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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스페이스 켰는데, 갑자기 기도 시간이라고 나만 빼고 다들 기도하러 가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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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이동권" 출근길 시위에 '경찰개입' 주문한 이준석 | 다음뉴스 news.v.daum.net/v/20220325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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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이동권 보장 시위를 하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 혐오를 씌우는 이유는 처참합니다.
본인의 리더쉽이 흔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대포위론 실패와 당대표 리스크가 심판을 앞뒀기 때문에 외부의 공격 대상을 만들어 자신을 향한 지지자들의 화살을 돌리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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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대표는 전장연의 이동권 보장 시위를 보며 "문명사회에서 받아들이기 어려운 불법 시위"라고 했는데
그들이 시위할 이유가 없는 사회가 문명사회이고, 이준석 대표의 혐오가 심판받는 사회가 문명사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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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정숙 여사, 옷값 사비 부담"..특활비 논란 적극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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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내돈내산'이라고 합니다. 국민의힘은 공식적으로 정미경 최고위원을 통해 사비로 옷을 산 일을 가지고 논란을 만들고 있습니다. news.v.daum.net/v/20220329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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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 "나는 야당도 아니고, 여당도 아니라며 정치와 관계없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사람은 그것이 중립적이고 공정한 태도인 양 점잔을 뺀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은 악을 악이라고 비판하지 않고, 선을 선이라고 격려하지 않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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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을 함으로써 입게 될 손실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기회주의자들이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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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은 중도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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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인수위 "文정부 문서 파기 마라" 각 부처에 금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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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처의 한 공무원은 "오랜 공직생활 기간 이런 공문은 처음 접해본다"면서 "마치 공무원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news.v.daum.net/v/20220330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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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사과할 일 없고 2호선은 타지 마십시오."
ㅇㅇ(172.223)
"사과를 왜 함? 2호선 타지 말던가 ㅋㅋㅋㅋ"
이준석 대표의 문제는 'ㅇㅇ(172.223)'가 할 수준의 말을 거대 정당의 대표씩이나 되는 사람이 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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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임덕 없는 文대통령 5년차 4분기 평균지지율 42%..'역대 최고치' | 다음뉴스 news.v.daum.net/v/20220401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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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노무현 기록' 이진 前행정관, 윤당선인 홍보특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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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만 주어진다면 구렁이 담 넘듯 진영을 넘나들 준비가 되어 있던 사람들에겐 가치나 신념은 없습니다.
news.v.daum.net/v/20220401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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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 측은 대우조선해양의 대표이사가 문재인 대통령 동생의 동창이라고 말하며 알박기 인사라고 합니다.
박두선 대표이사는 한국해양대를 졸업하고 대우조선공업에 입사한 조선 전문가입니다. 심지어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는 청와대도, 산업은행도 임명할 수 있는 권한조차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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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근거는 어디?..안철수 위원장 '일회용컵' 발언에 환경단체들 비판 성명
news.v.daum.net/v/20220331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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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기대했는데 대출해준다고?..인수위 딜레마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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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즉시 자영업자 소상공인 손실보상을 하겠다는 윤석열 후보와 용산으로 집무실을 옮기겠다는 윤석열 당선인은 동명이인입니까.
news.v.daum.net/v/20220330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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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당선인 직무 수행 전망(당선 2주 이내 시점)
제17대 이명박 대통령 84%
제18대 박근혜 대통령 78%
제19대 문재인 대통령 87%
제20대 윤석열 당선인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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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인수위가 JYP와 SM 그리고 하이브 등과 간담회를 한다고 합니다. 어제는 안철수가 직접 BTS의 하이브를 찾았습니다. 갑자기 문화 산업을 위한 실무 협의를 한다고 하니 의아합니다.
역대 최저의 직무 수행 전망에 연예계를 이용하려는 게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news.v.daum.net/v/20220403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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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희생자 추념식 지각한 내빈들의 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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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시간에 늦은 윤석열 당선인을 비롯한 내빈들의 자리는 비어 있다'news.v.daum.net/v/2022040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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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항상 보편 지원을 반대하며 '그 예산을 저소득층에게 더 많이 지급해야 한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주장하는 국민의힘은 단 한번도 보편 지원과 비교했을 때 대단히 큰 규모를 일부에게만 지급하는 일을 실행한 적은 없습니다.
윤석열 당선인의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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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사이렌 소리가 들리는데도 추모 사이렌 소리가 들리는데 당당하게 걷는 모습이 황당하네요. 윤석열 당선인이 정상적인 정치인이면 그 자리에 서서 묵념을 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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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대표님, 장애인 단체가 이동권을 문제로 시위할 이유가 없는 사회가 바로 문명사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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