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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백야차 군 왤케 아름다운거임..? 어째서 이렇게 초절정 미남이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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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짱하게 벗은 그이를 보면 좀.. 당혹스러울 때가 잇음 이이이이럴리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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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한 사발 갈겨놓고 하 소레 ~ 하 소레~! 도원향 나오는 거 너무.. 너무 은혼 같음 얼레벌레 굴러가는 꼬라지가 너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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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꿈 속이라는 게 참.. 그럼. 내면 깊숙한 곳에서 이런 생각을 하는 놈 ? 하아… 사랑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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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고라치 최선을 다해서 그 시절처럼 그려놓은 거 유쾌함 두 버전 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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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젯 젠조 선생님도 진짜 좋아하는데… 점프를 좋아한다는 것 외에 도대체 뭐하시는 분이신지 모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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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토키 바보 얼굴로 팔 한껏 벌리고 잇는 것에 비해… 킨토키… 눈은 안 웃고 팔도 쥐똥만큼 벌리고 잇는 거 지존 웃김 마음을 내어준 놈과 내어주지 않은 놈의 차이는 이토록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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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라가 소중히 여기는 것들에 이쿠마츠 잇는 거 넘 쭈음 그리고 사이고 패밀리 잇는 것도… 진짜 캡숑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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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긴토키 시점일 때 화면 미약하게 흔들리는 거.. 그의 불안정한 심리 보여주는 것 같아서 죽고싶어짐 그이는 당시 10대였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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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세월 너무 좋아
순둥말랑콩알아기 지옥에서 온 양기 max 귀신 부장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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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너무 쩔긴 합니다 이 와꾸로 거리의 대협객 + 한걸음 뒤엔 내가 있었는데 mood의 짝사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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