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훈(@pyh0310)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576
'유퀴즈' 김한규 제주 보궐선거 출마로 靑 사표 | 다음 뉴스 news.v.daum.net/v/202204281527…
577
제주집 계약서 못찾겠다는 원희룡, 통장 내역 제출도 거부 - 원희룡 전 지사가 숨기고 싶은 게 있나 봅니다. news.v.daum.net/v/202204251824…
578
아마 사라진 원희룡 전 지사의 제주도 자택 계약서는 뜬금없이 어디 고속도로의 배수구를 찾아보면 나오지 않을까요.
579
'코로나 손실보상' 윤석열 1호 공약 '파기 논란'..자영업자들 "현 정부보다 후퇴" - 윤석열 당선인은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에게 600만 원의 방역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지만 당선 이후 당연하게도 파기했습니다.news.v.daum.net/v/202204281718…
580
이정식 후보자, 업무추진비 징계 받고 성추행 신고 세 차례나 - 윤석열 당선인의 고용노동부 장관 - 개인에 대한 총 7건의 투서와 민원, 국민신문고가 접수된 것도 확인 - 2건은 이 후보자가 노래방 등에서 성추행을 했다는 제보 news.v.daum.net/v/202204290431…
581
윤석열 후보가 당선인이 되니, 갑자기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날뛰는 세상이 왔네요. 그야말로 격세지감입니다.
582
이준석 대표가 진짜 성상납 받은 것으로 의혹이 사실로 밝혀지면 저도 뭐라고 합니다. 성상납 의혹에 대해서 증거인멸 교사한 혐의로 국민의힘 윤리 위원회에 회부된 이준석 대표의 징계는 아직인가요.
583
[단독] 민주 경북지사 후보에 임미애 경북도의원 전략공천 - 정말 의미가 있는 전략공천입니다. 힘든 선거지만 경북을 위해 기꺼이 뛰고 있습니다. news.v.daum.net/v/202204291800…
584
국회법에 규정된 것처럼 4월 30일 자정 이전에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가 국회의원 사직서를 제출했기 때문에 인천 계양을 선거구에 보궐선거가 열리게 됩니다.
585
586
경상국립대 학생들 "혐오정치 이준석 특강 반대" - 이준석 당대표에 대해, 이들은 "현재 '성상납'과 '증거인멸' 의혹으로 국민의힘 당내 윤리위원회에 회부되어 징계 절차 중에 있는 정치인이다"고 했다. news.v.daum.net/v/202205011024…
587
[르포]尹출근길, 17개 신호 통제..시민 차량 최소 30분 더 걸린다 news.v.daum.net/v/202205021108…
588
국민과 아무런 소통 없이, 또한 공간이 의식을 지배한다는 무속신앙과 미신을 빼면 납득할 만한 근거를 말 못 한 채 대통령 집무실이 옮겨집니다. 여기에 쉽게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공약을 파기하는 윤석열 당선인이 곧 대통령 신분이 되면 독재와 권위주의 부활은 충분히 예상 가능한 미래입니다.
589
남산 망원경으로 '윤석열 관저'가 보입니다. 얼마나 허술하게 대통령 관저를 선정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590
[단독] 김인철 교육부총리 후보자 자진사퇴.. 윤석열 내각 첫 낙마 news.v.daum.net/v/202205030836…
591
이종섭 "병사 월급 200만원, 재정 여의치않아..양해해달라" - 윤석열 당선인의 공약 파기가 일상입니다. news.v.daum.net/v/202205041041…
592
<청문준비단 풀> 법무부장관 후보자 청문회 준비단에서 알려드립니다. 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오늘(5.4.) ‘출판물에 의한 허위사실 명예훼손’ 혐의로 한겨레 기자들 3명 및 보도책임자들을 서초경찰서에 고소하였습니다.
593
참고로, 오늘 한겨레 보도(‘한동훈 딸도 부모찬스로 대학진학용 기부스펙 의혹’) 이후 미성년자인 후보자 장녀에 대한 무분별한 신상털기와 사진 유포, 모욕, 허위사실 유포 등이 이루어지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후보자측은 해당 해외 블로그 측에 필요한 조치를 요청하였습니다.
594
한동훈, '딸 엄마찬스·기부스펙' 보도 기자 고소 - 기자를 고소하는 윤석열 당선인의 법무부장관 내정자 한동훈! 놀라울 따름입니다.news.v.daum.net/v/202205042101…
595
한동훈 장녀, 타인 자료 무단 베낀 '표절 전자책' 출판 news.v.daum.net/v/202205061850…
596
성접대로 정치 시작. 이준석 대표는 스물아홉 정치신인이었던 시절에 업자로부터 성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이준석 대표의 성접대 의혹에 대해서 증거 인멸을 통해 사건을 무마하려 했다는 의혹이 있어 이준석 대표에 대한 징계를 검토 중입니다.
597
요즘 몸이 안 좋습니다. 코로나 후유증 같기도 합니다. 궁상맞게 골골대다 오늘 낮에 한 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5월 7일 오후 2시 서울시장 송영길 후보의 캠프 개소식이 있습니다. 힘내서 이깁시다. 내일 뵙겠습니다.
598
'일개 장관' 후보자가 국민 알권리를 포샵질 하려고 합니다. 국민을 겁박하고 기자를 고소하는 법무장관이라니요.
599
600
[어딜 보나 아름다운 오월, 누굴 보나 든든한 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의 광역단체장 후보가 확정되었습니다. 다시 하나가 되어 뛰어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