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훈(@pyh0310)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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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 최고의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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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정치에 관심이 없는 주변 사람들에게 투표를 해달라는 간절한 부탁의 전화를 해야 합니다. 남은 기간 동안 모두가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반드시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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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을 200만 원으로 잡으면, 150만 원, 170만 원 받고 일하겠다는 사람은 일을 못해야 합니다. 200만 원 못 주는 자영업자는 사업 접으라고 해야 합니까?" 3월 7일 바로 오늘 경기도 안양에서 윤석열 후보의 망언이 추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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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녹취록을 통해 드러난 사실은 국민의힘 출신들은 대장동 사업을 통해서 큰 돈을 먹었고, 이재명 대통령 후보는 김만배에게 욕만 먹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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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경찰은 희대의 사기꾼 조희팔의 측근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검사를 추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계좌 추적을 위한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동시에 부산저축은행 불법 대출을 봐주기 수사를 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윤석열 검사는 이제껏 제대로 수사한 게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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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사건을 수사중이던 검사들이 수사 대상자들을 귀가시키고 술을 마시러 갑니다. 당시 검사는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를 비롯해 우병우, 윤대진, 노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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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박영수-윤석열 통해 부산저축은행 사건 해결” 녹취록 공개 이후의 원희룡 전 제주지사의 페이스북 이것도 암호입니다. 있는 그대로 읽지 말고 이렇게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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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토론에서 이재명 후보의 특검 요구에 갑자기 화를 내며 특검을 거부한 윤석열 후보의 모습이 이해됩니다. 왜 윤석열 후보는 대장동 사업에 투입된 1,155억 원 불법대출 사건을 봐주기 수사를 했습니까. 윤석열 후보는 대장동 사업을 어디까지 알고 있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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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사업 '윤석열 게이트' 윤석열 후보가 해명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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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음성파일] "박영수-윤석열 통해 부산저축은행 사건 해결" - 윤석열 후보가 해명하십시오. 왜 대장동 사업 김만배와 연관 된 부산저축은행 불법 대출을 봐주기 수사를 했습니까. news.v.daum.net/v/20220306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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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의 통화녹취 내용입니다. 한 번 보고 판단을 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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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부산저축은행 사건을 기소하지 않았기 때문에 1,155억 원의 불법 대출 자금이 김만배를 통해 대장동 사업에 투입될 수 있었습니다. 왜 그때 기소를 하지 않았습니까? 김만배 씨는 윤석열 후보와 박영수 특검이 사건을 해결해 주었다고 했습니다. 정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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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후보 용산 유세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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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윤석열 후보가 거짓 시력으로 병역의 의무를 면탈했다는 의혹은 아직도 해명되지 않고 있습니다. 단 5분 검사를 받으면 해명 될 문제를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군대에 갈 때에는 시력이 안좋았다가 갔다오면 시력이 좋아지는 윤석열 후보의 초능력이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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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시사항'이라는 자보 이미지가 유포되고 있습니다. 이는 이재명 후보자가 쓰지 않은 것으로 사실 확인되었습니다. 지지자들께서는 가짜뉴스 유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jmpolice.co.kr/bbs/board.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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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후에 민주당 뽑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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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인사들이 헌법상 독립 기구인 선거관리위원회를 부정하고 공정성 시비를 삼고 있습니다. 이제 곧 부정선거 단어가 나올 것 같습니다. 민경욱 황교안의 인기가 오르겠네요. 원래 사기꾼이 선량한 다른 사람에게 의심이 가장 많습니다. 과거 독재정권 시절 그들이 부정선거의 주체였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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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를 보기 위해 모인 시흥시민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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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더 잘 하겠습니다. 유능한 경제대통령 이재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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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전 제주지사께서 국민 통합을 실현하기 위해 뛰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응원해 주셨습니다. 성별과 세대를 갈라치는 망국적 정치를 일삼는 윤석열 후보에 대한 경고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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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유세단과 경남에 왔습니다. 진주-통영-거제를 갑니다. 우리 유세단 잘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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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尹장모, 연 600% 고리 사채..김건희 재산세 상습 체납" -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윤석열 일가 news.v.daum.net/v/2022030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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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보조차 조롱의 언어를 씁니다. "어쨌든 주면 잘 받아서 써라", "이거 갖고 고마워하면 주권자 아니다"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조롱합니다. 역시 현실적이고 신속한 손실보상금 지급을 반대하던 국민의힘 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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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희룡 전 지사가 말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눈치가 없다. 다리 벌리는 것도 그렇고 신발 올리는 것도 그렇고...(중략) 상황 파악이나 눈치가 부족하다. 자기 편한대로 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