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
하암~ 🥱
104
꿀보이스 귀요미 상위권 🍯
“저희가 가장 귀엽기 때문에” 듣고 눈 질끈 감는 것도 잠시 로딩 걸려서 말 빨라진 것도 귀여워 💛
109
알다가도 모를 후배 dks 👍🏻
110
컷 하자마자 다정한 본체로 돌아오기
112
백일의 낭군님에서 스윙키즈로 넘어갈 때의 짜릿함은 잊을 수 없어
114
우월한 오케스트라 에피소드 말하는 모습도 변함이 없어
117
찰나를 놓치지 않고 잠시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지는 모습이 좋았다
119
내가 좋아하는 우물라인
but 막내들 중에서 제일 형아라고 두려움 없이 잘 걸어가
120
🫣
121
작은 일상이 좋다
122
감성 멘트 나오는 와중에 냄비 들고 마시는 도경수
둘 조합 왜 이리 웃기지 ㅠㅠ ㅋㅋㅋㅋ
123
알모경 어디 안 간다 사색에 잠긴 눈빛이길래 무슨 생각을 하나 했더니 편백나무들이 도마가 되지 않기를 바라고 있대...
124
도경수라는 사람을 너무도 잘 담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