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
상징성이 큰 이슈는 이미지를 만들기 쉽다. 길가다 스윽, 간판과 나무만 쳐다봐도 아이디어가 쏟아진다. 그러나 대부분은 1차원적인 발상. 혼자만의 환희로 끝나기 쉽다. 하여, 만들다가 멈추고 메모하고 묵혀둔다. 숙성된 아이디어는 예상치 못한 결과물이 되기도 한다.
230
일본 경제에 더 큰 피해 경고한다.
일본의 의도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
우린 어떤 경우에도 이 상황을
극복할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 #기해왜란
239
뜨겁게 때론 차갑게 각자의 취향대로... 소소하지만 확실한 매일의 습관. 메이드 인 코리아, 일본불매. NO MORE JAPAN #기해왜란
240
항일抗日
#기해왜란
241
"혐한 일본인의 조회를 유인하고 일본 내 혐한 감정의 고조를 부추기는 매국적 제목을 뽑은 사람은 누구인가. 민정수석 이전에 한국인 한 사람으로 강력한 항의의 뜻을 표명한다." 청와대 민정수석 조국, 조선 중앙 일보 비판 #기해왜란 己亥倭亂
242
토착왜구의 불평
#기해왜란 己亥倭亂
243
BOYCOTT JAPAN
#기해왜란 己亥倭亂
245
토착왜구의 불만
#기해왜란 己亥倭亂
246
"자유무역 원칙을 훼손하고, 강제징용이라는 반인도적 불법 행위를 통해 국제법을 위반한 것은 바로 일본입니다." 청와대 국가안보실 二차장, 김현종 #기해왜란 己亥倭亂
247
BOYCOTT JAPAN
#기해왜란 己亥倭亂
248
"일본산(産)을 정교하게 발라내는 게 만만찮았다. 일상에 자연스레 녹아 있었다. 그 중엔 아는 것도 있었지만, 모르는 것도 상당히 많았다...별 생각 없이 집었다가 어, 이것도 일본 제품이네 하면서 내려놓는 것들이 많았다." 내용이 길지만 긴 만큼 읽을 가치가 있는 기사. news.v.daum.net/v/201907200610…
250
"특사는 무조건 보낸다고 되는 게 아니다... 양국 간 합의는 피해자들의 수용 가능성과 국민들의 공감대가 있어야 한다."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 #기해왜란 己亥倭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