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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
윤석열 후보는 “(이재명 후보의 측근이) 도원결의 맺은게 드러났고”라고 발언 했습니다.
역시나 선거에 영향을 주기 위한 명백한 허위사실입니다. 선거법 위반으로 즉각 고발조치에 착수합니다.
-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공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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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은 비록 부패했지만 유능하다고 주문처럼 외웠는데, 그게 얼마나 허상이었는지 윤석열 정권 탄생 이후에 모두가 알게 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미국 IRA에 넋 놓고 아무런 대처도 못하는 무능력한 모습은 참 가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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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장동 녹취록'에 윤석열 이어 '우병우'도 등장 | 다음 뉴스 news.v.daum.net/v/20220218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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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를 걱정하는 문자가 많이 옵니다. 정작 저는 걱정하지 않습니다. 결국 괜한 걱정이었음을 아시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결국 제가 본선에 갑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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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후보에게 비판이나 듣기 싫은 말을 하는 사람 입을 막겠다는 생각은 누구에게 배웠는지 궁금합니다. 단일화 당한 그 짧은 시간 동안 국민의힘 검찰 출신 동지에게 배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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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 "尹 당선 1년, 모든 분야서 퇴행"
노동 정책 역시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차별,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차별 해소에 집중하지 않고 노동시간을 늘리는 데 궁리했다고 지적했다.
권력은 검찰과 법무부 등 일부에 집중됐다고 지적했다.
v.daum.net/v/20230309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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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이동권" 출근길 시위에 '경찰개입' 주문한 이준석 | 다음뉴스 news.v.daum.net/v/20220325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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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통령 후보, 정말 괜찮습니까? twitter.com/heenimhwang/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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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이유로 요즘 트위터에 전보다 덜 들어오게 됩니다. 서로를 향한 말들을 보며 괜히 트위터 밖에서도 표정이 안 좋아질까 마음만 복잡해집니다.
아무래도 선거와 이기는 일이 먼저입니다. 이제 손 붙들고 승리를 위해 매진한다니 모두 다시 힘을 모으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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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에 당직선거 나갈 때 OK저축은행에서 18.9% 이율로 빌린 2000만 원. 열심히 발제비 모으고 출연료 모아서 10만 원, 20만 원씩 갚아 드디어 방금 모두 상환했다.
갚지 않았다면 지금도 냈을 일 년에 400만 원의 살인적인 이자.
부디 다신 만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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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는 세 달도 안 된 마당에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폭락으로 24%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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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민주당에 필요한 것과 바꿔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궁금합니다. 익명으로 말씀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open.kakao.com/o/s5SiNW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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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어민 북송, UN사 승인 받았다" 한마디에 무너진 국힘..하태경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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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질이 들키면 숨는 척이라도 해야 합니다.news.v.daum.net/v/20220725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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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화물연대 경제 볼모..중대결단 내릴 수 밖에"..강경대응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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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이 원희룡 전 제주지사인데, 갈등 조정이 제대로 될 리가 없습니다. 갑자기 허공에 화를 안내면 다행입니다. news.v.daum.net/v/20220614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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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윤석열 후보는 '정권 교체'만 반복합니다. 앵무새 같습니다. 반면 이재명 후보는 청사진을 이야기합니다.
짜장면이 싫다면 대안으로 짬뽕을 제시해야 하는데, 윤석열 후보는 "에.. 그 짜장면 싫은 사람 다 와라" 하는 식입니다. 이런 윤석열 후보 정말 괜찮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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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3사의 책임입니다. 프롬프터를 준비 안했네요.
윤석열 후보가 대본을 보려고 고개만 숙이고 있는데 어떻게 토론을 하라는 건가요? 방송 3사는 김건희 대통령 후보에게 압수수색을 달게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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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전 제주지사께서 국민 통합을 실현하기 위해 뛰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응원해 주셨습니다.
성별과 세대를 갈라치는 망국적 정치를 일삼는 윤석열 후보에 대한 경고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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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SPC 사고 현장 간다.."중대재해처벌법 약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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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있는 법조차 지키지 않으려고 ‘시행령 통치’ 꼼수 부리다 그렇게 늘어난 틈새 사이사이로 노동자들이 끼어 죽고, 떨어져 죽고, 깔려 죽는다” v.daum.net/v/20221019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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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가격이 24,000원에서 32,000원까지 오르는 데엔 한 달 남짓이 걸렸습니다. 무섭게 오르는 물가를 체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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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황희석, 전 채널A 기자 명예훼손 혐의..경찰 수사 착수 | 다음뉴스 news.v.daum.net/v/202204061544…
30세 자영업자 겸 더불어민주당 청년미래연석회의 부의장 facebook.com/pyh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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