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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중1이 된 아이의 문자메시지가 너무 귀엽다
봄방학 숙제, 이제 중학생이 되었으니까 샤프로 해도 된다고 생각해? twitter.com/mutou_0161/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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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6살 아이의 그림실력이 나보다 뛰어나다.
뭔가를 보고 그린게 아니라 생각해서 이걸 그렸다는게 엄청나...(부모 마음으로 봐서 그렇다)
이 능력을 어딘가에 잘 살렸으면 한다. twitter.com/Book2s0/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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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연필로 20시간 걸려서 감자칩 그렸습니다✏️ twitter.com/aririria_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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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물고기가 있어!!
라고 말하던 시절의 우리딸 사진이
너무나도 너무나도 지브리 twitter.com/parfaitthest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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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가와 란포(江戸川乱歩)의 단편소설 손가락(指)을 번역했습니다. 불우한 사건으로 손목을 잃은 피아니스트에게 일어난 기묘한 이야기입니다.
m.blog.naver.com/seira1230/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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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미에서 햄스터를 찍었습니다 twitter.com/gsm_iham2/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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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그림러들 꼭 있다]
그리고 있는 그림이랑 똑같은 얼굴 되는 녀석 twitter.com/babaaaaa1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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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무슨 상황인거야... twitter.com/tyomateee2/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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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만났던, 학생을 지명할 때 "라벤더색의 사랑스러운 양복을 입은 당신!" 이나 "밤색의 머리카락이 아름다운 당신" 이라고 부르는 교수님이 무척 좋았다. 말한 적은 없지만 분명 전생에 디즈니 공주였을거야. twitter.com/florentina2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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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에게 말하고 싶은 것. 평생 소중히 해야하는 친구는 "같이 다니면서 놀던 사람" 보다 "힘들었을 때 손을 내밀어준 사람" 입니다. twitter.com/zousanwara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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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말하는, 사춘기 학생의 "이런거 배워봤자 무슨 의미가 있는거야" 라는 질문에 "세상을 보는 해상도가 올라간다" 고 대답한다. "공부하지 않으면 세계를 PS1의 세계로 밖에 이해할 수 없지만, 공부하면 PS5의 영상으로 볼 수 있다" 고, 지금이라면 대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twitter.com/kanenooto7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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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들키지 않게 하겐다즈를 빼앗는 작전 같아 twitter.com/IWASHI_0723/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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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가는거야😳 twitter.com/micchi1919/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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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할거야 라고 말하면, 보냉백에 형(오빠)과 자신의 주스를 준비하는 1세 twitter.com/NatsuTagu/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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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살아가는게 다가 아니라 "열심히 사는 것" 이 필수인게 진짜 무리 twitter.com/milkmilk_21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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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널고있는 동안에 5살 아이와 3살 아이에게 당했다. twitter.com/TZrKRviCexlKq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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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심하지 않아...?
참치뱃살 100엔(세금포함 110엔) twitter.com/crewtaxi/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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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아름다운 장미꽃 twitter.com/kiri__tsuk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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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연행되는 아기 모래고양이들 twitter.com/3104west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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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의 뿔은 5개다 twitter.com/Soviet_Usak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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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 산겐자야역 근처에 있는 가게 '커피 & 토스트' 의, 따끈따끈한 쇠고기와 치즈를 토스트에 끼운 '더 밀푀유 비프 토스트'✨ twitter.com/gourmetroad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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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폭한 사자가 먹이를 가로채러 왔다...🦁 twitter.com/tyomateee2/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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