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훈(@pyh0310)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576
[윤석열 지지선언의 진실] 전남 해남에서 생애 첫 유권자가 윤석열 후보 지지를 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사실 이들은 억지로 끌려와 국민의힘 관계자들과 윤석열 지지선언을 한 것이었습니다. 애초에 윤석열 지지선언하는 행사인 줄 몰랐다고 합니다.
577
<YTN의 김만배 녹취록 '윤' 언급 보도 중단 항의 방문> YTN은 대장동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의 녹취록에서 '윤석열 후보'가 언급됐다는 내용의 예고방송까지 해놓고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578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민당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579
"어려운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는 그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지금보다 몇 배, 수십 배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여러분" 이재명의 마음은 진심입니다.
580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지사와 홍남표 창원시장이 참석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불참한 그날 국민의힘 홍남표 창원시장은 분장을 하고 무대에서 춤을 췄습니다.
581
제1야당 대표의 언어 '쩌네요' 보수의 품격이 녹아내리네요.
582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다음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수산물 수입 문제와 관련 후쿠시마 방문을 추진합니다. 민주당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외방출 저지 대응단'은 후쿠시마를 찾아 도쿄전력을 방문과 오염수 방류 반대 일본 어민 면담을 할 예정입니다. v.daum.net/v/202304011452…
583
저는 2,900원으로 커피라도 얻었지,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 의회를 향해 그 새X라고 욕하고 뭘 얻었습니까.
584
국회의원 아닌 사람이 최고위원 선거에 나서는 일은 시작도 과정도 어렵습니다. 제가 다수 의원이 속한 계파에서 밀어주는 것도 아니라 그저 열심히 뛸 일입니다. 출마선언도 금요일이었지만 국회 기자회견은 의원만 예약할 수 있어 월요일로 미뤄졌습니다. 다들 부담을 느꼈는지 겨우 잡았습니다.
585
국민의힘 소속 패널들이 빗물저류시설을 박원순 시장이 토목공사를 반대하면서 무산시켰다는 식으로 발언을 합니다. 당시 박원순은 추진했고, 주민 반대로 무산이 되었습니다. 결국 홍수대응 예산을 삭감한건 오세훈입니다. 빗물저류시설 '혐오' 낙인..홍수대응 체계 '구멍' news.v.daum.net/v/201810021357…
586
경북도지사 임미애 후보입니다. 힘을 모아주세요.
587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당선된 분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당선이 되지 않은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는 쉽지 않은 선거에 선뜻 나선 여러분께 당이 후보들에게 큰 빚을 졌다고 생각합니다.
588
대통령실 "尹 20%대 지지율은 야당의 악의적 공격 영향" - 매사 남 탓만 하는 사람은 성공할 수 없습니다. news.v.daum.net/v/202208041200…
589
결국 녹취록을 통해 드러난 사실은 국민의힘 출신들은 대장동 사업을 통해서 큰 돈을 먹었고, 이재명 대통령 후보는 김만배에게 욕만 먹었다는 겁니다.
590
법원 "대통령 집무실은 '관저' 아니다..주변 행진 허용해야" | 다음 뉴스 news.v.daum.net/v/202205111455…
591
"밥 적게 먹을게요, 문 닫지 마세요" 학교밖 청소년들의 호소 서울시에 신고 된 50여 개의 대안교육기관들은 인건비, 교육프로그램개발비, 수업료지원비(저소득층 가정), 학생급식비 등이 모두 끊기게 된다. 서울시의회 다수 의석은 국민의힘이다. v.daum.net/v/202302131127…
592
[단독]인수위 "文정부 문서 파기 마라" 각 부처에 금지령 - 경제부처의 한 공무원은 "오랜 공직생활 기간 이런 공문은 처음 접해본다"면서 "마치 공무원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news.v.daum.net/v/202203301506…
593
조동연 "가세연 사생활 폭로뒤 극단선택..아이들이 살렸다" - “언젠가 아들에게 엄마가 무슨 일을 겪었는지 사실대로 얘기해주려 했지만 내 가족들을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우파 유튜버와 미디어를 통해 그 사실을 알게 되기를 원치 않았다. 그게 나를 슬프고 화나게 만든다” v.daum.net/v/202209191653…
594
민주 "이재명 대표 구속영장 청구, 전대미문 폭거…이제부터 검찰과 전쟁" "군사정권도 하지 못했던 일 자행…'검사 독재정권' 자인" v.daum.net/v/202302161036…
595
문재인 : 울산과기원 -> 이공계 인재 양성 및 균형 발전 : 국군간호사관학교 -> 방역 격려 : 유한대 -> 독립운동가 설립 대학, 기술인재 양성 윤석열 : 연세대 -> 사적 인연 (사법시험 공부 장소, 아버지 재직, 유년 시절 놀이터)
596
[단독] 국민의힘 박희영 용산구청장 자택 ‘불법 증축’…참사 후 황급히 철거v.daum.net/v/202212061933…
597
'김건희 논문' 자료제출 명령 무시한 국민대.. 판사는 '헛웃음' v.daum.net/v/202209151812…
598
언론이 나서 김정숙 여사에 대한 가짜 뉴스를 퍼트리고 있습니다. 단순한 브로치를 까르띠에 브로치로 의혹을 제기하질 않나, 사비로 옷을 샀는데도 특수활동비를 들먹이기까지 합니다. 심지어 조선일보는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보도합니다. 몰염치의 극치입니다.
599
600
맹성규 “독도가 한국 영토냐” 윤석열 정부의 한덕수 국무총리 “절대 아니다” 실언 논란 v.daum.net/v/202304051539…