 말은 아닌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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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서 본 헤르메스랑 아프로디테 유물(?)이 이뻐서 입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