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changdeokpalace)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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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분들께서 종종 묻습니다. : "어느 계절이 가장 이쁜가요? 봄? 가을?" : "단연 겨울 이지요." _ 근용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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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아홉자식 이야기, 여덟째 ‘금예(金猊)’ 용의 여덟째 새끼는 산예(狻猊)라고도 하며, 형상은 사자를 닮았다고 전해진다. 연기와 불을 좋아하여 향로에 새기며 ‘금예’는 앉기를 무척 좋아하여 궁궐 다리, 용좌, 불좌에 앉은 자세로 조각된다. 바로 사자 조각들이 금예이다. (해태와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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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렛소리 멈추고 벌레가 숨는다' 오늘은 '추분(秋分)' 입니다.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이날은 옛부터 계절의 분기점으로 의식하여 추분이 지나면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온것이라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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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春雨) 봄비가 가늘어 방울지지 않더니 한밤중에 소록소록 소리 들리네 눈 녹으면 남쪽 개울 불어날텐데 새싹들도 적게나마 돋아나겠지 _ 정몽주(鄭夢周) #창덕궁 #봄을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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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누구니? : 눈 온 후원에 발도장 찍은 궁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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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그리고 사계. 어느새 2018년도 끝이 났네요. 시간은 항상 신기한 것 같습니다. 느리게 가다가도 어느 날 보면 훌쩍 가 있고 한 해가 지나감은 늘 아쉬움 투성이지만 다가오는 2019년은 창덕궁의 사계처럼 알록달록하고 때로는 멋진 한컷이 기다리는 한 해가 되어주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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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조의 맏아들, 효명세자는 유달리 학을 좋아하여 자신의 호를 학석(鶴石)이라 지을 정도였다 대리청정 당시 거처였던 중희당 영역은 효명세자의 취향을 고스란히 찾아 볼 수 있다 “쌍학은 선회하여 뜰에 있고, 늙은 바위는 문 앞에 있으니 …” 익종이 쓴 <학석소회소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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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라🌸 : 창덕궁의 가장 이쁜 봄을 가진 능수벚꽃이 만개하다 _ 근용 作 (*홍매화는 지고 있습니다) #고궁꽃 #고궁 #창덕궁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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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도 고마웠습니다" 올해도 고마운 창덕궁이 되어주길 : 덕궁 2022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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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니? 야무진 친구야 : 세상 귀여운 창덕궁 청설모 직캠 : 세상 포동포동 : 순간 전기 오른줄 오해한 꼬리 #창덕궁후원 #봄궁궐 #서울의궁궐 #자연을품다 #소듕한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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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순식간에 지나간 창덕궁 봄의 풍경 : 내년봄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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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 좋으냐고 물으신다면, 빼빼로데이 주 라고 대답해 드리고 있습니다(더 빠를수도, 느릴수도 있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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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속 봄을 찾아서 #창덕궁 #봄을 기다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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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펑 눈이 내리고 있는 창덕궁 실시간 풍경 _ 어딜보나 설경 작품 #창덕궁 #세계유산 #문화재청 #설경 #고궁설경 #놓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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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예쁜 풍경을 공유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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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은 어느 각도에서 담아도 정전(正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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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처럼 만개한 부용지의 연잎들🌺 _ 근용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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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古宮)설경: 창덕궁 사진으로 올려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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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가 만들어낸 신비로운 물안개 풍경 사진_ 근용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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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새끼, 둘째 '치문(螭吻)' 이야기. 용의 아홉 새끼 중 둘째는 '치문'이다. 둘째 치문은 그 성질이 멀리 바라보기를 좋아해서 궁전의 지붕 마루 끝에 장식했는데, 특히 머리를 젖히고 토하기를 잘해서 화재를 진압한다고 한다. 지금 지붕의 용마루에 올려놓은 놈이 '치문((螭吻)'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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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의 낮과 밤 사진_ 서헌강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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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창덕궁 : 나무그늘에서 잠시 휴식🌿 #고궁 #여름 #창덕궁 #세계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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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된 창덕궁 창호개방 [고건물 빛⋅바람 들이기] I 2022.10.6.~10.9. I 궐내각사 희정당 성정각 낙선재 권역 *자세한 정보는 창덕궁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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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궁(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