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훈（@pyh0310）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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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또 경력 부풀리기가 나왔습니다.
2021/12/28(Tue) 14: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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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보는 만약 본인이 낙선 하면 추경을 통해 민생 예산을 세우지 않을 것을 예고했습니다. 본인 입으로 "공약이란 다 그런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 국민 상대로 협박하십니까. 검사 시절 못 된 버릇 고치고 선거에 나오십시오.
2022/01/03(Mon) 00: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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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통령 졸업식 축사] 김영삼 : 이화여대 -> 성평등 김대중 : 충청대 -> 지방자치 노무현 : 카이스트 -> 이공계 인재 양성 이명박 : 전자마이스터고 -> 고졸 인재 양성 : 카이스트 -> 이공계 인재 양성
2023/02/28(Tue) 17: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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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檢 “우병우 전 수석, ‘대장동 원년멤버’ 변호사였다” 진술 확보 - 우병우는 곽상도와 마찬가지로 박근혜 정부의 민정수석이었습니다. v.daum.net/v/202301171500…
2023/01/17(Tue) 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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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검찰개혁이 제대로 되겠습니까
2021/12/07(Tue) 18: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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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건희 석사논문 조사 중단한 숙명여대 "정치권이 압박한다" news.v.daum.net/v/202208041659…
2022/08/04(Thu) 20: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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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넘어 혁신으로! 새로운 민주당을 만들겠습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 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러분과 함께 서 있는 더불어민주당 박영훈 권리당원입니다. 저는 오늘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합니다. m.facebook.com/story.php?stor…
2022/07/11(Mon) 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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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준석 대표님 VPN 아니었나요? 커뮤니티 활동 정지 당하셔서 당연히 쓰시는 줄 알았습니다. 아니라면 미안합니다. 그런데 이건 이렇게 빨리 대답해 주시면서 왜 호텔에서 몰카 찍은 윤석열 후보의 메시지 담당의 입건과 윤석열 법률 지원 변호사의 성폭행 혐의는 왜 응답하지 않으셨나요.
2022/02/21(Mon) 23: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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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학생들 "혐오정치 이준석 특강 반대" - 이준석 당대표에 대해, 이들은 "현재 '성상납'과 '증거인멸' 의혹으로 국민의힘 당내 윤리위원회에 회부되어 징계 절차 중에 있는 정치인이다"고 했다. news.v.daum.net/v/202205011024…
2022/05/01(Sun) 14: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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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취임 단 세 달 만에 내각 교체 박순애 교육부장관 36일 만에 경질
2022/08/08(Mon) 10: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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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에 오르지 못한 사람이 전당대회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매우 주저스럽지만, 모든 도전이 유의미한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동지를 짓밟고 올라서는 도전이 과연 어떤 의미가 있겠습니까.
2022/08/06(Sat) 22: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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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 "靑 미리봤으면 안 나와"..尹 "휴, 안보여주길 잘해" - 정부수반과 영부인의 말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말의 무게가 가볍습니다. 한 순간에 나라가 시트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news.v.daum.net/v/202206101657…
2022/06/11(Sat) 07: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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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 법무부장관 후보자 한동훈 양심 값 = 200만 원
2022/05/10(Tue) 20: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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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만드는 원희룡
2022/01/30(Sun) 14: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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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4(Sun) 19: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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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도 잠시 내려놓고 원희룡 국토부 장관 내정자의 제주 도정 과정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과연 원희룡 전 지사가 제주도 개발 부분에서 어떤 성과를 내었길래 국토부 장관으로 내정되었나 궁금해 시작했습니다.
2022/04/11(Mon) 22: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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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독도는 日고유영토’ 표현…4~6학년 모든교과서로 확대 -日국민 63% “윤석열 강제동원 3자변제 긍정평가” -日 역사왜곡 초등교과서 논란 -‘독도, 韓 불법점거’ 포함될 우려 v.daum.net/v/202303271133…
2023/03/27(Mon) 14: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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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부부, 퍼스트독과 주말 용산 청사 나들이 - 지금 러시아의 우크라 침공으로 원자재 값이 치솟아 물가 상승이 가파릅니다. 울진에는 큰 산불이 났습니다.news.v.daum.net/v/202205291529…
2022/05/29(Sun) 19: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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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때문에 사람이 죽어서는 안됩니다.
2022/01/31(Mon) 21: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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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경보에 엎친 데 덮친 격, 도시가스 청구서를 받은 어려운 시민들은 선뜻 난방 온도를 올리지 못하겠다. 옥탑방 살 때엔 벽에서 스며드는 웃풍에 떨기도 했지만 한 푼 무서워 보일러 높게 틀지 못했다. 가난한 사람의 십만 원은 넉넉한 사람의 백만 원 즈음 되지 않을까. 가난의 난방은 비싸다.
2023/01/24(Tue) 07: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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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임덕 없는 文대통령 5년차 4분기 평균지지율 42%..'역대 최고치' | 다음뉴스 news.v.daum.net/v/202204011055…
2022/04/01(Fri) 1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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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의 교육부 장관 박순애 - 만취 음주운전(0.251%) 및 선고유예 봐주기 논란 - 논문 표절과 제목 바꾸고 재탕 논란 - 교수시절 조교에게 청소·개인 심부름 갑질 논란
2022/07/06(Wed) 04: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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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술 마시면 술 취해"
2021/12/30(Thu) 17: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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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의 업무추진비를 보고 어느 고급 식당에서 얼마나 먹었는지를 정리하는 것은 원희룡의 내로남불과 위선을 이야기하기 위함입니다. 그 인격이 오죽하면 노상방뇨를 하다가 나무라는 어른을 집단 폭행하고 경찰서에 가서 경찰에게 "사법연수원생이 우습냐?"라고 갑질을 했을까요.
2022/02/19(Sat) 11: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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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용산공원 개방 부지서 2300L·1100L '심각' 단계 유류 유출사고 있었다 news.v.daum.net/v/202206101617…
2022/06/11(Sat) 05: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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