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훈(@pyh0310)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1451
"새끼야" "왜 밀어" 국힘 전대 첫 제주 합동연설회. 거친 신경전. '이준석계'로 불리는 천하람 당 대표 후보, 김용태·허은아 최고위원 후보가 연설할 땐 "이놈 자식아"라며 야유가 나오기도 했다. 또 부부젤라를 불며 연설을 방해하기도 했다. mnews.imaeil.com/page/view/2023…
1452
이제는 정치에 관심이 없는 주변 사람들에게 투표를 해달라는 간절한 부탁의 전화를 해야 합니다. 남은 기간 동안 모두가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반드시 이깁니다.
1453
이재명 38% 윤석열 37%..李, 오차범위내 역전 -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후보가 윤석열 후보를 역전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news.v.daum.net/v/202202251021…
1454
후원회를 열었습니다. 올리기 주저함이 있었습니다. 아직은 열 수 없다는 거짓말도 했습니다. 저 말고도 모두가 힘이 듭니다. 저보다 좋은 분들도 계십니다. 힘든 시기에 염치도 없다는 생각도 합니다. 그럼에도 조금은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부디 커피값 정도만 도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1455
지난 대선에서 저를 포함해 민주당의 청년 그룹은 국민의힘에 크게 위협적이지 않았습니다. 반성을 넘어 체질 개선이 필요합니다. 이제 우리당에는 국민의힘의 아픈 곳을 더 매섭게 때리는 공격수가 필요합니다. 이준석 대표의 아킬레스건은 이준석의 행태에 대해 더 젊은 세대의 문제 제기입니다.
1456
비대위는 1인2표를 행사하는 최고위원 선거에서 한표는 자유롭게 행사하되, 한표는 수도권·영남권·충청권·호남권 4개 권역에서 권리당원이 속한 권역 내에서 출마한 최고위원에게 행사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1457
[말실수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수습하는 대통령실] facebook.com/pyh0310/posts/…
1458
허위 경력과 거짓 수상 경력에 대한 뻔뻔하고 황당한 김건희씨의 해명
1459
이번에 구로구청장 출마하는 이재명의 눈 했던 구본기 소장 만나고 왔습니다. 응원해주세요. (본기형이 저보다 형입니다.)
1460
[단독]'여의도 대나무숲'에 "무능하고 무지한 우리 후보" 국힘 셀프비판 | 다음뉴스 news.v.daum.net/v/202202041737…
1461
삼프로TV 500만 조회수 달성👏👏
1462
하루 8시간 주5일 근무에 총 209시간을 최저임금으로 계산하면 1,914,440원 1,914,440원.
1463
또 '건희사랑' 회장만 공개한 5장 팝콘 사진, 이유 물었더니 - 강신업 변호사는 지난달 여러 언론 인터뷰에서 김 여사로부터 사진을 직접 전달받는다고 밝혔습니다. 강신업은 비선임을 자랑해서 좋고, 김건희 여사는 직접 지시해 만든 팬클럽을 가져서 좋고. news.v.daum.net/v/202206122154…
1464
[알려드립니다] 윤석열 후보는 본인이 검찰총장 재직 시절 서산지청에 지휘하여 강력하게 수사하도록 했다고 주장하며, 솜방이 판결이 난 것에 대해서 자신의 책임은 없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1465
확률형 아이템 정보 공개, 법제화 한발짝… 국회 법안소위 통과 이날 통과된 게임법 개정안에 따라 앞으로 확률형 아이템의 확률 정보는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합니다. v.daum.net/v/202301310451…
1466
'윤석열차'..민주 "표현의 자유" vs 국힘 "표절의혹" - 이런 건 모티브라고 하는 겁니다. 윤석열 대통령 눈치 보면서 김건희의 표절, 아니 무단 복제 논문과 관련 증인들의 해외 도피 출장에는 아무 말도 못하고 있는 분들이 할 말은 아닙니다. v.daum.net/v/202210042201…
1467
민주 "대통령실 이전 비용, 1조 넘어..윤석열, 청와대 돌아가야" v.daum.net/v/202209301739…
1468
국민의힘, 4년 전 '안전운임제 일몰' 제안하고도 이젠 나 몰라라 news.v.daum.net/v/202206132134…
1469
그러니까, 국민의힘 입장은 신지예가 악마라는 거죠?
1470
<검찰 압수수색에 대한 입장>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비서실 정무조정실장 정진상
1471
[트위터에서 논란을 만들지 않는 팁] SNS을 하며 의도적으로 논란을 만드는 사람은 없습니다. 올리고 보니 논란이 될 뿐입니다. 그래서 셀프 자가 검증 팁을 공유합니다. 글을 쓰고 나서 "이 글을 만약 이준석 대표가 올렸다면?" 상상해 보세요. 그러고 나서 논란이 될 것 같으면 올리지 마십시오.
1472
여성의 신체를 불법으로 촬영한 혐의로 입건된 윤석열 선대본 메시지 핵심 담당자는 자랑하며 직접 이 캡쳐를 올렸습니다. 장예찬 이준석 원희룡 등과 함께 나올 정도면 윤석열 선대본에서 그의 입지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준석-원희룡에게 묻습니다. 장예찬과 친분 있는 이 분을 알고 있었습니까?
1473
송영길 "윤석열, 알고 보니 건진법사와 상의해 신천지 압색 막아..'경악'" - 신천지 강제진입으로 명단을 확보했던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생각납니다. news.v.daum.net/v/202201201137…
1474
1. 누군가 노무현재단 계좌 조회함. 2. 유시민이 경찰에 확인해보니 경찰은 한적 없다함. 3. 유시민은 방송에서 검찰이 노무현재단 계좌 확인한 거 같다고 발언함. 4. 방송 이후 검찰은 자기들이 '특정사건'과 관련해 노무현재단 계좌 확인한 적 없다고 답함
1475
오늘 당무위원회의에서 우상호 위원장을 비롯한 비대위 구성을 의결했습니다. 이제 중앙위원회의 안건으로 올라 의결 절차를 밟습니다. 당이 어려운 시기에 기꺼이 응해주신 비대위원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