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랑(@petdks)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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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다를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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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경수라는 사람을 평생 어림짐작할 수밖에 없는데도 불구하고 전해지는 이야기를 보면 누구보다 단단하다는 확신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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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제가 예쁘다구요??❞ 새삼스러운 질문에 들리는 외침이 진심 같아서 귀여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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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믿기지 않을 정도로 몸만 자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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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인척하는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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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삼키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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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호흡하는 순간마저 아파 보이지 원망 어린 눈빛이 마음을 이상하게 만들어 사랑하는 사람에게 버림받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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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감옥에 가둬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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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파란색 입었다고 짝은 주먹 내미는 것 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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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라카 디오는 정말 소중함 처음이자 마지막인 대학 축제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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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 솜사탕 웃음 선배님이랑 눈 마주치니까 바로 녹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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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사람이기 전에 천재 강아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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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몰입한 나머지 본체까지 기억 소실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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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귀여워 ㅠㅠ 어디한번해봐 하는 눈빛으로 편하게 앉아 있다가 바른 자세로 칭찬하니까 갑자기 커졌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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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말투 좋아서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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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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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예삐설 2018 🐻 도예삐 한번 해보자~ 2022 🐧 예삐는 도대체 어디서 나온 거야? 🐻 내게 동물은 예삐뿐 ✧강경말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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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같은 마음을 유지하는 사람인데 어떻게 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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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가 부릅니다~ 별에서 온 그대 OST <시간을 거슬러> 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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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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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알잖아 진정 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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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푸 진정 너무 잘생김 얼굴이멱살잡고캐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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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란 햇병아리라고 혼내는데 병아리는 노랗다고 중얼거림 보통이 아니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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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의 질려 보이는 얼굴?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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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