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훈(@pyh0310)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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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낮에 한 시간 잤다고 이렇게 긴 밤에 잠이 안 온다. 책이라도 읽으면 졸릴까 해도 소용이 없다. 오전에 약속도 있고 점심 저녁도 있는데 참 큰일이다. 수치로만 보면 고작인 0.74%. 24만 7천 표. 역대 최소 표차로 세워진 정권이 우리 사회에 많은 비극을 불러오고 있다. 비극을 넘어 참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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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시민 떨게 했다" 새벽 굉음, 北 맞불 대응 사격 낙탄이었다 - 밤새 국민들은 불안해했고, 윤석열 정부는 아무런 설명 없이 엠바고를 했습니다. 이런 일은 바로 사실을 밝혀 걱정을 덜게 해야 했습니다. v.daum.net/v/20221005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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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격무에 피자 돌린 이상민…"최선 다할 뿐" -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피자 돌릴 때가 아니라 사퇴해야 할 때 같습니다. v.daum.net/v/20221122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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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경쟁 방식의 단일화는 가당치 않다” 이준석 대표의 정직하지 않은 발언을 정확하게 해석 해드립니다. "안철수에게 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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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원희룡 허위사실공표죄로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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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에게 성상납 의혹' 기업인 "이준석, 접대뒤 박근혜 시계 줬다"news.v.daum.net/v/20220629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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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투비디오' 손정우 징역 2년 선고..법정 구속 - 사법부의 1심 결정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범죄 억제를 기대할 수 있는 형량이 아닙니다. news.v.daum.net/v/20220705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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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서 ‘제주 4·3’ 사라지나…‘자율성 강화’ 위해 뺀다는 교육부 - 윤석열 정권은 정말 고약합니다. 역사라도 자기 입맛에 맞지 않으면 지워버립니다. v.daum.net/v/20221123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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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머니즘을 버리지 못하는 윤석열은 손바닥 왕자에 이어서 J자를 손등에 그렸다. 이쯤되면 국민의힘은 '무당의힘'이란게 학계의 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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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골프' 논란 국민의힘 김진태 "그냥 가만히 좀 내버려 달라" v.daum.net/v/20230410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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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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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의 원래 이름은 무지개돌뫼입니다. 무지개 같은 암벽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후에 불교의 영향을 받아 무등산으로 바뀌었습니다. 무등(無等)은 단어 그대로 등급을 매길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이준석 대표는 마치 등급 매기듯 사람을 차별했습니다. 정말 양심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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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적 물가에 우왕좌왕 윤석열 정부, 정쟁으로 국민 눈길 돌리려는 국민의힘]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5.4%으로 증가했습니다. 전국 평균 경유가는 2100원을 넘었습니다. 휘발유도 곧 2100원이 넘을 전망입니다. m.facebook.com/story.php?s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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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처참한 수준의 정부하고 협치를 왜합니까. 국정 파괴 공범될 일이 있습니까. 처참한 내각이나 하루라도 빨리 교체하라고 주장하세요. twitter.com/Mmmmmmyid0/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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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사업' 열 올리는 전광훈…신도 가입 부추겨 '돈벌이' 극우 유튜버 전광훈 "유심이 애국이다" news.jtbc.co.kr/article/arti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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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뉴욕대 연수 경력 부풀리기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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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MBC의 <탐사기획 스트레이트>는 10.29 참사에서 검찰이 유가족에게 마약 부검을 언급 한 것과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을 징계했던 박은정 검사의 친정집이 압수수색을 당한 일을 방송했습니다. facebook.com/pyh0310/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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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작은 차이 때문에 '수박'이란 소리 말자" - "가족 귀한 줄은 헤어져야 안다"…단일대오 강조 v.daum.net/v/20230111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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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파괴의 범죄자 최순실 사태를 겪고 나서도, 요즘 상황을 보면 정말 국운이 다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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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가 모바일 상품권 공급 업체 입찰을 하는 과정에서 SPC 계열 업체에만 적용되는 조건을 내걸어 다른 업체들의 입찰 기회를 사실상 차단했다. v.daum.net/v/2022102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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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장관은 전문가들의 위험성 지적에 과장된 이야기라고 하고 있습니다. 정말 무책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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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주 최대 69시간' 근로시간 개편안 보완 검토 지시 그냥 철회하면 됩니다. v.daum.net/v/20230314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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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발표 보조인(?) 대동한 게임 정책 기자회견 후보는 윤석열인데, 정작 세부적인 정책 설명은 원희룡-하태경이 다합니다. 윤석열 후보는 정말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