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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혁신하고 싶다면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부터 여당에 내줘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도대체 우리 당의 혁신과 국민의힘에 법사위원장을 양보하는 게 무슨 연관성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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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범죄가 이뤄진 기간 동안에 번 돈은 10억이 넘는다고 합니다. 수익률이 61%입니다. 그런데도 범죄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합니다.
만약 평범한 국민이었으면 진작 구속 수사 받았을 일입니다. 법은 정말 모든 사람에게 평등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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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오늘 한동훈 '허위사실 유포 혐의' 고발키로 v.daum.net/v/2022092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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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집값은 국가가 어쩔 수 있는 부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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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원희룡 장관은 그럼 뭘 할 수 있나요?
v.daum.net/v/20230101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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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 재판부는 주가조작을 했지만 실패해서 무죄라고 합니다. 그러나 보도에 따르면 주가조작 가담 혐의인 김건희 여사는 10억 넘게 벌었으니 유죄로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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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자진 사퇴'에 윤석열 대통령은 중징계인 '해임'을 했습니다. 굳이 스스로 나가겠다는 사람을 끌고가 두들겨 패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윤석열 대통령의 통치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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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통령실, '천공 의혹' 전 국방부 대변인·언론사 2곳 고발
천공 이야기만 나오면 화들짝 놀라는 대통령실. 육군참모총장 공관의 CCTV를 공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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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질환을 가진 캄보디아의 로타군은 이미 오래전부터 한국에서 수술을 받기로 예정되어 있었고, 지금 한국에 들어와 수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곧 입원한 로타군이 김건희 여사가 보낸 영상편지를 병원에서 시청하는 모습이 나올 예정입니다. 정말 처참한 기획 미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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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을 쓰는 이유는 민주당이 새 건물을 지을 예산 878억 원을 삭감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총선에서 이겨 반드시 새로운 영빈관을 짓겠다고 합니다. 의미 없는 대통령실 용산 이전으로 쇼를 하더니, 혈세를 낭비하고 헛돈을 쓰겠다고 호언장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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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 "나는 야당도 아니고, 여당도 아니라며 정치와 관계없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사람은 그것이 중립적이고 공정한 태도인 양 점잔을 뺀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은 악을 악이라고 비판하지 않고, 선을 선이라고 격려하지 않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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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비례 버스요금' 기사 본 오세훈 "내가 처음 보는 건데?"
오세훈 또 거짓말. 이런 사안을 담당 국장이 시장에게 보고도 안하고 의견청취안을 의회에 보냈다는 말을 믿으란 건가요.
얼마 전 작은도서관 예산 전액 삭감 때도 욕 먹으니 '몰랐던 일'이라고 거짓말 시전
v.daum.net/v/20230211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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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나운서 출신의 국민의힘 배현진, 김은혜 씨가 '바이든'을 듣고 '말리면'이니 '날리면'라니 양머리 들고 개고기 팔고 있는 모습이다.
"이 새X, 바이든" 영상을 최초로 보도한 MBC는 죄가 없다. 사람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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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가 중소기업 청년 16만명 받던 교통비 지원을 모두 끊었다.
중소기업 저임금 노동자에게 호응이 컸던 청년 교통비 지원 사업을 연장 시행하자는 국회의 요청을 묵살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v.daum.net/v/2023050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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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대부분 성관계 하러 온 학생커플”…침대 화장실 갖춘 룸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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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방향이 잘 못 된 것 같네요. 청소년이 갈 곳 없어 비위생적인 곳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지적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나마 선택지가 룸카페겠고요. 피임과 상호동의에 대한 교육이 그 다음이고요 v.daum.net/v/20230122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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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기도가 위로가 되길"…이태원 참사 현장서 성탄절 예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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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불운의 탓 아닌 공동의 과제임을 인정하게 하소서" v.daum.net/v/20221225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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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탈원전 감사' 주도한 유병호 자녀, 원전 업체 주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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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유병호 사무총장은 윤석열 대통령실 이관섭 국정기획수석에게 문자로 감사원 업무보고를 하다 걸린 사람입니다. v.daum.net/v/2022101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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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사이렌 소리가 들리는데도 추모 사이렌 소리가 들리는데 당당하게 걷는 모습이 황당하네요. 윤석열 당선인이 정상적인 정치인이면 그 자리에 서서 묵념을 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