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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로즈는 장미보다 예쁜 본인을 위한 곡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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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또 험한 길을 걸어도 나는 그대를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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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잘해도 항상 겸손한 사람이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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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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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도환 쒸익 상태인데 안 오심 ㅋㅋㅋㅋ ㅠㅠ (머~쓱) 진정에서 바로 도경수 되는 다정함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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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샘하고, 질투하고, 절망하고, 아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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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사람좋아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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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랑이야 한강우 생각나 스턴트맨도 대기 중이었는데 결국 해내서 다들 기특해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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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탈 봐 레알 귀여움… 어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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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사이 뚫고 지나가야 하는데 안 비켜 줘서 진짜로 밀면서 지나갔대 ㄱㅇㅇ ㅠ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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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가 더 진정 같아 보이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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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과 한강우의 만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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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스킬 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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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 때 나오는 버릇이 너무 귀여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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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안마의자 부탁하셨는데 필요한 곳이 안 풀리는 것 같다고 마사지건 드렸다니까 장난으로 놀렸는데… ‘집’을 해 드렸다는 발언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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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예의 바른 ‘새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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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못 참지만 담배 피우는 186cm 고딩 5명이 있으면 집에 가겠대 ㅋㅋㅋㅋ 그냥 쉬지 않고 들어오는 질문에 어지러운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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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색 때문에 off 된 순간도 껄렁해 보이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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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뚜 손동작 자주 쓰는데 너무 귀여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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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디의 으르렁 아닌 아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