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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볼 때마다 웃기네 아무래도 성대 주인들이 선후배 관계다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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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진짜 개같이 피곤했는데 이번주가 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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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매가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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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만 되면 무조건 들음,,, 지독하다 지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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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 희열 개쩔었던 장면… 무엇보다 음악 나오는 타이밍이 기가 막혔음 너무 좋아서 눈물이 다 흐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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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볼 때 이 장면… 전원 탁 꺼지는 게 이야기의 마침표를 찍는 느낌이라 가슴이 막 울렁거렸음… 이상했음… 다시봐도 이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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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르겠고 그냥 이 꼬라지로 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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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 털뭉치 조합이 너무 좋다… 비록 이 난리 날 때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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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갑자기 … 이 녀석이 “백야차”라는 이명을 달고 살았다는 것이 … 너무 자극적일 때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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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다 보고나면.. 사랑이 충만한 상태가 됨,,, 걍 결국 사랑이엇음… 온갖 형태의 사랑이 나를 눈물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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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 경찰놈들이 너무 웃김 비명 지르면서 깔깔거리고 있으면 꼭 한술 더 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