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changdeokpalace)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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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매화가 많이 졌더라구요. 그래도 수양벚꽃은 한창입니다~ 꽃놀이는 이번주까지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꼭 창덕궁이 아니더라도 일년에 한 번인 꽃구경 놓치지 마시고 눈호강하세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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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후원이 배경인 아름다운 사진들 : 어렵고 힘든 시기, 눈이라도 호강 하면 좋을듯 합니다. #세계유산 #문화재청 #왕의정원 #국립국악원 #춤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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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금요일 창덕궁 📷_ 근용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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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된 고궁 설경 영상_ 근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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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17)의 창덕궁 풍경 :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창덕궁 #추석연휴개방 #고궁 #서울의고궁 #세계유산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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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앞에서 찍으란 법은 없지요 (사람만 찍히는 상황) #이곳은 #홍매화찍는 #숨은장소 #힌트는 #왕세자 그리고 동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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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에서 눈 내리는 풍경 바라보기 : 눈이 오는 순간, 공유해서 함께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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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여름이었으면 좋겠는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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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근용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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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인데도 너무 예뻤습니다 #창덕궁에 #눈이오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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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아홉자식 이야기, 넷째 폐안(狴犴) 범을 닮은 폐안은 용의 넷째 아들이다. 정의를 수호하는 걸 좋아하여 옥문의 문고리에 장식했다. ‘감옥 폐’ ‘들개 안’을 써서 ‘감옥을 지키는 들개’라는 이름으로 공공심이 강하여 주위를 지킨다고 한다. 달리는 헌장(宪章)이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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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학과 연애하여 낳았다는 봉황, 다채로운 깃털 화려한 꼬리를 지녔으며 천상의 소리를 낸다고 알려진 전설 속 영수(靈獸)이다. 궁궐에 봉황을 새긴 이유는 성군의 출현 때 홀연히 나타나 태평성대를 알리는 길조로 여겼기 때문이다. 사진_ 서헌강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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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다가온 가을, 맞이하는 다음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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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중궁궐 깊은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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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葉無聲滿地紅 낙엽은 소리 없이 땅에 가득 붉었구나 _ 정도전(鄭道傳) 방금거사야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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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 비밀의문 #궁궐은 #여름중 #무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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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 임금은 말하길 "나는 사람은 각인의 특질대로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들보감은 대들보로, 기둥감은 기둥으로 ㅡ 천태만상을 그에게 맞추어 단점은 버리고, 장점은 취하며,나쁜점은 숨겨 규모가 큰 자는 진출시키고 좁은 자는 포용하며 재주보다 뜻을 중히 여기며 양끝의 중(中)을 택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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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고궁에 와야만 할 것 같지 않나요? _ 창덕궁 미선나무, 산들산들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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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살았던 이들의 시선. _ 눈이 내린 바깥 풍경 #설경 #고궁설경 #전통 #아름다움 #창덕궁 #후원 #왕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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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드득 뽀드득 눈 밟는 소리 임금의정원_ 창덕궁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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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만물이 깨어나는 경칩(驚蟄) 입니다. #봄의전령 #절기 #고궁의봄 #개굴개굴 #경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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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궁궐 위를 지나 갔나 봅니다 #구름길 #창덕궁 #세계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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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로가 되어주는 풍경 🌿 : 창덕궁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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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아홉 자식 이야기, 셋째 포뢰(蒲牢) 용의 아홉 자식, 셋째 '포뢰(蒲牢)' 바다에 살며, 천성이 울기를 좋아한다. 셋째 포뢰는 고래를 몹시 무서워 하는데 마주치면 크게 울부짖는다고 한다. 하여 고래모양을 새긴 나무로 종을 쳤다. 종의 꼭지에 있는 놈이 바로 포뢰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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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적에 사람들이 살았었지요 #조선왕조 #오백년 #역사 #우리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