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6
디오가 실수를 하면... 사랑과 행복이 가득해짐 '오히려 좋아'
478
유일무이한 보컬 톤으로 쫀득하고 맛있게 노래 부르는 디오
481
아무한테나 문 못 열어 준다고 장난치니까 헛웃음 치는데 그냥죽고싶어짐
483
Si Fueras Mia 현지인 반응만 봐도 발음 자체가 좋다는 걸 알 수 있다… 만약 디오가 아니면 경수 형일 거라고 한 것도 웃김 ㅜㅜ 주접 쩔어
484
감사 인사 잊지 않도록 챙기는 ‘진짜’ 어른의 모습에 질식함
487
카이 👉🏻 디오
강아지로 치자면 말티즈. 진지해도, 조용해도, 애교부려도 말티즈는 말티즈다.
488
“나 처음 입덕 했을 때 얼굴이랑 똑같애”
레알… 처음 반했던 순간과 똑닮아 있어서 내가 왜 너를 좋아하는지 다시 깨닫게 됐어
489
못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을 전설의 자외선 차잔데
491
괜사 종방연에서 물기 젖은 목소리로 멋지게 성장하겠다고 다짐하던 어린 시절의 도경수와 이를 잊지 않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지금의 도경수가 너무 기특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라는 말은 너를 두고 하는 거겠지
493
NG라서 살짝 웃는 것도 좋은데 다시 진지하게 몰입하는 모습 섹시 max
495
피터팬은 실존한다
496
눈치ing 퍼피 어뚜캄 💓
499
도경수라는 사람을 너무도 잘 담았어
500
알모경 어디 안 간다 사색에 잠긴 눈빛이길래 무슨 생각을 하나 했더니 편백나무들이 도마가 되지 않기를 바라고 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