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1
902
청와대 "자꾸 거짓말하면 다 공개할 것"..尹 측 반발에 '경고'
-
점령군 행세를 하는 건가요?news.v.daum.net/v/202203232041…
903
[단독]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도지사 골프친 뒤 술자리도…18일 산불 때도 ‘골프’ v.daum.net/v/202304071529…
905
906
한화의 대우조선해양 인수 조건으로 KAI를 넘기는 거라는 지라시가 있었는데.. 진짜였네요. 참.
907
술 마신 것만 보고했다더니..김순호 문건 입수
-
경찰국장 김순호가 학내 이념서클의 조직도는 물론 합숙 MT 일정 등 매우 구체적인 학내 동향을 자세하게 보고한 걸로 적혀있습니다.
news.v.daum.net/v/202208122025…
908
[단독] 정호영 논문 공저자들, 정 아들·딸 편입면접서 '최고점' 퍼줬다 news.v.daum.net/v/202204181146…
909
[단독] '노무현 기록' 이진 前행정관, 윤당선인 홍보특보에
-
자리만 주어진다면 구렁이 담 넘듯 진영을 넘나들 준비가 되어 있던 사람들에겐 가치나 신념은 없습니다.
news.v.daum.net/v/202204011305…
910
[대통령 '4년 중임제' 헌법 개정과 선거제도 개편]
우리 당 이재명 대표가 신년 기자회견에서 4년 중임제를 포함한 개헌을 제안했습니다. 얼마 전 10.29 참사를 겪으며 국가의 책임과 역할 그리고 우리의 권리에 대해서 모든 국민이 의구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facebook.com/pyh0310/posts/…
911
"국민의힘 곽상도 전 의원 아들 죽을병인줄 알고 50억 줬다"..진단서엔 '현기증'
-
대장동 사업의 화천대유에서 뇌물 수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의 아들 이야기입니다.news.v.daum.net/v/202208110500…
912
913
김건희 '답사' 뒤 윤 당선자 불쑥 방문..대통령 관저 '외교공관' 낙점엔
-
김건희씨,공관 정원·경관에 만족 표하며 키 큰 나무 찍어 "베어내면 좋겠다"
대통령 관저는 공식적인 절차와 시스템을 통해 정할 일입니다. 당선인 내외가 부동산 매물 구경 다니는 사람은 아닙니다
news.v.daum.net/v/202204231126…
914
[단독]윤 대통령 집무실 동측에 새 진입로 건설 중..도어스테핑 회피용?
-
진성준 의원은 “대통령 전용 이동통로를 만들어 도어스테핑을 회피하려는 것은 아닌지 의혹이 제기된다”v.daum.net/v/202210101527…
915
쌍방울 전 비서실장 "이재명·김성태 관계, 사내 소문으로 들은 것"
-
언론과 검찰의 장난질로 소문이 사실로 둔갑하고 있습니다. 지금 검찰 수사의 수준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v.daum.net/v/202301181151…
916
'아들 50억 퇴직금' 곽상도 결국 구속..법원 "혐의 소명"(종합)
-
국민의힘 출신 곽상도 전 국회의이자 대장동 50억 수령인. 잘 가세요 먼 길 안 나갑니다. news.v.daum.net/v/202202042328…
917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해주신 많은 여러분들의 헌신에도 애석한 결과에 가슴이 메어질듯 합니다.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선거 동안 해주신 말씀들을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920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법률자문 변호사가 성폭행을 했다는 혐의로 경찰에 피고소 되었습니다.
2021년 11월 22일 국민의힘 법률자문 위원으로 임명된 윤석열 자문 변호사는 기혼자임에도 여성 직원을 성폭행 했다는 혐의로 고소 당했습니다.
921
[단독] 수해 우려 보고에도..대통령실 책임자는 '휴가'
-
대통령에게 호우 상황 보고도 제대로 이뤄지지 못해, 윤석열 대통령은 퇴근길에야 상황의 심각성을 파악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news.v.daum.net/v/202208122030…
922
[단독]장예찬, 과거 불법 레이싱 모임 운영 의혹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후보가 불법으로 추정되는 드래그(400m 단거리 고속 경주) 레이싱 모임 SNS 그룹을 만들고 관리자로 활동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v.daum.net/v/202303021109…
923
국민 65% "이상민 장관, '이태원 참사' 책임지고 사퇴해야" mnews.imaeil.com/page/view/2022…
924
이상민 "제 대응 부족 많아 마음 아파"…사퇴요구는 거부
-
이상민 사퇴. v.daum.net/v/202301061220…
925
국민과 아무런 소통 없이, 또한 공간이 의식을 지배한다는 무속신앙과 미신을 빼면 납득할 만한 근거를 말 못 한 채 대통령 집무실이 옮겨집니다.
여기에 쉽게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공약을 파기하는 윤석열 당선인이 곧 대통령 신분이 되면 독재와 권위주의 부활은 충분히 예상 가능한 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