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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장르 아무것도 모르는데 저 배경에 스쳐지나가는 LG가 나에겐 너무 존재감이 커 twitter.com/_claypot/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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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네가 마음에 들어 눈속의 맑은눈의 변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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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비슷한 이유로 홍쌤 캐디에서도 제우스의 자식들은 대부분 엄마 따라가나봄….(아폴론제외) twitter.com/_Goddam_/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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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신 리빙 포인트> 전장에서 내 애인을 죽였다고 적군의 시체를 마차로 몇날며칠 끌고 다니는 짓은 같은 편이 보기에도 꼴불견이니, 차라리 상담을 받으러 가는 쪽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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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과가 그 자체로는 완벽으로부터 죽음과 고통, 불완전한 존재로의 추방이지만 결과적으로 인간의 세상을 만들었다는 의미가 있는만큼(그로신 트친들은 아시겠지만 전 선악과=판도라의 상자 비슷한 의미로 해석) 뭐 그런 이야기일려나?…. 아닐지도 왜냐면 전 아직 효월에 들어가지 않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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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가 바뀌었다고 나라꼴이 나락가는거 보면서 어처구니가 없음 딱 이런 상황 일어나지 말라고 민주주의하고 권력 분배하고 선거 투표하고 이런거 아니었음? 1명이 모든걸 조져버리지 말라고? 사실 이유는 아는데 나도 아는데 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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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합니다 해방 전후 플레이 타래 twitter.com/sseng_cor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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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알람 울리기도 전에 눈이 떠지더니 조상님이 꽹가리를 치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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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써서 보내면 다음날 부장이 조용히 불러서 '00씨...업무메일에 사족을 붙일 필요는 없어..'소리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