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레프트(@1theleft)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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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는 무조건 옳다" 광기충만 언론독재 기레기 파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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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아빠진 선배 호칭과 기수 연공서열. 근본 없는 자들이 집착하는, 가족 같은 공범의 문화. 시대정신에 대한 몰이해. 쌓여만 가는 지적 패배감과 도덕적 타락. 온전히 정립하지 못해 더욱 무소용한 기자정신, 무지함과 관성... 기레기들이 비판을 견디지 못하고 기괴한 전체주의에 빠져드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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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기자정신에 찬사를 보내며 만든 헌정작. Why so Ser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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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면 아쉬우니 움짤버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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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고용률 증가하고 실업률 내려가고, 물가 상승률은 1965년 집계 이후 최저수준 0%대를 유지하고, 무역수지는 87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에 진입해도 기레기들이 앵무새처럼 떠드는 경제위기. 알고보니 정권 바뀌고 뒷돈 줄어 기레기들의 주머니가 위기였던 것. 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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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 안철수 하위 호환 의전병과 열등감의 화신 황초딩 황신병자 황뚜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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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순위... 좌적폐가 만든 욕을 우적폐가 사용한다. Orange Is the New Red. 좌적폐 우적폐 원팀적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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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좀 더 회복되면 갓끈 풀고 달리겠음. 아직은 의사 말에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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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문평성대 숫자로 보는 2년의 기록 다 함께 잘 사는 나라 korea.kr/news/graphics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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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결과가 나올 때 마다 리얼미터 혼자 다른 수치를 보이는 건, 리얼미터가 실력이 없기 때문이다. 특별한 악의를 품은 게 아니라면, 리얼미터가 무능한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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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대통령을 잊지 않습니다. 나의 대통령을 모욕한 자들을 잊지 않습니다. 그들과 함께 히히덕 거리며 추잡한 미소를 흘려대던 털복숭이 같은 자들 또한 잊지 않습니다.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그들을 향한 분노가 사라지는 날은 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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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새로웠고, 지금도 여전히 새로운, 나의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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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새로웠고, 지금도 여전히 새로운, 나의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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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노무현이라는 말에는 실체가 없다. 듣기에 그럴싸하지만 결국 무내용한 헛소리다. 다른 말로 '새정치'가 있다. 사기꾼들이 불량품을 팔기 위해 만들어 낸 공허한 말장난이다. 본질을 가리고 비본질적인 것으로 사람을 속이려 한다. 의도가 뻔하고 저급해 웃음조차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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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적폐는 개혁의 속도가 느리다하고 우적폐는 개혁이 지나치다고 한다. 다분히 자기중심적인 이야기다. 기준도, 논리도 없다. 매일을 투정만 해댈 뿐이다. 원칙이 없기 때문에 원칙대로 하는 것을 견디지 못하는 좌우 원팀이다. 10년이 지나도, 생떼만 쓰는 꼴사나운 모습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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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우파와 부패좌파. 10년이 지나도, 나라 말아먹는 놈들의 본질은 그대로. 바지사장만 바뀔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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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AT 21st CENTURY IN THE MOONLIGHT... 남북미 정상 조우 #데일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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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Moon 門... 트리플 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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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are not big, but they are not weak. #HongKong 🇭🇰 #HongKongProte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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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신뢰도 4년 연속 꼴찌 세계 주요 38개 언론 신뢰도 조사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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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SNS 쉬었더니 십이재명충들이 몇마리 늘었네. 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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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왜구 청문회... 19.07.08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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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현재 vs 낡은 신인 - 즈엉의당 대표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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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 피해 발생 시 대응하지 않을 수 없다" 대응과 맞대응의 악순환은 양국 모두에게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문재인 대통령 #데일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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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절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