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훈(@pyh0310)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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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답사 중 '질문폭격'.. 권영세 "그런 얘기 굉장히 실례" 기자의 뼈 때린 질문 - "반대편 아파트 가면 여기 내부 다 보인다" - "이런 말까진 안 하려고 했는데, 제가 간첩이면 저 위에서 죽치고 있는다" - "저격 총 하나면 동시 다발 테러가 가능하단 얘기도 나온다" news.v.daum.net/v/20220318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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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를 용산의 국방부로 옮기면 500억 원 정도 필요하다는 국민의힘 주장은 거짓입니다. 단순히 인테리어 비용만 계산한 것 같습니다. 새로운 국방부 부지와 건물을 비롯해 방호 시설과 보안 시스템을 포함한 부대시설을 위해 1조 원 이상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500억이 아니라 1조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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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신과 대지신의 기운이 좋은 땅, 용산으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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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그림은 사진을 못 따라갑니다. 왼쪽이↙️ 사진, 오른쪽이↘️ 그림입니다. twitter.com/wavy_onlyj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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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vy_onlyjam @catwalk90 머릿속으로는 이재명 후보를, 가슴으로는 한준호 의원을 생각하셨군요..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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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집무실을 용산의 국방부로 옮긴다고 대통령제가 유연해지거나 국민 소통이 활발해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당선인이 윤석열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전력을 나주로 이전하면 아이언맨의 아크 원자로를 발명할 수 있다는 생각과 다르지 않습니다. 차라리 균형발전을 위해 세종으로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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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에서 저를 포함해 민주당의 청년 그룹은 국민의힘에 크게 위협적이지 않았습니다. 반성을 넘어 체질 개선이 필요합니다. 이제 우리당에는 국민의힘의 아픈 곳을 더 매섭게 때리는 공격수가 필요합니다. 이준석 대표의 아킬레스건은 이준석의 행태에 대해 더 젊은 세대의 문제 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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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엿새만에 11만7000명 입당.."신규당원 전대 투표권, 논의" | 다음 뉴스 news.v.daum.net/v/202203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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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범죄로 17년 형을 선고 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은 아직 감옥에서 2년 밖에 살지 않았습니다. 과연 이명박은 2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자신의 범죄에 대해 반성은 다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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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민 "MB 사면, 朴과는 달라..사면해야 할 이유 모르겠다" news.v.daum.net/v/20220315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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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갑자기 생각났는데 오늘 이 분이 전화 해주셔서 서로 덕담 주고 받았습니다. 왜 올렸냐고 하시길래 여야를 넘어 익명에 기대어 혐오를 일삼는 사람들에게 좋은 사례가 될 것 같아 올렸다고 했습니다. twitter.com/pyh0310/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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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김어준·유시민 등 정리해야 민주당 산다" - 원래 자기 얼굴은 자기가 못 보는 법이기는 합니다. 진중권 작가님은 남에게 물어보든지 해서 본인부터 돌아보시길 pic.twitter.com/TQrZROVxx4 news.v.daum.net/v/20220311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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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전 총리, 노무현재단 이사장 맡는다..18일 취임 - 제가 많이 배우는 정세균 총리께서 역할을 맡으셨습니다. news.v.daum.net/v/20220311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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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해주신 많은 여러분들의 헌신에도 애석한 결과에 가슴이 메어질듯 합니다.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선거 동안 해주신 말씀들을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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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확진자 분들께 전화를 해야합니다. 10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중요합니다. 오후 6시부터 7시30분 사이에 도착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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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무슨 표 맡겨 놨습니까. 유권자 비하를 습관처럼 하면서 표를 달라고 하는 모습이 황당합니다. 이준석 대표는 "여성 투표 의향 남성보다 떨어져"라는 소리나 하고, 이제 막 들어온 새싹 청년 보좌역은 2030은 게임 때문에 투표 안 한다는 시그널이나 보냅니다. 염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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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은 롤 때문에 투표 안 하는 줄 알겠네요. 국민의힘의 유권자 비하도 날이 갈수록 새로워집니다. 청년이 같은 청년을 업신여기는 건 또 새롭네요. 선민의식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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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지에 있어야 할 사람들이 청년정치라는 가면을 쓰고 양지로 나왔습니다. 온 몸에 조롱과 혐오라는 때를 묻히고 말입니다. 내일 그들을 그들이 있던 곳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이재명을 당선시켜서 우리가 길을 열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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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입니다. 오늘도 강남역입니다. 유능한 경제대통령 이재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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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일어나 문자를 보낼까 생각했지만, 간절한 마음을 담아 펜을 들고 편지를 씁니다. 한 분 한 분 직접 만나서 말씀드려야 하지만, 카카오톡으로 보내는 일은 너그럽게 이해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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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무실이 있는 캠프의 비상구입니다. 직전에는 원희룡 전 지사가 국민의힘 경선 기간동안 사용했습니다. 폐기물은 아직 몇 달째 방치되어 있습니다. 이런 사소한 것도 지키지 않으면서 어떻게 국민을 위한 일을 하신다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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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국정 운영을 장난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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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학생위원회 사무실에 하나씩 붙던 D-day 포스터가 끝을 향해가고 있네요. 모두 힘을 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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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통령 후보, 정말 괜찮습니까? twitter.com/heenimhwang/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