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changdeokpalace)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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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다음주 주말은 더 이쁘겠어요^^ _ 창덕궁 홍매화 실시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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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엄청 내리고 있어요~ 구경 하시라고 방금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 올려드릴게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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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의 매력은 늘 다른 얼굴이라는 것. 울긋불긋 하다가 비가 내리면 또 다른 풍경을 선사해줍니다. _ 근용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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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한 마음' 입니다. 일찍 연못에 찾아가면 활짝 피어있는 수련의 아름다운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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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의 돌다리 금천교(錦川橋)는 그림 속에서처럼 산길을 따라 흐르는 물이 풍부했었지만 한양이 서울이 되고 도시가 개발되어 물길이 막혀 현재는 사진과 같이 덩그러니 석수만이 물길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기나긴 폭우가 산길을 따라 금천교를 흐르니 금천의 과거를 그려보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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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슬이 올라갈 때는 한 등급, 반 계단씩 올라 남에게 뒤처질까 남을 밀치고 앞을 다투다가, 마침내 몸이 숭고한 자리에 이르면 마음에 두려움이 생기고, 외롭고, 뒤로는 천 길 낭떠러지로 내려오고 싶어도 내려올 수 없게 된다. 역대의 모든 벼슬아치들이 그러했을 것이다. _박지원 「열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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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선재 뒷뜰에 사는 돌배나무는 많은 역사를 지켜보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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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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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으로 물드는 부용지(芙蓉池)의 오후 풍경 연꽃이 피면 더 아름답겠다는 어느 분의 답글에 글 보다는 영상으로 답해드립니다. #연꽃 #부용 #부용지 #정조의꿈 #창덕궁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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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유네스코 세계유산 8부작 자연의 타임캡슐 1편 '왕의 거처 창덕궁' 티저 영상! 2월 16일 목요일 밤10시 KBS1TV 첫 방송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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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파괴하면 안되는 이유. 숲이 살아있는 도시 공간이 중요한 것은 문득 하늘을 올려다보다 마주치는 존재가 예상치 못한 큰 음을 선사해주어서 먹보야. 그러다 볼 터질라. : 창덕궁 후원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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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없어 서운했던 밤하늘 그림같은 구름이 환하게 밝혀주었던 지난주 달빛기행 하늘 _ 행사 : 창덕궁 하반기 달빛기행 - 일정 : 8/22~10/27 매주 목~토, 일(외국인만) - 예매(8/14 14시부터) ticket.auct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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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하늘이 이와같다면 흐린 마음도 화사해질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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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선재에 꽃들이 지천으로 피었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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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들이 사랑한 왕실후원 작은 걱정쯤은 시원하게 날려주는 후원의 소소한 풍경들 #작은폭포 #전통정원 #서울의궁궐 #창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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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후원의 연경당 정문 며칠째 내린 폭우로 후원이 더 멋있어졌습니다. 깨끗한 물줄기가 산에서 바쁘게 내려오는 소리가 너무 듣기 좋습니다. 옥류천은 폭포수가 아직 작아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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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내리는 고궁 풍경은 또 하나의 진풍경입니다. 기와를 타고 내리는 빗줄기가 마치 폭포수 같네요. ^ ^ 천둥소리도 요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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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시원하게 내려주어 후원은 보기가 더 좋습니다 숙종 임금님이 매우 좋아하여 이곳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셨다는데 특히 여름의 애련지 풍경은 그 이유를 알 듯 합니다 연못 가득 연잎이 피더니 어느새 정자 앞으로 옹기종기 #창덕궁 #장마 #후원 #자연정원 #연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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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서울 지식_ 서울에는 사신(四神)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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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에 널려 있다 하여 귀하지 않은 것이 아니지 낮은 곳에서 참 예쁘게도 피었구나. #예쁨 #꽃잔디 #너도귀하다 #창덕궁 #궁궐꽃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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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선재, 봄을 열다. 창덕궁, 또 하나의 궁이라 불리는 낙선재. 조선의 24대 헌종의 사랑과 왕실 여성들의 이야기가 담긴 낙선재가 봄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번 낙선재 특별관람을 통해 궁궐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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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가을을 지나 한해가 저무는데 만리 근심 묶어 놓고 누각에 올라본다 거울을 보니 옛날 모습이 아니고 꽃다운 머리에는 가을이 되었네 _ 가을 한시를 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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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주말이 창덕궁 후원에서 만나는 한 권의 책 행사 마지막 주말입니다. 왕의 정원과 가을이 만나 아름다운 단풍 풍경에 물든 후원(後苑) 주말, 고궁의 가을을 눈에 담아가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cdg.go.kr/cms_for_cdg/pr… 사진_ 근용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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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후원, 킹덤의 촬영장소이기도 했던 관람지 풍경입니다. 태풍이 오기전이라 푹푹 찌는 날씨라 얼굴을 찡그리게 되죠😠 시원하고, 평온한 관람지의 영상 보시구 잠시 마음을 힐링해 보세요. *우리 모두가 염려하는 이 상황이 어서 나아지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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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 검무 4명의 무용수가 대형을 바꾸어 가며 춤을 추는 궁중검무는 조선 순조의 아들인 효명세자에 의해 궁중무용으로 채택되었다고 합니다. 효명세자의 음악적 재능은 달빛기행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