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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요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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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하지 않고 눈을 맞추는 먹물이를 특별하게 여겼다던 경수의 다정함이 떠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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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인사 대기하면서 러브샷 연습하던 모습은 절대 잊을 수 없지 가수와 배우를 병행하는 건 절대 쉬운 일이 아닌데 끝없이 도전해서 결국은 모두에게 인정받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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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아들이라는 말이 참 좋다 이어지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대답할 수 있는 것도 경수라서 가능한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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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져간단 말에 놀란 표정이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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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현이에게 대사 알려 주는 다정한 사이코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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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흔드는 팬분에게 인사해 주는 경수 너무 따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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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라서 가능한 즉석 텔미왓이즈러브
나 ◉♡◉? 하더니 바로 부르는 천재 됴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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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생 시절에 부른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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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흔드는데 에리디봉이 꺼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