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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 단독 인터뷰..교수지원서에 '허위 경력'·수상 경력도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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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이 확보한 김건희 씨의 당시 교수 임용 지원서를 보면 설립되지도 않은 협회에서 일했다고 했거나 받지도 않은 대상을 받은 것처럼 적혀 있기도 했습니다
news.v.daum.net/v/20211214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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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전략기획위원장(역) 및 정책실장(진) 천공스승님의 혜안에 감탄 했습니다.
보수 유튜브에서 윤석열 정부의 국무총리 1순위로 자주 거론 되시던데, 자격이 충분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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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계란 투척해 갇혔던 고3에, 이재명이 직접 쓴 편지 | 다음 뉴스 news.v.daum.net/v/2021121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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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후보와 마이클 샌델 교수가 대담을 합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docs.google.com/forms/d/e/1F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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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사망하신 고 이연숙 교수와 유사한 경력을 가진 김건희씨. 다른 사람의 삶을 살았다는 의혹이 제기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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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윤석열이었다면 '윤석열이 묻고, 마이클 샌델이 답한다'였을 텐데요.
후보의 수준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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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무슨 사안이 생길지 모르니 김건희에 대해서 더는 코멘트 하지 않겠다는 말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게 더 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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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 신문'입니다. 교육대학원 시절 2학점 받으며 잠깐 교생 실습 한 것을 근무라고 하는 게 바로 허위 경력 범죄입니다.
대학원 교생 '실습'이 언제부터 교사와 같이 '근무'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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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코로나19 소상공인·자영업자 피해단체 대선후보 간담회에 불참... 결국 이재명 후보 단독 간담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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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명예직'이었다는데..전 임원 "명예직 없었다"
고스트 클로킹 임원 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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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또 망언을 쏟아 냈습니다. 가난하고 못배운 사람은 자유가 뭔지 모른답니다.
이준석의 마지막 비단주머니는 '입마개'였어야 했습니다.
30세 자영업자 겸 더불어민주당 청년미래연석회의 부의장 facebook.com/pyh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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