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
대한민국 건국 100주년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100years #Anniversary
153
대한민국 건국 100주년.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폐지 줍는 노인이 없는 나라가 되기를. 어제보다 오늘 그리고 내일이 더 좋은 나라가 되기를.
156
제가 최재성 캠프라는 트윗을 남기셨던데, 찾질 못하겠습니다. 없는 얘기 지어내지 마시고 말을 신중하게 하세요. 최재성 의원 만나 본 적도 없습니다. @rorjatlqoddl
157
2019년4월12일 기준, 이미 언급했지만 한번 더 말씀드립니다. 지금껏 수만 장의 이미지를 만들며 제 이름으로 수익 사업한 적 없고 주머니에 십원 한푼 챙긴 적 없습니다. 아울러 민주당 의원 누구도 만난 적 없습니다. 몇 번의 식사 요청 모두 거절했습니다. 근거 없는 루머 허용하지 않습니다.
158
제가 제작한 이미지들 상당 수는 저작권 보호를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속도가 느리지만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특정한 목적을 가진 정치인과 관련 단체, 유사휴먼들의 무단 도용을 금지합니다. 허락없이 선거에 활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더욱 엄중히 대응하겠습니다.
159
DMZ 평화둘레길 강원 고성구간 참가자 모집. 통일전망대에서 시작해 해안 철책로를 도보로 이동해 금강산 전망대까지 가는 A코스와 금강산 전망대까지 차량으로 왕복 이동하는 B코스로 운영 korea.kr/news/policyNew…
161
자막논란, 사진논란, 편집논란. 언론의 선택적 실수는 문재인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에게만 발생한다. 화면을 이용한 그들만의 열등감 표출 방식. 졸렬하고 한심하다.
162
믿고 거르는 검사 출신 정치인.
165
때로 연대하지만 특정 집단에 적籍을 두지 아니하는 것. 불필요한 관계를 맺지 않고 철저한 개인으로서의 입장을 유지하는 것. 하루 아침에 적의敵意로 변할 수 있는 달콤한 칭찬을 경계하는 것. 때마다 곱씹어 보는 원칙. 오직 문재인. 2022년 5월 9일까지 유효.
166
여야를 막론하고 검사 출신 정치인 중에 사람다운 사람을 보지 못했다. 국민 정서와 동떨어진 삶을 살아온 직업적 특성 때문일까.
167
또상정 심사짜 장관 후보되면 좋겠다. 검증 단계에서 멘탈이 미세먼지처럼 퍼져 나가는 거 구경 좀 하게.
168
WTO 승소에 대한 언론의 선택적 중립 보도 참 역겹다. 청와대 공격할 때의 그 흥분과 격정은 다 어디가고 저토록 무미건조한 태도를 보이는지. 한국인 맞나.
169
중앙일보 뉴욕특파원, 미국 언론 사설 베끼고 삭튀... 이게 무슨 언론이냐고 ㅋㅋㅋ news.v.daum.net/v/201904131215…
171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상해에서 중경까지…사진으로 보는 100년 전 그 길 korea.kr/news/graphicsV…
173
대선 당시 파란 포스터 중에는 배가 등장하는 것도 있었다. 작업 도중에 멈추었다. 공개하지 않았다.
174
정치인 노무현의 가치를 체득한 친노는 진작에 친문으로 진화했건만, 노무현을 아이돌 취급하며 과거의 상실감에만 집착하는 패배자들이 타락한 찢노에 종속되어 친노를 참칭한다. 탁류에 휩쓸리는 것 또한 스스로의 책임이다. 우리는 본류를 기억하며 우리의 길을 갈 따름이다.
175
실패 밖에 내세울 게 없는 자들의 비겁한 아우성은 결국 무소용한 일이다. 망령들이 지어내는 말은 초라한 과거의 연장일 뿐이다. 실패가 습관된 자들은 실패를 전염시킨다. 범죄자가 공범을 늘려 존재하지 않는 정당성을 확보하려 발버둥치는 것처럼. 길이 다르면 보는 것도, 시대도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