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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의 "사퇴하고 감옥 가야"라는 말은 윤석열 후보에게 한 말입니까]
facebook.com/pyh0310/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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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보입니까"
"맨날 어디 다니면서 엎드려서 큰절하고 눈물 흘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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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머지 않아 상식도 빠집니다.
윤석열의 '공정과 상식'은 '공작과 상실'로 바뀐지 오래입니다. twitter.com/AprilInAeo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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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건희, 서울대 지원 땐 '기획이사' 고려대엔 '부사장'" news.v.daum.net/v/20220102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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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져 있는 대본도 못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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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은 현안이나 정책에 대한 답변을 듣고 싶어 했습니다. 부인 김건희 논란과 같이 난감하거나, 내용이 어려운 질문도 아니었습니다.
오늘도 윤석열은 도망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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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보는 만약 본인이 낙선 하면 추경을 통해 민생 예산을 세우지 않을 것을 예고했습니다. 본인 입으로 "공약이란 다 그런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 국민 상대로 협박하십니까. 검사 시절 못 된 버릇 고치고 선거에 나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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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프로TV 방송 종료 후 윤석열 후보는 그 자리에서 "에.. 거! 뭐 경제도 별거 아니네~"라고 했답니다. 스스로 대만족 상태로 방송 종료, 뭐가 문제인지 자기만 모르는 상태.
(다수의 윤석열 마크맨 기자들에게 들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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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심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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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년 간담회에서 불만 토로하는 청년들
당초 윤석열 후보가 직접 참석한다고 했으나 갑작스러운 불참으로 통화 연결로 대체 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