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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 빠진 “아” 소리가 지대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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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피곤해서 고자극 긴토키 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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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서 숨지겠는 장면
지 몸집 2배는 되어보이는 검 뽑는 아기…
피 묻어있는 검…
아기 주변으로 널려있는 시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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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땡이마냥 굳어서 이 장면 곱씹는 중… twitter.com/April4444_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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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라 이 아기토끼는 어쩜… 이 바닥 몇 년 계신 선배님 포스가 나는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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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진심 코앞이구나… 사람 셋 울리는 긴토키 인성 될 날이 머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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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토키 자기 입으로 이름 얘기하는 게 왤케 좋은지 모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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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츠라라는 남성,,, 털뭉치만 봤다하면 세상을 다 가진것마냥 행복한 표정 짓는 거 대단히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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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님 생신 감축드립니다.. #桂小太郎生誕祭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